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강]박문성 칼럼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
어제 아침부터 네이버 대문짝에 피꺼솟할만한 칼럼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대충 훑으면 그야말로 레알 마드리드 팬 뒷통수를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은 기사지만
자세히 읽으면 그 포인트가 레알 마드리드'만을' 겨냥한 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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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란의 시작이 된 문장은 이 부분입니다.
'이를 두고 영국의 메트로 등 일부 미디어들은 아스널 팬들의 반응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의 조작 가능성을 은근슬쩍 실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은 매번 대진이 쉽게 걸리는데 아스널의 대진운은 나쁘다 못해 참 이상하다는 식이었다.'
우리에게는 매우 기분 나쁜 문장이지만, 본인 생각이 아닌 언론의 반응을 요약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태까지 수많은 기적의 번역을 보아왔기에,
직접 원문을 조회하고자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메트로 홈피에서 위와 관련된 주제의 기사를 발견하진 못 했습니다.
제가 검색한 키워드는 arsenal supporter, uefa champions league draw, round of 16 등등입니다만,
해당 주제를 다룬 아스널 팬들의 반응을 소개하는 기사를 찾을 순 없었습니다.
뭐 문성이형 스렉코비치 때 신나게 털렸는데 그 뒤로 정신을 못 차리고 주작을 했을리는 없으니,
제가 못 찾은게 맞겠죠. 아무래도 다른 키워드로 걸려 있는 기사인가 봅니다.
여튼 해당 문장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굉장히 불쾌하나
문성이 형이 아스널을 언급했듯 반대 예시로 레알 마드리드를 언급할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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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내용도 계속해서 주작 가능성을 언급해 옵니다
블래터의 인터뷰나 확률적인 면을 다룬 기사를 인용하면서요
하지만 문성이 형이 여기서 다루고자 한 건 '주작이 있습니다'가 아니라
그 글들 다음 문단으로 이어지는 문장에 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일정한 질서’를 만들어 놓고 유럽클럽대항전의 대진을 어느 정도 인위적인 틀 속에서 조정해 왔단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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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소개되는 내용 또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UEFA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아는 룰(EX:같은 국가 클럽은 16강에서 만나지 않는다.)
외에도 여러가지 2차적인 룰을 통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제한합니다.
다만, 여기서 또 멍청한 문장이 나옵니다.
'조별리그에서 같은 날 경기를 갖지 않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우연일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32강 조별리그가 도입된 1999-2000시즌 이후 단 한 번도 A~D조 / E~H조 둘 중 한 곳에 몰려 편성된 적이 없다. 바르셀로나가 A~D조에 편성되면 레알 마드리드가 E~H조에, 반대로 레알 마드리드가 A~D조에 속하면 바르셀로나가 E~H조에 포함되는 식이었다. 다시 말해 두 팀이 같은 날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우연이라고 하긴 어렵다.'
마치 어조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를 소환 중인 듯 합니다
자 찾아봅시다
..응 우연 아니야. UEFA가 명시해놓은 룰이야.
UEFA CHAMPIONS LEAGUE-DRAW
The draw was held on 25 August 2016, 18:00 CEST, at the Grimaldi Forum in Monaco.[2] The 32 teams were drawn into eight groups of four, with the restriction that teams from the same association could not be drawn against each other. For the draw, the teams were seeded into four pots based on the following principles:[3][1]
Pot 1 contained the title holders and the champions of the top seven associations based on their 2015 UEFA country coefficients.[4][5]
Pots 2, 3 and 4 contained the remaining teams, seeded based on their 2016 UEFA club coefficients.[6][7][8]
Moreover, the draw was controlled for teams from the same association in order to split the teams evenly into the two sets of groups (A–D, E–H) for maximum television coverage.
The fixtures were decided after the draw. On each matchday, four groups play their matches on Tuesday, while the other four groups play their matches on Wednesday, with the two sets of groups (A–D, E–H) alternating between each matchday. There are other restrictions: for example, teams from the same city (e.g., Real Madrid and Atlético Madrid) in general do not play at home on the same matchday (UEFA tries to avoid teams from the same city playing at home on the same day or on consecutive days, due to logistics and crowd control), and teams in certain countries (e.g., Belarus, Russia, Kazakhstan) do not play at home on the last matchday (due to cold weather and simultaneous kick-off times).
