[FT La Liga] 세르히오 아라우호, 3번째 음주운전 外

라스 팔마스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라우호는 스페인 경찰로부터 또 음주단속에 걸리고 말았다.
라스 팔마스의 상습 음주운전범 아라우호는 지난 2016년 9월, 2016년 11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어 법원의 판결을 받게 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9월, 음주운전과 함께 과속까지 했던 아라우호는 2016년 11월 스페인 지방법원으로부터 11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판결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운전을 했던 아라우호는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고 말았다.
이번 음주운전으로 인해 스페인 내에서 3번 음주단속에 걸린 아라우호는 9개월간의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라스 팔마스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쉴드 치는 움직임은 없으며, 라스 팔마스는 조만간 아라우호를 방출할 계획이다.
최악으로 치닫는 셀타 비고와 오레야냐

오레야나는 셀타 비고의 감독 에두아르도 베리조와의 불화로 인해 셀타 비고를 떠나기를 원한다.
현재 베리조 감독은 "내가 있는 한 오레야나가 셀타 비고에서 선수로 뛰는 일은 없을 것" 이라며 오레야나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오레야나는 셀타 비고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놀리토-오레야나-아스파스 라인은 지난 시즌 무서운 공격라인이었고, 셀타 비고는 이 세 명으로 공격을 성공해 나갔다.
이번 시즌 오레야나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한편, 오레야나 없이 치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셀타 비고는 2-1로 승리를 거뒀는데 오레야나 대신 출전한 다니 바스의 활약이 매우 좋았다.
오레야나는 발렌시아로 떠나기를 원하며, 셀타 비고 역시 오레야나와의 작별을 준비 중이다.
루벤 파르도, 베티스로 이적?

좀처럼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루벤 파르도를 빅토르 산체스 감독이 원한다.
스페인 <마르카>는 베티스의 빅토르 산체스 감독이 루벤 파르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파르도는 레알 소시에다드 내에서 부상과 부진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에우제비우 감독은 그를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파르도는 현재 리그에서 9경기 연속으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에우제비우 감독과의 관계도 그리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야라멘디와 함께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치며 주목받은 그는 현재 다비드 콘차와 카날레스가 버티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원으로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글 작성] 레알 매니아 FT Is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