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레알레전드 2~10위 쯤으로 보네요
레알에서 디스테파노 이후로 독보적으로 최고인 개인활약 수년째 보여주고 본인 전성기에 비해 꺾인 이 후 에도 닥주전닥월클인 선수가 레전드가 아니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ㅋㅋ
개인적으로는 호날두 보다 우위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선수는 디스테파노 하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뭐 헨토 부트라게뇨 카시야스 라울 산티아고베르나베우 등은 기준에 따라 갈릴 정도고 다만 개취로는 저 중 호날두지만 아무래도 상징성이나 헌신이라는 측면에서 저들보다는 낮게 평가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긴하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뭐가 레전드 대접 받기에 우승이 모자란지 모르겠네요; 챔스 2회 리그 1회 자국컵 2회를 다 그냥 주전도 아니고 에이스로 우승한 선수인데요. 개인 퍼포먼스 최정점일때가 하필 바르셀로나 역대급 전성기와 겹치는 바람에 리그 우승이 1회 밖에 없다는 점이 좀 아쉽다 정도면 놀라도 그 어떤 팀 기준으로도 레전드 대우 받기 부족한 우승 횟수는 절대 아니죠. 당장 레알에서만 찾아봐도 그 전설of전설로 극진히 대우받는 지단보다 우승 많이 시킨 선수가 호날두죠. 뭐 지단이야 앞으로 감독으로서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종합적으론 레알 내 위상이 더 올라갈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선수로서 레알에서의 활약만 놓고 비교하면 기준을 어떻게 두더라도 택도 없죠.
호날두 한창 폼이고 행실이고 개판 칠 때 팔아치워야 된다는 의견들 올라올 때도 씁쓸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은 갔었는데, 호날두가 레전드가 아니라느니 하는 말은 아예 날두의 커리어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들이네요.
제가 레알팬이라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호날두는 앞으로 단 한골도 못넣고 올시즌 끝나자마자 쫓겨나듯 이적해도 닥 레전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호날두 보다 우위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선수는 디스테파노 하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뭐 헨토 부트라게뇨 카시야스 라울 산티아고베르나베우 등은 기준에 따라 갈릴 정도고 다만 개취로는 저 중 호날두지만 아무래도 상징성이나 헌신이라는 측면에서 저들보다는 낮게 평가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긴하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뭐가 레전드 대접 받기에 우승이 모자란지 모르겠네요; 챔스 2회 리그 1회 자국컵 2회를 다 그냥 주전도 아니고 에이스로 우승한 선수인데요. 개인 퍼포먼스 최정점일때가 하필 바르셀로나 역대급 전성기와 겹치는 바람에 리그 우승이 1회 밖에 없다는 점이 좀 아쉽다 정도면 놀라도 그 어떤 팀 기준으로도 레전드 대우 받기 부족한 우승 횟수는 절대 아니죠. 당장 레알에서만 찾아봐도 그 전설of전설로 극진히 대우받는 지단보다 우승 많이 시킨 선수가 호날두죠. 뭐 지단이야 앞으로 감독으로서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종합적으론 레알 내 위상이 더 올라갈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선수로서 레알에서의 활약만 놓고 비교하면 기준을 어떻게 두더라도 택도 없죠.
호날두 한창 폼이고 행실이고 개판 칠 때 팔아치워야 된다는 의견들 올라올 때도 씁쓸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은 갔었는데, 호날두가 레전드가 아니라느니 하는 말은 아예 날두의 커리어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들이네요.
제가 레알팬이라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호날두는 앞으로 단 한골도 못넣고 올시즌 끝나자마자 쫓겨나듯 이적해도 닥 레전드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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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12.09제가 레알팬이라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호날두는 앞으로 단 한골도 못넣고 올시즌 끝나자마자 쫓겨나듯 이적해도 레전드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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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6.12.09@태연 3333 이만한 커리어 쌓은 선수가 대체 얼마나 있다고. 호날두가 레전드 아니면 디 스티파노를 네외하곤 그 어느 공격수도 레전드로 불려선 안 되죠. 글쓴 분이 언급하셨듯 더 늙기 전에 팔아버리잔 말은 거북해도 그럴 수 있다 치는데, 호날두의 커리어를 부정하는 건 타 선수의 커리어까지 비하하는 거라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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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라 2016.12.09@태연 제가 레알팬이라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호날두는 앞으로 단 한골도 못넣고 올시즌 끝나자마자 쫓겨나듯 이적해도 레전드입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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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Bale 2016.12.09호날두가 리그 몇개만 더 있었어도 1위 확정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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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Gareth Bale 활약으로나 결과물로나 디스테파노한테는 좀 많이 밀려서 1위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처럼 저평가는 안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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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6.12.09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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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6.12.09골도 중요한 평가 요소이긴 하지만 경기 출장 수도 못지 않게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급 정도 되는 선수들이라면 경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고 그렇다면 많이 나올 수록 팀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죠.