On 17 July 2014, the UEFA emergency panel ruled that Ukrainian and Russian clubs would not be drawn against each other "until further notice" due to the political unrest between the countries.[9] Therefore, Ukrainian club Dynamo Kyiv (Pot 3) and Russian clubs CSKA Moscow (Pot 1) and Rostov (Pot 4) could not be drawn into the same group.
거의 다 다들 잘 아시는 내용이 주입니다
1.Pot 1에는 타이틀 홀더와 상위 7개 리그 우승자가 포함된다
2.Pot 2,3,4에는 1시드를 제외한 팀들이 포함되며, uefa 클럽 2016년 룰에 따라 시드가 결정된다.
하지만 이 다음에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3.같은 협회 출신의 팀들은 최대의 TV보도 효과를 얻기 위해 두 세트의 그룹(A-D,E-H)으로 균등하게 분배되며 이를 위해 추첨이 통제되어진다.
3.같은 협회 출신의 팀들은 최대의 TV보도 효과를 얻기 위해 두 세트의 그룹(A-D,E-H)으로 균등하게 분배되며 이를 위해 추첨이 통제되어진다.
3.같은 협회 출신의 팀들은 최대의 TV보도 효과를 얻기 위해 두 세트의 그룹(A-D,E-H)으로 균등하게 분배되며 이를 위해 추첨이 통제되어진다.
네..그래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만나지 않는 건 우연X우연X우연이 아니라
UEFA가 정해놓은 룰에 의해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문제는 문성이형이 UEFA가 지정한 공식 룰을, 본인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칼럼에서는 마치 '세상에!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이거 완전 걸어가다가 로또를 당첨되어서 뛰어가는데 맨하늘에 벼락을 맞을 확률인데?!'라며 소개한다는 겁니다.
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와 저거 완죤 주작아녀'라고 오해할 만한 문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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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내용 보강합니다
문성이 형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만나질 않는 걸 예로 들며 본문을 다음과 같이 작성했습니다.
공통점이 있다. 전체 8개조를 딱 절반인 4개조씩 A~D조 / E~H조로 나눴을 때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의 4팀들이 정확히 2팀씩 찢어져 앞(A~D조), 뒤(E~H조) 조에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유럽축구연맹이 의도적으로 짜놓은 대진이다.'

이런 식으로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정말 보이지 않는 손인지, UEFA를 찾아가 봅시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keyword&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EC%A1%B0%EC%B6%94%EC%B2%A8&id=230894&page=1
사실 멀리 가지 않고 네이버만 봐도 답 나옵니다.
2016-17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입니다
17분부터 보시면
유럽축구연맹 경기이사 조르지오 마르케티와 홍보담당관 페드로 핀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 룰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기서 제일 먼저 밝히는 룰입니다

여기서 한국어 듣지 마시고 영어를 들어보세요
첫 문장이 'tv 보도(TV coverage reasons)를 위해서 한 나라의 2팀은 같은 블럭(a-d,e-h)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이 예시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통해 들고 있습니다.
이 뒤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를 예시로 다시 들며 '얘네도 마찬가지로 못 들어가'라고 이야기해주고, 그 외에 부가적인 조항들도 전부 말해줍니다
[EX: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팀은 예외적으로 서로 같은 조에 안 들어가는 생소한 룰이 있는데 이 룰까지 일일이 다 설명해줍니다]
결국 보이지 않는 손은 커녕 UEFA는 조추첨식 맨처음에 다 설명해줬습니다
아주 귓구녕에 쏙쏙 들어가라고 조추첨 설명 1번 문항으로 설명해줬어요
이걸 보이지 않는 손..?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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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장 요약:
1.이 칼럼은 조작이 아니라 UEFA가 2차적으로 만들어놓은 변경 룰에 대해 다루고 있다.
2.칼럼의 본 목적은 레알 마드리드를 조작했다고 몰아가기 위함이 아니다.
허나 부정적인 예시로 레알 마드리드를 듦으로써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심한 불쾌감을 줄 순 있다.
