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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발렌시아가 선수들을 매각하는 이유가 있기는 하네요

Benjamin Ryu 2016.12.25 13:59 조회 3,037
국내 발렌시아의 커뮤니티인 아문트에 들어가니 피터 림이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한테 "나 겨울 이적 시장 때 돈 쓸 생각 없음! 선수 영입하고 싶으면 지금 선수단 정리해서 돈 마련하셈!"식으로 말했다는군요. 그래서 프란델리 감독이 지금 전력 강화를 위해서, 또 클럽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네 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그만큼 방출하려는 것 같네요.

이미 발렌시아 선수단은 지난 번에 호드리고 모레노와 마리오 수아레즈 빼고 선수단 전체가 다 훈련에 단체 지각하면서 잡음이 난 상황입니다. 이에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분위기 쇄신과 전력 보강을 위한 칼을 빼들은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프란델리 감독은 "발렌시아에 NFS 선수는 없다."라며 분위기 쇄신과 전력 보강을 위해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혁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바르셀로나의 주앙 칸셀루 영입은 사실상 이루어진다고 봐야만 한다고 보네요...ㅠ 다니엘 카르바할과 다닐루가 있지만 칸셀루 참 탐나는 선수였는데 말이죠...ㅠ

다니엘 파레호 역시 마찬가지. 파레호도 방출될 것 같네요. 사실 파레호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 때 아내가 세비야에 가고 싶다나 뭐라나? 어쨌거나 아내 때문에 세비야로 이적하고 싶었는데 클럽이 막는 바람에 이적하지 못 했었죠. 그래서 세비야가 대신 영입한 선수가 나스리로 알고 있는데, 그 나스리가 지금 날아다니는 중...파레호가 어디로 이적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을 본다면 파레호도 이적할 것 같네요.

그 밖에 호세 가야나 다른 선수들도 매각될 것 같습니다. 가야가 2014/2015시즌 때는 정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보니 우리 팀과 링크가 진하게 났었는데, 지난 시즌 장기 부상 이후 수비력이 급격하게 하락했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죠. 거기에 얼마 전 골닷컴이 선정한 라 리가 워스트 11에 우리 팀 유소년인 디에고 요렌테와 함께 라 리가 워스트 11에 선정되었네요.

좀 아쉽기는 하지만 현재 가야의 기량을 고려해본다면 우리 팀이 가야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은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를 보험으로 영입했으면 합니다만 발렌시아와 우리 클럽의 사이를 고려해본다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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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모예스曰: 토니 크로스, 가레스 베일 맹유 올 뻔 했다. arrow_downward 발렌시아는 거의 바르셀로나의 위성 구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