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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불안한 무패행진이 이어지네요.

나의영웅맥카 2016.12.08 07:25 조회 2,205

아시다시피 오늘 돌문전은

지단이 감독으로 부임한지 50번째 경기였고

결과적으로 우리팀은 34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패배는 저번시즌 챔스 볼복과의 1차전)


저번 주말 엘클에서처럼 후반 막판에 우리팀이 동점골을 넣어서 무패행진이 이어진다면

분명 의미가 있는 기록이겠지만...


최근에 계속 이길만한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먹히는걸 보니

지금의 무패기록이 썩 기분좋은 행진은 아니라고 봅니다.


챔스 조별라운드 6경기를 간략하게 보자면


1R 스포르팅 리스본 (HOME)

89분에 호날두, 추가시간에 모라타가 골을 넣어서 겨우 이겼고


2R 돌문 (AWAY)

오늘 경기처럼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했죠.


3R 레기아 (HOME)

유일한 대승이였고


4R 레기아 (AWAY)

80분에 역전골 허용했고 87분 후반에 코바치치가 겨우 동점골 넣었죠.


5R 스포르팅 리스본 (AWAY)

80분에 PK를 내줬지만 87분에 라모스가 올린 공을 벤제마가 득점해서 겨우 이겼죠.


6R 돌문 (HOME)

2R와 마찬가지로 80분 후반에 동점골 먹혔죠.


대진운을 기대하면서 2위를 바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별라운드에서 우리팀은 딱 2위할 모습이였다고 봅니다.


베일을 제외하곤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복귀를 했기에 기뻤지만...

챔스에서의 행보가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맛살토크에서도 언급했듯이 챔스는 크게 기대가 안되고

올해는 리그우승과 국왕컵이나 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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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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