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호날두 칭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

우승바라기 2016.11.24 23:21 조회 2,670 추천 7
베일이 3~4개월 아웃이란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 큰 충돌이 아니었는데 어째서 그정도 접촉으로 4개월 아웃이 된단 말인가 하아..... 그것도 시즌 반도 안 돈 이 시점에 ㅜㅠ

작년이었던거 같은데... ㅂㄴㅌㅈ시절
호날두 좀 주춤하던 시기 있었는데 호날두 팔아버리자던 분 여기 레매에 참 많았었습니다.
1년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떤가요?

전 그때도 호날두 계속 믿었었어요 
호날두가 몇년간 해온게 있고 해준게 있는데 나이 30넘고 슬슬 기량하락 오는거 같다고 팔아버리자니..  폼은 일시적이어도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 있잖아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레알에서 부상 없이 꾸준히 제몫 해주는 선수는 호날두 포함 몇명 없다고 봅니다.  특히 공격진에서 bbc중에 가장 주급 값 해주는 건 호날두 뿐이라 생각해요

스탯이 좋고 개인수상이 많아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골 많이 넣고 한건 주위 동료들도 똑같은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그거 제외하고 팀내 위상 높여주고, 모범이 되고 부상도 없이 헌신해 주는 선수 흔치 않잖아요. 옆동네 메시에 비견되며 그래도 메시가 발롱 5번 탈동안 4번이나 빼앗으며 라이벌구도 유지시켜줬고 메시는 없는 메이저 타이틀까지 올해 들고 왔잖아요.

(너무 호날두를 빨아제끼는 것 처럼 글이 써졋는데... 몰입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약간 오버한 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그거 감안해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암튼 베일을 욕하는 건 아니에요 단지 레알이란 구단에 많은 도움을 줬던 선수.. 그게 호날두가 됐건 누가 됐건 너무 쉽게 팔아버리자는 그런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마르셀루 지금은 팀내에서 풀백임에도 준수한 드리블 실력으로 공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선수이지만 레알 입단 초기에 엄청 헤맸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겁니다. 
해가 바뀌고 감독이 수두룩히 바뀔동안 계속 믿고 기다려주니 이제는 레알에 없어서는 안될 수비 자원이 되지 않았나요?  다른팀 그 어떤 풀백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보배 같은 존재죠.

베일의 부상과 호날두 욕먹던 시절이 안타까워서 써봤습니다.
다음주 엘클에서 옆동네 msn과 bbc가 제대로 붙길 바랐는데  하아..... 상심이 크네요 ㅠㅜ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아센시오의 역할 arrow_downward 하메스가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