그런 면에서 호날두는 용병 출신이라는 한계점이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울과 이케르가 호날두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출장 경기 수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산치스도 마찬가지 경우로 더 높게 평가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6.12.09@San Iker 물론 경기 출장 수가 좀 모자라다 해도 이미 레알 마드리드 내에서만 20위권 이내일테고 그런 와중에 득점 기록은 압도적으로 1위인지라 아무리 낮게 잡아도 10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라는 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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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6.12.10@San Iker 라울은 몰라도 이케르는 절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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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San Iker 뭐 저도 호날두가 라울카시야스 등등 보다 무조건 우위라는 입장은 절대 아니고 아마 레알팬들 대다수도 이게르님 처럼 생각하실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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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2016.12.09진짜 티키타카의 패러다임을 만든 역대급 황금기의 중심의 팀과 경쟁한 탓에 리그우승이 적었던거지 이걸 호날두에게 책임을 물을수있을까요.. 부상없이 항상 우리형은 그자리에 계속뛰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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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6.12.09골기록이 어마어마하긴 하다만 사견으론 라울 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라울이 출장수가 거의 두배고, 상징성이나 트로피 갯수에서도 월등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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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도 2016.12.09아래 글들에서 충분히 논의가 된거같습니다.
호날두가 전방요원중 50,60년대의 리알이나 헨토등보다 위로 볼 경우에는 왜 그런지 알수있을까요? (아래로 볼 경우는 또 근거가 어떻게 되며)
아래란 소리가 아니라 작성자분의 근거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지날도 폰으로 장문으로 댓글 달았다가 다 날라가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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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지날도 일단 호날두가 말씀하신 선수들이나 제가 저 위에 언급한 선수들보다 무조건 윗급이란건 절대 아닙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봐도 언터처블인 디스테파노 빼면 그 바로 밑급 레전드들은 궂이 순위를 매길려니 문제가 되는거지 그 공헌도에 있어선 다들 동급이라고 봅니다. 개취나 기준을 어디로 두냐에 따라 근소하게 갈릴 미세할 차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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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지날도 저같은 경우는 경기수나 우승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개인의 퍼포먼스와 팀을 얼마만큼 캐리했냐에 더 중점을 뒀는데요, 그런 면에서 호날두는 기간을 최소로 잡아도 오자마자 첫시즌부터 라데시마 시즌까지 5년동안 확고한 에이스였고 그 중 2~3년은 최소한 레알내에선 디스테파노 말고는 비교대상도 찾기 힘들 정도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였으니까요. 헨토 역시 굉장한 선수였지만 당시 레알 내에서도 2~3인자의 포지션이었기에 호날두만큼의 에이스의 위상이나 팀을 이끄는 능력은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호날두를 근소우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알은 제가 이름만 몇번 들어봤지 플레이 한번 못본 선수라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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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지날도 다만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고 말씀드렸듯이 다들 거기서 거기인 레베루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준을 다른데 두고 카시야스, 라울, 헨토, 산체스 등등등이 더 우위라해도 수긍이 가고 딱히 반박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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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2.09@우뤠췌 심지어 질문을 해놓고서도 피드백이 없는 친구들이 많은데
우뤠췌님은 뭔가 책임감이 있어서 좋게보입니다.
더구나 지금 우뤠췌님 나이를 보니 제가 좀 더 부드럽게 얘기를 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합니다. (나이는 중요한 부분이라봅니다. 저는 10대나 20대초반분들은 어떤 얘기를 하셔도 기분좋게 받아줄것 같습니다.)
우뤠체님의 소중한 생각 잘봤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2.09@우뤠췌 끝으로 한가지 의문을 던지면
우뤠췌님께서 에이스 위상을 보면
호날두 >= 헨토일수 있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 점에서
라울보다는 이에로,카를로스
그리고 시도르프, 레돈도
그리고 지단이 각각의 시즌들의 에이스라 저는 보는데 (근거는 기니 나중..)
결국 레돈도,지단등이 >= 라울일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의문은
왜 호날두가 2010년대 에이스였는지도 따져봐야할겁니다.
이건 아주 오래걸리는 과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갈락티코 에이스를 확정짓기까지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냥 \"눈달렸으면 누구 아닌가요? \" 쉽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제 눈을 못 믿기에 노가다와 상상력을 발휘 해본겁니다.
아무튼 우뤠체님께서 답변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한번 생각을 해본다면 분명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우뤠췌 2016.12.09*@지날도 물론 개인활약이나 에이스 였는지 여부도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것도 못지않게 고려해야 하니까요ㅎ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한데 이과인이 한 때 에이스였던 시절이 있었다해서 라울 헨토급은 커녕 벤제마보다도 레알에서의 위상이 높다고 보긴 어려움이 있듯이...어떤 시기에든 에이스는 거의 늘 있었을 텐데 그런 선수들이 에이스위상은 아니었지만 꾸준하게 오랜 기간 잘해준 선수들보다 무조건 우위라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또 라울같은 경우는 저 기준으로 따진다해도 90년대후반~00년대 초 득점왕 먹고 발롱2위하고 할 때의 포스가 상기하신 선수들에게 앞서면 앞섰지 꿇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꾸준함, 헌신의 아이콘, 유스출신 주장 등등 감팩트가 더해져서 위 선수들에게는 확실히 위상면에서 차이나게 우위를 점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호날두는 전성기 퍼포먼스 자체가 라울 포함한 위 선수들보다도 한차원 위일 정도로 압도적이었던지라 라울만큼의 상징성 없이도 그에 준하는 위상을 갖게 된 케이스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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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6.12.09출장수는 어쩔수 없는부분이죠.
카시야스 처럼 계속 있었던게 아니니
맨유 레전드 반열에도 올라서고
레알에서도 레전드
이런선수가 있을까싶네요.
이미 국대에서도 레전드 -
Raul 2016.12.12현재까지는 라울 카시야스는 넘기 힘들듯... 이 둘은 유스 출신이란 것도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