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축구는 무엇인가? 무전술인가?
필자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썻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자료는 위키백과/구글/네이버/레알매니아/uefa/후스코어드/골닷컴을 참조했습니다.
1. 지단은 무전술인가?에대해 근 10년간 거쳣던 감독들이 구사햇던 전술과 선수구성 비교
자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페레즈가 09년도에 컴백 합니다 그는 인터뷰 당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 피구/지단 뒤를 잇는 별들을 모두 마드리드로 모이게 하겠다.
결과는 확실햇습니다 우선 오랫동안 공들여온 별들중 최고의별 호날두를 영입했습니다
천문학적인 8600만 파운드 그 당시 역대최고액 이적료고 지금도 베일/포그바 에 이어 3위죠
그는 포기하지 않고 카카/아르벨로아/알론소/벤제마 등을 영입합니다.
그리고 노란잠수함의 수장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임명하죠 그는 좋은경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2번의 엘클라시코 패배 /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옹의벽을 못넘었고 결과적인면에서
1시즌만의 경질 당했습니다 페예그리니는 맨시티당시 인터뷰에서도 이런말을 했습니다.
" 난 회장이 항상 선발명단을 나보다 먼저 보기를 원했다. 선수들과 관계는 좋았지만 경질은
예고된 순이다"
그 뒤 페레즈는 인터밀란을 이끌고 펩의 바르셀로나를 4강에서 스크린워터 시비에도 불구하고
박살내버린 무리뉴를 데려옵니다 (솔직히 박살낸게 맞는거 같습니다 2차전은 텐백이라지만 바르셀로나도 졸전이였고 1차전은 인터밀란이 압도적으로 경기력면에서 발랏기 때문에)
무리뉴는 취임 인터뷰 당시 이런말을 합니다
" 난 다른감독들과 다르다 페레즈는 나한테 2년이란 시간을 줘야된다. 그럼 트로피를 들고 오겟다"
무리뉴는 현역시절 축구선수가 아닌 ( 잠깐 축구선수를 했지만 금세 포기햇엇죠 )
선수들과 교감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냉혹한 전술가고 분석가고 임기응변에 강하고
승부사였습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가 가진 선수를 어떤 전술의 최적화 시킬수 있는지
2시즌만의 보여줫죠 바로 "역습의 레알마드리드" 입니다.
당시 유프하인케스감독은 4강전 레알마드리드전 당시 이런말을 합니다
" 무리뉴는 레알마드리드를 세계 최강의 역습팀으로 만들엇다 그들한테 공간을 내어주면
우리는 질것이다"
펩 과르디올라도 이런말을 합니다
"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는 내가 본적없는 세밀하고 역동적인 역습의 팀이다 그들의 역습속도는 태풍같다"
무리뉴는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도 영입했습니다 메수트 외질 / 사미 케디라 / 호세 카예혼
/ 루카 모드리치 / 페드로 레온 등등
그는 11-12시즌 최고승점을 기록하고 리그우승을 했으며 첫시즌에는 코파델레이에서
호날두의 코끼리헤딩으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코파델레이를 탈환합니다.
하지만 그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5-0으로 팬들이 원하는 축구를 하다가 엘클에서 대패를 한거죠.
그는 나중에 인터뷰에서도 이런말을 합니다.
" 엘클라시코 이후 나는 팬들과 멀어지기로 결심햇다 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우승을 하러 온거지 그들의 눈 호강을 해줄 의무는 없다. 경기력의 비난은 나한테만 해라 선수들은 우승컵만 가져오면 된다"
즉 실리적인 축구를 하겟다는 포부였고 그는 정말 무참히 실리적이 였습니다
근데? 나름 분석하면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는 득점 수비면에서 공수밸런스 완벽햇죠
즉 레알마드리드의 선수들이 어떤축구를 원하는지 그선수들로 어떤축구를 하면좋은지를
대입해 세계최고의 주력 / 윙포 호날두와 그를 확실하게 조력할수있는 벤제마/이과인
좌측에는 주력 최고의 스피드 디 마리아 그리고 전방 플레이메이커 입증 된 외질까지
그리고 후방에는 수비력이 든든한 알론소와 케디라
저는 솔직히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가 근 10년간 레알마드리드 팀중 가장좋은팀이였다고 봅니다.
