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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지단 감독은 뭔가 작은 퍼거슨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알라마드 2016.12.04 02:28 조회 1,712 추천 1
저만 그런가요?

교체카드들이 경기에서 뭔가 부족해도 결정적인 모습 하나씩은 보여주네요.

오늘 카세미루도 조금 실수하다가 결정적인 거 하나 막았지요.

마리아노랑 아센시오가 후반에 들어와서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니 혼전 때 힘을 발휘한 것 같고요.

다시 생각해도 하메스 보다는 그 둘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조합은 안될텐데... 생각하는데 승점 꾸역꾸역 챙기던게 퍼기 영감님이었고,

세밀한 전술보다 선수 능력의 극대화에 장인이었던 게 퍼기영감이었던 걸 생각하면,

지단 감독이 오래갈 때 더 기대가 되는 감독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극장골로 기분 좋네요

굿밤되세요!!!

알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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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이네요 arrow_downward 베일 공백이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