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더비 프리뷰(주제:포메이션 변경)
하............ 벤제마는 상태가 안좋고 그나마 괜찮은 모라타는 햄스트링 부상이네요...
중원에서는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부상에, 하메스는 아직도 해메고 있는 것 같고
수비도 페페-라모스 조합이 완전히 깨진 상황이네요..
물론 라모스가 돌아올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격한 더비에
바로 나왔다간 또 부상입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 기회에 완전 다른 포메이션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스코-호날두-베일
다닐루(아센시오)-모들-코바-카르비
마르셀루-바란-나초
이런 식의 343은 어떨까 싶네요. 사실 다닐루 자리에 코엔트랑을 넣고 싶지만....
그래도 피지컬에 우위가 있는 다닐루에게
동선 지시만 제대로 해준다면 중원과 측면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호날두죠.......
저 3톱을 손본다면 호날두-베일-하메스가 되거나
그냥 베날두 2톱의 4백 운영이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지금 주요위치의 스쿼드가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4백 운영을 억지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있는 상황입니다.
3백을 한다면 저는 위에 있는 저정도의 포메이션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4백 운영은 너무 답이 안나올 것 같네요..
댓글 25
-
김민둥인니댜 2016.11.17무만 캐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
orionysd 2016.11.17코바도 부상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7@orionysd 마드리드 전 불참이 확정된 거는 아니라고 해서요.... 불참 확정이면 중원은 어떻게 되는거죠...... ㅠ 1415처럼 라모스라도 올려 써야하는 상황이 오겠네요 ㅠ
-
이케르카시야스 2016.11.17라인내리고 수비해서 무라도캐야.......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민둥인니댜 2016.11.17@이케르카시야스 라인을 내려도 제대로 된 수비가ㅜㅠ
-
Jason Bourne 2016.11.17충분한 훈련을 했던것도 아니고 3백은 둘 수 있는 최고의 무리수 같네요. 더군다나 다닐루 마르셀루 라인의 저 왼쪽은 더더욱...
안그래도 무리수인 3백이 마르셀루 바란 나초 라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7@Jason Bourne 4백해도 센터백 조합은 나초-바란일 것 같아서요.... 최고의 무리수여도 4백으로 삽질할지 3백으로 삽질할지의 차이일 뿐 같네요... 저도 무승부가 최선일 것 같다고 보지만 한번 깜짝카드 정도로 어떨까 싶은 간절함에 써봤어요.. 스쿼드가 이렇게 작살난 적이 있었나요 ㅠㅠ
-
축날두7 2016.11.17왼쪽 라인 박살나지 않을지.. 그냥 무승부생각하고 호배일 투톱에 크로스나 셋피스득점 노리는게.. 지단히 딱히 전술가도 아니라 3백했다간 참사날듯하네요. 그리고 굳이 3백 세울거면 나초 바란 다닐루가 날듯요 라모스 못나온다면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7@축날두7 그렇겠죠?? 하도 답답해서요.... 4백이어도 우선은 마르셀로-바란-나초-카르바할이 우선시 될테고.... 중원은 이스코-코바치치-모드리치정도가 되면 3톱은 사실상 베날두-하메스 조합정도가 될텐데요.... 하... 슬프네요 ㅠㅠ
-
모첸 2016.11.17충분한 훈련, 연습도 없이 바로 3백이면...안하니만 못할거같은데요...
-
블러포그 2016.11.17다닐루 윙어의 재발견...??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7@블러포그 다닐루의 동선 정리는 윙어로서의 정리보다는 보다 수비적인 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4백이어도 센터백 조합에서 라모스가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기에 선발이 아니라고 본다면 마르셀로-바란-나초-카르비의 4백을 비대칭적으로 운영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겠죠... 스쿼드의 부상 수준이 아작난 수준이라고 보고 있어서요
-
BenZil 2016.11.17지단이 3백 쓸수있는 전술적 역량이 될런지..
-
쌀허세 2016.11.173백이 가운데 센터백 넣고 양쪽에 풀백넣는게 아닙니다 ;;;; 총맞아도 지단이 이리 쓸일이 없습니다 마르셀로를 쓰리백 한축이라니
-
김자파 2016.11.17우리팀에서 3백 실험했던 적이나 있나요?
3백을 시도하자마자 효과적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는, 아마 피파나 위닝 같은 게임에서나 가능한 거 같아요.
최근 3백으로 재미보는 팀들이 많아지면서, 3백의 재발견이 이루어지는 추세이지만... 우리팀은 당장 3백을 소화할 만한 충분한 가용 스쿼드가 아니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7@김자파 지단의 433 고집이 무리뉴의 4231고집처럼 보이는게 걱정돼서요.. 경기중 운영이야 수미가 센터백 둘 사이에 내려오는 식의 운영을 보여줬지만 그것과 처음부터 3백 시작은 물론 다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경기력이 부상탓 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그냥 현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요... 사실 글은 이렇게 썼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베날두 투톱의 442일 거라는 생각은 해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1.17@433-442 공격 상태에서 우리팀 좌우 풀백은 공격가담에 적극적인 편이죠. 그래서 미드필더 한명이 백업을 하러 내려오긴 합니다만, 전문적인 수비수 3명이 서있는 라인과는 천지차이라고 봅니다. 3백의 중앙수비수로 당장 세울 선수가 몇명이 있나요? 라모스 페페 빠진 상태라서 중앙수비수는 딱 2명인데... 3백론은 좀 타이밍에 안맞는 글 같아요.
3백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의 글을 링크걸어 드립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2&sn1=&divpage=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949 target=_blank>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2&sn1=&divpage=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949</a> -
Ferdow 2016.11.17이제 벤제마가 기적같이 살아나서 골 넣을 겁니다 ㅋㅋ
벤제마 헤딩슛 나바스가 못 막음 -
카르바할 2016.11.17442는 어떨지
호베일 투톱에
하메스코 좌우 모들-코바가 중원 -
호날두짱짱맨 2016.11.17지단이 그럴 감독이 아니기에...기대는 1%도 안하고 있고
뭐가 되던 이겼으면... -
Raro 2016.11.17우리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양 풀백의 엄청난 공격 능력인데 셀루가 스토퍼 위치로 들어가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거 같네요 ㅠㅠ
그리고 평소에 3백을 써본 적이 없는 팀이라 수비수들 위치선정도 곤란할 거 같구요. -
라그 2016.11.17공격적인 풀백인 마르셀루가 저기에 서는 것도 좀 무리겠지만.. 최근 유행하는 쓰리백이 서로간의 연계와 공간 이해가 동반되는 전술인걸 감안하면 3백으로 더비 전에 나가는건 자살 행위일거 같아요. 지단이 유연한 감독이긴 해도 모험적인 감독은 아니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
F.Gago 2016.11.17442건 433이건 3백이건 아무거나 써도 다 그게그거일듯 싶지만 3백에서는 다닐루 윙백 마르셀로 왼쪽 스토퍼는 아닐듯 다닐루 스토퍼 마르셀로 왼쪽 윙백이면 모를까
-
육손 백언 2016.11.18343은 선수도 부족할뿐더러 감독 역량도 부족하죠
-
Like A Boss 2016.11.18반대로 우리가 잠그는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