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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rivaldo

MacCa 2006.07.02 09:33 조회 1,593 추천 1
오늘 제 마스터리그 올림피아코스에서 맹활약 중인 히바우두의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호나우두는 오늘 그나마 공격진에서 슈팅도 해보고, 파울도 얻어내고, 수비까지 하면서 분전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 브라질이 우승할 당시에는 맹활약한 호나우두 말고도 그에 버금가는 활약을 해준 히바우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호나우두는 철저히 혼자였습니다.

경기 내내 답답한 브라질의 플레이를 보면서 히바우두의 이름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정말 왜 그렇게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히바우두의 포스에 비하면 딩요는 여전히 모자란 감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경기 최악의 선수라고 생각하는 카푸. 정말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선수인데 이제 시시뉴가 이어 받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강 브라질이 과연 우승하지 못할까? 라는 질문에 지단이 대답을 했네요. 딩요, 리켈메가 좀 잘한다고 해도 지단이 은퇴하기 전까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는 지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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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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