3.이 칼럼의 문제점은 UEFA가 공식 룰로 지정해놓은 것을
'세상에!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있지?'라며 '보이지 않는 손'의 결과처럼 소개하는 짓을 벌인 것이다.
박문성 본인은 이 룰을 어느 정도 알고서 쓴 것 같긴 하지만, 정작 본문에서는 '신기한 우연의 일치마냥' 혹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된 결과마냥' 적고 있다.
ㅏ 다르고 ㅓ 다른 언어의 특성상 룰을 잘 모를 수도 있는 제3자에게는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이다.
결론:
이 기사를 읽고 레알 마드리드가 조작했네!라 외치는 사람은
언어 이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극성 안티이므로 신경을 끄자.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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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둥인니댜 2016.12.28갓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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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6.12.28박문성씨 칼럼은 삭제됐나요? 왜 찾아봐도 없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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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ni Kroos 2016.12.28@외데고르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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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6.12.28@Toni Kroos 칼럼 읽어보고 페르도우님 글 읽어보니까
박문성 이사람이 실제로 대놓고 있는 규정을 또 다른 ‘손’ 이니, 사람들은 잘 모르는 인위적인 장치니 하는 표현으로 매도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주작이라는 주장에 설득력을 갖게하려고 노력을 하는모습..
그 앞선 부분의 주작이라는 근거가 워낙에 빈약하기에(구슬 온도주작등) 저딴식으로 칼럼을 쓴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28@외데고르 제대로 조사도 안했지, 그래놓고 억지쓰면서 의혹제기하지...
팩트없는 주장은 뭐다? 선동이다! 뭐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7 2016.12.28@김자파 한위원님이 혼 좀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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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12.28박문성 씨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스렉꼬비치, 기가 막힌 수학 능력, 의혹 제기.
스트라이크가 3개면 배터 아웃해야죠. -
메이데이 2016.12.28진짜 사람한테 이런말 잘 쓰면 안되지만 쓰레기네... 제발 자칭 축구전문가라며 잘난체하지 말고 축구계에서 손 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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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인생 2016.12.28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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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12.28저도 모 사건 이후로는 네이버발 기사에 직접적으로 어떤 피드백도 안하고 살았는데 어제는 너무 어이없어서 메일 넣었네요. 조 편성하는데 기준있는거 모르는거 아니냐고.... 보이지 않는 손이고 뭐고 애시당초 원래 그렇게 정해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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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2016.12.28대킹갓핵황축잘알 페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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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옥 라모스 2016.12.28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은 그 칼럼보고 선동당해 레알이 매수했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열이 받는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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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2016.12.28박문성이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대진에 있어 불운한 클럽은 아스날, 이득을 본 팀은 레알마드리드. 이렇게 적시했다는 점에서 레알 팬들에겐 굉장히 불쾌하죠. 저게 박문성의 개인 다이어리도 아니고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전문가 칼럼이라고 올라오는 글이니까요. 파급력이 크죠. 수만명 수십만명이 볼수 있는 글에 대진 이득을 본 팀으로 우리를 적시했다는 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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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이 2016.12.28멍청하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멍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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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6.12.28이거 진지하게 메일로 보내서 항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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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6.12.28저런 내용을 기사로 쓰는 사람이나 또 그거에 선동당해서 날뛰는 애들이나 어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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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6.12.28박문성은 저래서 안됨. 그냥 글러먹었음. 좀더 조사해보면 확실하게 나올 것을 항상 칼럼을 저딴 식으로 써재낀다는게 정말 짜증나네요. 계속 저런 식으로 칼럼쓰는게 머리가 안돌아가는건지 아니면 관심끌려고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축구 전문가\' 타이틀 붙일 자격은 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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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6.12.28그리고 일단 네이버에 박문성 칼럼 올라오면 코웃음 먼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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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2016.12.28다른팬들, 특히 옆동네가 봤으면 좋겠네요.. 이걸 널리 알릴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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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6.12.28@돈닝 아무튼 이번 사건을 통해 박문성위원에 대해 무척이나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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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6.12.28MSN 득점을 합할 때 경기 수도 더하는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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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도 2016.12.28조목조목 완벽한 반박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떻게보면 핵심인 그룹스태이지 분배에 대해서 저 역시 낚여버린것을 반성합니다ㅎㅎ; (변명을 좀하자면 저도 레알과 바르사처럼 동리그 시드팀이 다른하프에 들어가는걸 알았음에도 잊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 낚시글쓴이도 글을 적으면서 순간 놓쳤을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심지어 맞춤법도 가끔 이런 실수들을 하죠.)
