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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의외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부상

Kreuz FC 2016.11.29 01:01 조회 2,102 추천 1

어디까지나 지금처럼 성적을 유지해 나갔을 때에 한해서지만

지금의 이 엄청난 부상의 물결은.. 의외로 위대한 시즌을 위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나가던 팀들도 2월쯤 부터는 힘에 부치기 시작해서 챔스나 리그의 중요한 길목인 

3, 4월쯤에 방전되기 시작하는데.. 올해 레알처럼 클럽월드컵 진출하는 팀들은 더 그렇죠.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모드리치, 크로스, 베일 같은 핵심전력들이 본의아니게 부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체력적으로 과부하가 걸리는 3, 4월을 의외로 

수월하게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코나 코바치치, 바스케스, 나초 같은 백업들이

확실히 제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구요. 



물론 더 이상의 부상은 이제 그만 봤으면 싶고.. 나중에 또 다치면 체력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거지만..

그래도 챔스 2연패가 어려운 점이 클월로 인한 체력적인 문제라고 봤을 때, 어느정도 긍정적인 면도 있지 않을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네요. 

리그와 함께 챔스 2연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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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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