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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레알에 부임하자마자 지키고 싶었던 선수”

토티 2016.11.14 15:05 조회 4,264 추천 3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와 독대한 카를로 안첼로티(바이에른 뮌헨).

이과인을 지휘해보고 싶다고
나는 마드리드에 갔을 때부터 그를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꾸준한 출전을 원하던 그를 설득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나폴리로 떠났다. 유벤투스가 그에게 지불한 9000만 유로는 합당하다. 훌륭한 선수에게 투자한 거니까. 이과인은 수아레스, 레반도프스키와 더불어 내가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9번이다.

크리스티아누-메시 시대를 이을 후계자는?
디발라와 네이마르. 디발라는 유니크하다. 과거 선수들과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이다. 기술과 역동성이 결합된 현대적인 스트라이커다. 앞으로 10년 동안 유벤투스에서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절친인 갈리아니는 중국 세력이 유입되면서 쫓겨나게 생겼다. 바이에른에서 친구를 거둬줄 생각이 있나?
나는 선수를 선택하는 사람이지, 임원을 선택할 권한은 내게 없다. 중요한 사실은, 갈리아니는 자신의 총명함과 전문성을 앞세워 베를루스코니와 함께 밀란의 역사를 만든 사람이라는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날 레알 마드리드로 인도한 결정적인 인연이다. 나에게 그 구단을 지휘할 기회를 준 사람.

지금껏 지도한 선수로 베스트 11을 뽑는다면?
포진은 4-2-4가 될 것 같다. 아마... 너무 많아서 꼽기 힘들 것 같다. 세계 최고들과 계속 함께 해온 나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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