하여튼 그는 모든선수들한테 수비임무를 줬습니다.
그의 철학은 어떤 포지션이건 수비가 바탕이 되야 공격이 된다
이겁니다 본인입으로도 말했고
그는 전방 벤제마/이과인 부터 수비가담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외질이 첫시즌의 체력이
많이 방전됬었죠
즉 무리뉴의 축구는 많이뛰는 축구 / 선수비 후 역습의 축구 였습니다.
하지만 그도 선수단 장악의 실패하며 런던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다음 페레즈는 psg로 클럽 최초 챔스 8강기록을한 챔피언스 우승청부사 안첼로티 감독을
데려옵니다.
그는 철저히 선수들에 생각을 이해하고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리가 어딘지 어떻게 뛰고 싶
은지 파악했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많았었죠 세계최고 윙어 호날두/베일 공존문제였습니다.
그는 베일한테는 수비적인부담과 오른쪽을 적응하게 했고 베일은 나름 라리가 적응기간없이
잘 적응했습니다.
안첼로티가 부임당시 라리가는 혼돈의 삼국지였습니다.
세계최강 조나라 바르셀로나가 버티고 있었고
오나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강력한 시메오네를 업고 그들만의 축구를 했고 더이상 자판기
가 아니였습니다.
그의 비해 촉나라 레알 마드리드는 위험했습니다 선수단 장악 실패와 언론질타를 받던 무리뉴가 물러나고 팀의 분위기는 뒤숭숭햇죠
그런 상황의 안첼로티가 부임햇고 외질은 떠낫으며 베일이 영입됬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의 안첼로티는 무리뉴당시 4-2-3-1에서 4-3-3 / 4-4-2 여러전술을 가동햇고
초기 엘클라시코에서는 호날두 베일 디마리아 스리톱배치로 실패를 맛보기도 햇습니다.
그렇게 그는 베일과 호날두의 공존문제 압박으로 인해 경질당할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햇엇습니다.
안첼로티는 좀더 중앙에서 지공과 점유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감독이지만
무리뉴감독의 잔재는 전혀 반대인 역습축구엿죠
그리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콰디스타는 이스코 단한명뿐이였습니다.
그런 그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돌아온건 역습의 레알마드리드 입니다.
하지만 무리뉴와 안첼로티는 역습을 모티브로 삼았지만 두감독의 차이점은 있었습니다.
1-1 플레이메이커
무리뉴와 외질 안첼로티와 디마리아 두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역할과 활용 방식이 달랏습니다.
무리뉴 체제에서 외질은 한사람의 창조성을 이용한 찬스메이킹에 의존햇습니다.
그결과 외질이 묶여버리면 답답한 공격을 하던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엿죠
반면 안첼로티는 4-2-3-1 과정에서 이스코한테 맡겨본 결과 이것은 아니라고 판단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동시에 2명의 미드필더 모드리치와 디 마리아한테 찬스메이킹을 공통적으로 분배시켯습니다.
그 결과 디마리아는 12-13시즌 어시스트가 10개에서 13-14시즌 22개로 증가
모드리치도 어시스트가 9개 증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첼로티는 중원의 플레이메이커를 어느 한선수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선수들한테
분배시켯습니다.
무리뉴의 레알에서처럼 외질에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하던 레알과는 다른 모습이엿습니다.
훨씬더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하게됬죠.
그리고 외질처럼 중앙에서 쉽게 고립되는 현상이 디 마리아한테는 무의미햇습니다
그는 월래 빠른발의 윙어고 남미특유의 테크닉을 가진선수엿죠
그는 얼리크로스/롱패스/컷인플레이 중거리슛과 다양한 찬스메이킹으로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들은 알론소와 모드리치의 중원조합으로 더욱더 강해졌습니다.