La Vanguardia란 곳에서 CERN에 의뢰를 할때 결정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없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결국 저 칼럼의 핵심 존재이유는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글쓴이가 공개사과문을 올려야할듯합니다.
그 외 CERN에서 가질만한 의구심들이라면
대표적으로 근래 부동의 빅3였던 레바뮌이 8강에서 아직 만난적이 없다는것 정도겠네요.
만에하나 이게 사실이더라도 이런것 또한 유에파가 자기들 돈만 위해서 할 조작일뿐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특혜를 주는건 아니죠.
특정팀 봐주기 유무는 La Vanguardia같은 언론사들의 몫일겝니다.
아무튼 바르사팬들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아전인수격으로 날뛰는것이 아주 웃겼는데(글쓴이 잘못도 분명있고) 바르셀로나 소재의 La Vanguardia와 함께 그들의 몫도 남게됐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12.28@지날도 La Vanguardia가 CERN에 의뢰해서 작성한 외신 기사는 그룹 스테이지가 아닌 녹아웃 스테이지에서의 대진 확률 분포입니다. 그룹 스테이지의 편성 문제에 대한 것은 칼럼 작성자의 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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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2.28@라그 그렇군요. 디테일한 사실 참고됐습니다.
레매분들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야 네이버에 아주 오랜만에 로그인해서(2년만인듯) 추천 한 5개 눌린게 다인데
적극적으로 알아보시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억측들이 줄어드는것이겠죠.
사과는 꼭 받아내야할것 같습니다. 레매 다른분들도 최소한 추천이라도 참여해주신다면 좋겠군요. 사실 기반의 메일을 보낸다면 더 확실할겁니다. -
전뱀 2016.12.28진짜 적당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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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포그 2016.12.28저라는 사람도 축구 칼럼니스트라는걸 할수있게 희망을 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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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e 2016.12.28정정기사 내라고 박문성씨한테 항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가진 파급력으로 선동을 부추기는게
자기 컬럼 조회수가 더 중요하겠죠? -
배재일 2016.12.28와 이런걸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대단하네요!! 저도 박문성 해설위원에 딱히 반감은 없는데 한번씩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실망입니다.. 저런 규정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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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6.12.28헐... 정리 하신게 대단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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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12.28부끄러운줄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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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6.12.28요거 퍼가두 돼요? 뻬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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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erdow 2016.12.28@James. 상관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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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16.12.28아니 이 사람은 어떻게 해설위원자리를 지키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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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빌 2016.12.28자신의 명성을 이용한 근거도없는 음모설 제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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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6.12.28문성형 이제 그만 할 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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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2016.12.28문성 글은 그냥 스킵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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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6.12.28박문성 솔직히 스렉코비치도 그냥 관심없어서 뭔 소린가하고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알게되고 나서는 단순히 축구적 견해나 지식이 덜떨어지는 구나하고만 했는데, 이번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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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2016.12.28역시 믿고 거르는 박문성...
작작좀하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Godreth Bale 2016.12.28박문성 진짜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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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oss 2016.12.28환상게임 연전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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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o 2016.12.28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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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2016.12.28거품빠질떄가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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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6.12.28박문성이 언제부타 무엇을 말하고자하면서 의미 전달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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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6.12.28꾸레들이 \'왜 레알은!\' 이러니까 그거 그대로 갖다 쓰는 모양인데 안써도 될 말 쓴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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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16.12.29문성키메데스가 과학적 접근이라니 개가 웃을 일 ㅋㅋㅋ 3류 찌라시수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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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6.12.29저도 당시에 글을 썻지만 의외로 같은 나라팀이 순차적으로 다른 포트로 들어가는가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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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6ix 2016.12.29기적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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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12.31팩트리어트 미사일 연사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