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항소 가결 기념 2017 여름이적시장 예상

외데고르 2016.12.21 00:19 조회 2,119
예상이라고 제목에 썼지만 개인적인 바람을 많이 반영해서 쓴 글입니다


현 스쿼드

호날두(아센시오) 벤제마(모라타,마리아노) 베일(바스케츠)
크로스(이스코) 카세미루(코바치치) 모드리치(하메스)
마르셀로(코엔트랑) 라모스(나초) 바란(페페) 카르바할(다닐루)
나바스(키코,야네스)


1. 키퍼

차세대 주전선수 영입이 필수적이라고 보는 포지션

1) 나바스는 부상복귀 이후로 과거만큼 뛰어난 반사신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 나바스는 다른 정상급 키퍼에 비해 발밑과 킥력 부분에서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3) 나바스의 적지않은나이, 그리고 반사신경이 최고의 장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다음세대 
키퍼를 미리 구비해둘 필요가 있다.


영입대상 : 데헤아 or 돈나룸마.   
저는 데헤아도 이제 나이가 많은축에 속한다고 봐서 돈나룸마를 크게 질러 봤으면 좋겠네요.


2. 포백

구단이 정상적인 판단으로 코엔트랑은 방출하고 페페에겐 재계약을 해준다는 가정을 한다면.
크게 건드릴 필요가 없는 포지션들 입니다.

임대생의 경우 바예호는 성장을 위해 최소 한시즌 더 임대를 갈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다소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디에고 요렌테는 꾸준한 성장을 이뤄냄으로서 레알 최고의
유틸리티 자원으로 자리잡은 나초를 밀어낼만한 상황이 아니기에 바이백 이적 혹은 재임대를 
보내는게 낫다고 보여집니다.

마르셀로 백업, 즉 코엔트랑의 부재아닌 부재를 매꿀 선수를 영입할수도 있겠지만,
나초와 다닐루가 레프트백을 볼 수 있다는점을 고려해 봤을때 영입없이 카스티야 선수를 
올려써보는 구상도 가능해 보입니다.

3. 미드필더

알라베스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있는 마르코스 요렌테가 임대복귀한다면
크로스(이스코) 마르코스 요렌테(카세미루) 모드리치(코바치치)
허리라인에서 뛰는데 능숙한 선수로만 삼미들 더블스쿼드를 구축하게 됩니다
곧 올 시즌 초처럼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더라도 본직 2선자원인 하메스 아센시오 바스케츠등의 중미 땜빵기용이나 사이드에 배치하여 442로의 시스템 전환같은 모험수를 둘 필요가 없다는것.

베라티와같은 주전급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코바치치와 이스코 같은 자원들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점, 돌아올 
마르코스 요렌테가 절대 백업수준의 선수가 아니라는점을 고려해볼때 추가 영입시 한명정도의 
기존 선수이탈은 감안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코가 나가고 베라티가 들어온다면... 뭐 그것도 나쁘지 않긴 합니다.

4. 포워드 및 2선자원

가장 예상하기 힘든 포지션들입니다.

잔류가 확실한 자원 : BBC, 모라타, 바스케츠 (개인적으로 벤제마를 내칠것 같지 않네요)
거취가 불분명한 자원 : 아센시오, 마리아노
이적 확률이 높은 자원 : 하메스

이적할것이 유력한 하메스, 성장을 위해서 임대행을 선택해볼수 있는 아센시오와 마리아노 
그리고 호날두 벤제마의 이번시즌의 활약상, 베일의 부상빈도, 16-17시즌 레알의 성적
이런 여러 요소들에 의해서 빅사이닝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하메스를 제외한 지금 스쿼드가 
변함없이 그대로 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BBC의 파괴력이 부상과 노화 등으로  문제가 커진다면,, 오바메양 아자르 디발라같은 자원의
영입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베일 부재시 전방에 스피디한 선수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라, 
굳이 스타선수가 아니더라도 바스케츠나 아센시오 보다 좀더 직접 득점을 노리는 파괴력있고
빠른 선수를 하나 데려온다면 좋을것 같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2017년 라리가 무료 선수 목록 arrow_downward 맘편히 어린 친구들 임대 보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