1-2 중원조합!
무리뉴는 알론소와 케디라 즉 후방 플레이메이커와 많은활동량의 미드필더 케디라를 놓는
투볼란치 중원을 구성했습니다.하지만 미드필더 호흡간의 케디라는 잦은부상
알론소는 예전과 같지 않는 체력 때문에 발목을 잡기 시작햇죠
종종 모드리치/ 알론소조합으로 나온것도 이문제때문입니다.
그리고 케디라는 압박당할경우 가장큰단점을 보엿고 기술적으로 알론소도 그리 뛰어나진
않앗습니다. 그리고 알론소-모드리치 조합의 경우에는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이 보엿습니다
알론소한테 주는부담이 너무많았죠 후방플레이 메이커부터 수비까지
그러던 중 안첼로티가 부임하고 과포화된 중원조합중 가장 최적의 조합을 찾기 시작햇습니다.
케디라를 기용할려던중 장기부상으로 시즌아웃을 해버렷고
그러면서 디마리아 - 알론소 - 모드리치로 이어지는 조합이 탄생햇죠
우선 붙박이 주전은 모드리치였고 의외의카드라고 기사가 됫던게 디 마리아엿습니다.
그는 무리뉴 밑에서 전천후 수비형 미드필더라 불리면 수비력까지 겸비한 윙어엿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수비력이 안정되면서 알론소 후방 롱패스에만 의존하지않는
디 마리아와 모드리치의 찬스메이킹으로 인해 가장 강력한 중원조합을 구성하기 시작합니다.
중원의 삼각형으로 좀더 많은 숏패스 위주의 경기를 이어갈수 잇게 됫고
2명의 중원보다 3명의 중원으로 플레이하니 좀더 상대의 전방압박에 수월하게 대처햇으며
이는 코파델레이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트레콰디스타를 꿈꾸던 이스코가 설 자리를 잃엇지만 그는 헌신적인 수비를하며
나름 중앙미드필더로 활약해줍니다. 거기에 잠그기용 알론소의 후계자 이야라 멘디도 ^^
1-3 공격조합
" 호날두의 변화 "
무리뉴 밑에서 호날두가 차지하는 공격비중은 과장을 포함해 80%라 해도 과언이 아니엿습니다
그의 컨디션에따라 경기결과가 뒤바꼇기 때문이죠 그는 무리뉴의 역습 마드리드에서
역습의 첨병이자 적토마로 가장 선봉장이엿습니다 유비의 관우처럼 말이죠
무리뉴는 양 윙어의 스위칭플레이 직선적인침투 대각선에서 오는 침투등
그에게 가장 자유로운 프리롤을 부여하며 그가 가장 날뛸수 잇도록 해주엇고
호날두는 그당시 가장 레알마드리드에서 화려한 별이엿습니다.
그런 호날두한테 안첼로티감독은 도우미 즉 이타적인 성향을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완성형 호날두가 나오는 순간이죠
호날두도 본인입으로 안첼로티 감독한테 " 퍼거슨과 비교할수 없는 내 생애 최고의 선생님"
이라고 말할정도니까 말다햇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시절과는 달리 좀더 동료를 활용하고 공간을 창출하며 유효슈팅 비율을 늘려갓습니다
대신 흔히들말하는 드리블은 줄기 시작햇죠.
그리고 그것은 강력한 시너지효과로 이어지면 B-B-C라인을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베일이 영입되며 마무리 역할을 할 심리적인 부담이 분담된것도 호날두가
완성형으로 거듭난 이유라 생각됩니다.
1-4
역습의 시작은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후 가장 빠른방법으로 상대문전에 볼을 보낸다
수비의 관해서 최강 무리뉴 감독은 좀더 낮은지점에 압박라인을 지정 투볼란치로
수비를 지시햇습니다.
