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 비디오 판독, 축구가 아니다 外
"TV로 보는 놈들 일 똑바로 안하니?!"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이 시스템을 그리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모드리치
"비디오 판독 시스템은 축구계의 새로운 혁신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경기에 너무 많은 혼란을 야기시킨다. 내게 있어, 그건 축구가 아니다."
"이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심판들과 회의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난 그 시스템이 유지되는 게 별로였기 때문에 그렇게 귀담아 듣진 않았다."
지단
"비디오 판독이 약간의 혼란을 야기했다. 모든 것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FIFA가 원하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술은 개선되어야 하며 그게 전부다."
"오늘 판정은 정확했다. 확인을 거쳤고, 호날두가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했다."
바스케스
"경기 도중 판정을 기다리느라 2분 동안 서있어야 한다는 건 좀 별로인 것 같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6/12/15/5852e672ca474157498b462f.html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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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12.16저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좀 더 공정한 판정을 기대합니다.
비디오 판독을 반대하는 이유는 경기시간/템포를 잡아먹는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지단의 말처럼 기술이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기술 레벨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단, 이러한 기술이 개선되어 실시간으로 오프사이트/골라인 판독이 나오는 쪽이 좀 더 공정한 스포츠가 되지 않나 싶네요. -
돈닝 2016.12.16흐름 끊어먹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보는데.. 흐름이 끊기는게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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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6.12.16저 기술이 발달되고 좀더 전문화 된다면 오심을 잡을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분명 과도기가 있겠죠. -
Lennon 2016.12.16오프사이드 아닌줄 알고 계속 인플레이 하다가 오프사이드 판독으로 무효되는건 그렇다 쳐도 오프사이드 아닌데 심판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발생한 오심은 어떻게 할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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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6.12.16저는 오심이라도 사람이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모든지 기계로 보면 축구도 EBS 로봇사커시키지 뭐하러 인간쓰는지
사람이 하니 사람이 판정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
모드리치 쬲 2016.12.16비디오판독하면 경기가 계속 끊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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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콜리 2016.12.16우승의 향방을 가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오심이 나오면 그보다 분노를 일으키는 일도 없겠죠. 어차피 기술의 발달은 계속 되고 있으며, 선수들의 트레이닝 방식이나 방송 기술 등도 과학적 도움으로 발전되고 있죠. 심판판정도 피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디오 판독도 결국 사람 눈을 한 번 더 거치는 수준에 시간도 더 걸리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개선은 윗분들 말씀대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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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레전드 2016.12.16새롭게 적용된룰이니 심판들도 적응할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번경기는 심판도 얼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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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6.12.16*경기를 재밌게 하는 \'변수\' 중 하나가 심판의 판정이지만, 경기를 제대로 망칠 수도 있죠..
당한 팀 팬들은 분통스럽고, 이익을 본 팀 팬들은 그 나름대로 불명예고.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 듯. -
라다멜 팔카오 2016.12.16적응되면 괜찮아질거라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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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Mendes 2016.12.16반칙하고 거칠게 항의하다가 결국 프리킥 찬다고 3-4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비됴판독한다고 시간잡아먹는거 참지못햘 건 아니라 보네요. 그리고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이 선수들이 흘렸을 수십년의 땀방울을 짓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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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6.12.16논란이 되는것도 스포츠의 재미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좀 더 개선된다면 찬성하는 쪽이긴 합니다. 인간 심판과 공존하는 선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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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6.12.16비디오 판독은 찬성하는데 이게 경기 흐름을 안끊을 수가 없으니 딜레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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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16.12.16저도 비디오 판독은 반대입니다. 순수 사람에 의한 운동이고 옳던 잘못되던 그야말로 모두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오심이야 물론 억울하긴 합니다만 뒷거래등 더러운 방법이 아닌 순수 인간의 실수라면 그 마저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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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6.12.16전 찬성이요. 공정한 승부보다 중요한 건 스포츠에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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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2016.12.16지금도 늦었죠, 지금 도입해서 기술적 축구적으로 빨리 안정화 되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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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2016.12.16비판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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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축구다 2016.12.16비디오 판독을하더라도 방식의 변경이 필요하다봅니다. 주부심 말고 판독가능한 부분만 통제센터에서 컨트롤하는 심판을 두어 판독후 수십초안에 주심에게 무전통보하는 식으로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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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6.12.16@이것이축구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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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2016.12.16골라인 판독만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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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6.12.16골라인판독만하고 비디오는 한팀당 한경기에 한번씩만...
