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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라모스 억울

토티 2017.01.13 18:40 조회 2,647 추천 3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굴지 않았다. 소리아에게는 용서를 구했고, 무례하게 할 생각이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지금껏 여러 해에 걸쳐 이곳에 다녀갔다. 내 부모를 공격하든, 나를 공격하든, 세비야는 앞으로도 내 고향일 것이다. 나는 마드리드의 주장이고, 내 팀을 수호하려 한다.

진심
내가 죽으면 무덤에 하루는 마드리드, 또 하루는 세비야 깃발이 꽂힐 것이다. 아까 내 셀러브레이션이 이해 되지 않았더라도, 나는 내가 분명 사과의 제스처를 충분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여긴 언제나 내 고향일 것이고, 사람들이 이해 못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부모 모욕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나는 분명 라키티치나 아우베스가 이곳에서 신처럼 떠받들어지며 환영 받는 모습을 보았다. 나를 향해서는 부모 모욕이 돌아왔다. 나는 지금의 플레이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팬들의 앙금을 풀려고 노력해봤나?
그렇다. 하지만 내가 일일히 다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들도 이해할 생각이 없다. 델 니도(前 세비야 회장)가 내 이적에 잘못된 부분들을 설명했었고, 이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한 명 한 명 찾아가 설명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세비이스타지만 동시에 마드리디스타다. 필드에서 이야기한다. 세비야와 만날 때마다 이런류의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드에서만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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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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