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와 바르샤 전성기의 시작 축구계 시스템의 붕괴
카카 부터 시작해 포지션 파괴가 일어나며 포지션에 걸 맞지 않은 득점력과 퍼포먼스로 현재의 메날두 시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메날두는 과거에나 가능할거 같던 무시무시한 스탯을 쌓아올라며 흔히 신계로 일컫고 있죠 그러면서 메시와 함께 바르샤도 드림팀이 결성되며 기존에 있던 사비와 이니에스타까지 엄청난 퍼포먼스와 스탯을 쌓아올리며 전술적으로 근현대 축구의 새로운 혁명기를 거치며 우리가 흔히 말하던 현대 축구의 공격수 하면 호돈신과 4대 공격수 앙리, 반니, 셰바 그리고 지단과 함께 4대 미드필더로 일컫어 지던 피구, 베컴, 베론 까지 많은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는 모습이 보이였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한 4대 미드필더, 공격수 세대와 요즘 메날두 시대의 중심인 딩요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고 하는데요 제가 딩요는 포지션상 윙포워드 이면서도 플레이 메이킹 가능해 경기의 템포를 연결 지음과 동시에 기상천외한 테크닉으로 패스와 슛으로 적지 않은 공격 포인트와 도움 포인트도 쌓아올렸죠 하지만 메날두의 등장과 함께 당시 전세계를 집어삼킬 듯한 외계인의 독일 월드컵 이후 개인의 검은양 사건등 선수 스스로 본인의 자신관리에 실패하는듯한 모습과 함께 무너졌고요 하지만 당시 생각해 봐도 당시 딩요는 흔히 말하는 지단이 사비에스타만큼 스탯을 쌓아올리지 않아도 더 위로 평가 받는 것과 같이 엄청난 선수 인데 많이 회지가 못되는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저는 앞서 언급한 지단의 경우 06월드컵 당시에 스페인전을 기점으로 노장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덜 여물은 이니에스타와 전성기에 다다라가는 사비 그리고 당시 최고의 포텐으로 평가받던 세스크의 중원을 씹어먹고 올라간 퍼포먼스로 인해 지단옹을 훨씬 위로 생각하고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 없었지만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딩요는 왜 이렇게 회자가 안되는 것일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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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16.12.28*기량 + 꾸준함이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봤을때 압도적인 기량에 비해 전성기가 너무 짧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메날두는 10년째 저러고 있으니 말 다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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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12.28@Ronnie.9 그 부분은 저도 동의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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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Madridista 2016.12.28제목의 시작이 축구계 시스템 붕괴의 원인에 대해 얘기할것 같았는데 내용은 호나우지뉴에 대한 의견을 묻는 군요.. ^^;
당시 호나우지뉴는 당연히 역대급이라 볼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허나 글의 내용에도 쓰셨듯, 메시 호날두나 그외 프로선수들이 당연시하고 기본이 되는 프로의식의 결여가 동기가 됐고 그로인한 관리실패로 급속도의 망가짐이 왔단거였다고 생각됩니다. 선수의 위대함을 논할땐 보여줬던 퍼포먼스의 기간도 중요한 항목이고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뉴선수의 최전성기는 04/05,05/06바르샤시절의 2년 뿐이다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 분명히 엄청난 재능이었고 \'당시\' 보여준 그의 플레이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저 미친레벨이었다고 생각되지만 냉정히 생각해 기간이 너무 짧다란 결론입니다.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이지만 이 대목이 너무나 큰지라 아쉽습니다..ㅜㅜ -
Ferdow 2016.12.28글이 한 번 더 정리되야 할 것 같은..
딩요는 본문에서 쓰셨듯 망가짐의 속도가 차원이 다르게 빨랐죠
그리고 딩요가 \'전성기 폼\'이 미쳤다 미쳤다하는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레전드들 전성기가 안 미친 건 또 아니라..
메날두가 워낙 말도 안 되는 스텟을 쌓아서 깜빡하곤 하지만 메날두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득점력과 어시스트 뿐만 아니라 질기게 오래 가는 꾸준함이라 봅니다. \'꾸준함\'이란 측면만 따지면 딩요는 레전드는 커녕 월드클래스로 꼽히는 선수들과 경쟁해야 할 정도라고 보구요.(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psg 시절 합친다 하더라도요) -
셀라데스 2016.12.28조선꾸레님들의 아양이 늘 귀엽지만 단 하나 혼내 주고 싶은 부분이
지단<사비, 지단=이니에스타 주장하는 거.
어딜 비빌 걸 비벼야지.......가끔씩 때찌 하고 싶은 부분이네요 -
지날도 2016.12.29뒤늦게 클릭을해서 글을 봤는데
정리가 좀 덜된느낌이지만 저는 충분히 공감했습니다ㅎㅎ 추천드립니다.
팩트를 하나 잡으면 이니에스타는 2006 월드컵에서 프랑스전에 출전을 안했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순간 착각하신듯합니다. -
지날도 2016.12.29개인적으로 도발적인 얘기를 하나하면..
이니에스타가 마라도나보다 저는 축구를 더 잘한다 생각합니다. 마라도나 30년 골수팬인 제가 왜 이렇게 입장이 바꼈는지는 나중에 풀 일이 있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니에스타보다 챠비를 더 좋아했고 더 위로 봤는데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핵심 경기들을 다시보니 이니에스타가 더 위라는것을 부인하지 못하겠더군요.
(참고로 챠비가 마라도나보다 위이냐?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제가 백날 떠들어도
마라도나>이니에스타의 위치는 바뀌기 힘들겁니다.
다만 시간을 좀 더 멀리본다면(50년,100년,200년 후)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ㅎㅎ
마라도나의 1986년 잉글전 장거리드리블골이 핸옵갓 골보다 먼저나왔다면 마라도나=이니에스타 동급이라 볼겁니다.
즉 이것 말고도 이니에스타가 마라도나에 비해 꿀릴게 없는 이유가 많다는겁니다. -
지날도 2016.12.29그리고 2006 월드컵에서 지단이 챠비를 씹어먹었다기보다
파브레가스를 그냥 발라버렸죠. 경기시작부터 끝까지 가지고놀았습니다 -
Raul 2016.12.31제목이랑 본문이 매치가 안되네요... 딩요는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