매번흐름끊기고저게뭔가요. 한번씩이면 긴장감돌고 재밌을수도요
정말 오브레보같은 경기는 사라져야.. -
레알마호리코 2016.12.16결론 : 판독을 빨리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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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2016.12.16음 전 실수도 스포츠의 일부이고 그것 또한 인간이 하는것이라 그냥 놔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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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6.12.16찬성 근데 더 나아질 필요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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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2016.12.16모드리치가 그렇다면 그런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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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12.16취지 자체는 좋은데 경기 중단되는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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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16.12.16*확실히..진짜 선수들뿐만아니라 보는 사람들도 혼란스럽더군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공정 할 수는 있지만 심판의 판정이 번복이 되어 선수들과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가져오는것과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만약 딜레이되는 판정으로 시간낭비하게 된다면 그게 꼭 좋은 방법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것 같다 생각됩니다.
보면서.. 뭐야..? 뭐가 어찌된 일이야? 계속 눈동자 굴리며
속은 답답해터질것같고 무슨 어찌된 일인지..죽는줄 알았네요.
호우형 호우까지 했는데 민망하게 설마?..
단지 비디오판독이 월드컵에도 적용한다면 2006wc 월드컵 대한민국vs스위스전
처럼 억울한 오심판정은 안나오겠죠.
결국 심판이 휘슬을 불기전까진 경기는 집중 해야하는데 부심이 깃발 올리고
주심은 휘슬을 안불어서 어리둥절했던
한국 선수의 잘못도 있다고 결론이 나버렸으니..
오프사이드인데 주심은 넘어가고 비디오판독보는 사람은 판독기 돌려야한다고
주심에게 이야기해도 주심이 무시해버리고 그냥 자기가 선택한대로 가버린다면..
판독기가 적용되도 부심, 판독부심의 말이 백날 이어폰으로 들려도
결국 주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죠
애매하다고 무조건 주심이 판독기로 확인하는것도 아닐뿐더러
올림픽 배구처럼 선수들과 감독들이 판독기 요청한다고 들어준다는건 아닌지라 -
크로스가진리다 2016.12.16개인적인생각인데 부심없애고 기계가 라인으로 움직이면서
옵사이드일때 빨간불뜬다거나 그런....건 아직 안되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6.12.17@크로스가진리다 저도 이런 장치 생각했었는데.. 효율성이랄까 축구의 본질을 흐리지 않는 측면에서, 축구가 공정해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현행 시스템으론 시기상조란 생각도 드는데, 어차피 2년 시험삼아 해보는 거니까요.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행착오는 귀중한 소스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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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7 2016.12.17@뵨쟈마 기계에 걸리면 주심 이어폰으로
띠링^ 오프사이드입니다 -
No.8 kroos 2016.12.16오늘 스포츠 뉴스에도 나오던데 모들이랑 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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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니 2016.12.17반드시 도입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눈의로 옵사이드를 정확히 본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예전에야 기술력이 없었으니 \"신의손\"같은사건도 있었지만 기술력이 발전했는데 그걸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옵사이드는 무조건 판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두고 계속보고 있던데.. 그 사람이 부심한테 먼저 바로 바로 얘기해줘야죠. -
김자파 2016.12.17판독 시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흐름이 끊긴다 : 비디오 판독 시스템, 오퍼레이션의 개선으로 시간 단축 가능합니다. 또한, 경기중이 생기는 싸움이나 항의, 판정불복, 난입 등등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다른 경기지연요소도 얼마든지 있는데... 비디오판독이란 시스템만 배척하는 것 같네요.
오심도 스포츠의 일부 : 스포츠는 공정한 룰 안에서 경기를 하는 취지인데, 오심으로 경기에 영향이 생기는 부분 때문에 스포츠의 일부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심때문에 매수다 뭐다 말 많이 나오는거 이젠 진짜 염증이 날 지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