그리고 더블 볼란치 덕분에 벤제마/호날두는 그나마 수비적인 부담에서 벗어낫고 디마리아
만이 왕성한 활동량으로 균형을 맞췃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여기던 페페의 중앙미드필더기용은 " 신의한수 " 라는 표현이 아깝다고 햇죠
사키감독은 페페의 중앙기용을 보고 혀를 내둘럿다고 합니다. 그만큼 1경기밖에 안되지만
메시를 막는데 페페가 퇴장당하기전까지 62분동안 메시는 자기 프로통산 총 통들어 가장적
은 볼터치를 기록햇다고 합니다.
안첼로티의 수비방식은 좀 다릅니다.
안첼로티는 4-4-2 기반에 좀더 타이트한 지역수비 방식을 원햇습니다.
4-4-2는 10명의 필드 플레이어가 좀더 용이하게 피치를 잘 활용하는데
안첼로티는 벤제마/호날두한테 상대수비를 압박하고 모든선수가 수비상황시 압박하도록 햇습니다.
집중력을 발휘해 간격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됫고 수비진은 중앙을 결코 내주지 않앗습니다.
이는 짧은패스 위주의 티키타카방식의 축구에 매우 활용적인 수비방식이엿고
바이에른 뮌헨과 / 바르셀로나가 레알상대로 고전한이유도 이때문입니다.
1-5 공격 과정
똑같은 역습을 착안햇지만 무리뉴와 안첼로티는 좀더 달랏습니다.
무리뉴는 좀더 호날두와 디마리아의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후 외질과 벤제마가 쇄도후 연계후
득점을 만드는 패턴이라면
안첼로티는 공격시 쓰리톱을 통해 공간을 좀더 벌리고 활용햇으며 공간패스를 통해 득점
에 성공햇엇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3명의 공격수가 연계플레이를 통해 마무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약팀과의 경기 점유가 필요한 경우 3명의 공격수를 역습보단
포워드처럼 활용해 삼각형 형태의 패스경로를 활용해 득점하게 햇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 여태까지 적어드렷던건 최근 지단감독 전 두 전임감독 무리뉴와 안첼로티 감독들
전술비교 및 선수구성입니다.
지단은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렷지만 지공의 짧은패스축구를 원한다고 알려졋습니다.
하지만 그축구는 현 레알마드리드와 맞지 않습니다.
그결과 이도저도 아닌 축구가 되버린거죠
지단도 빠른 자아성찰을 통해 판단해야될것입니다.
늦은 판단을 할 순간 베니테즈 감독처럼 경질될수도 있을것입니다.
20년이 넘는 안첼로티 감독도 본인이 원하는 전술과 레알마드리드의 역습을 섞엇던것처럼
지단도 무언가 본인이 보여줄때라고 봅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실험의장소가 아닙니다
초임감독이건 챔피언스 우승을햇건 프로는 결과로 답합니다.
똑같은 선수 구성단을 가지고 무리뉴와 안첼로티는 선수활용 능력이 달랏습니다.
어찌됫건 장기판의 말을 활용하는건 선장의 몫입니다.
언제까지 선수가 부상당햇다느니 폼이 안좋다느니 다 선수들한테 떠넘기는 변명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리고 사키
- 승률 100%로의 전술은 없다 . 시대가 바뀌면 전술도 바뀌고 영원한 전술은 없다
매경기 순간순간 선수의따라 달라져야 된다. 선수를 이해하고 그들과 같이 필드에서 뛴다고
느끼는 순간 그런 순간이 가장 좋은 전술이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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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2016.11.04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라울알비올은 09년에 영입했어요. 무리뉴가 영입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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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4@하늘운동 수정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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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오리꽥꽥 2016.11.04페드로 레온은 당시 발다노 단장이 주도했던 영입이라.... 무리뉴가 끝끝내 기용 안하다가 1년만에 헤타페로 리턴했죠. 그 백업 대체자로 온게 카예혼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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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4@검둥오리꽥꽥 어찌됫건 무리뉴체제하 1경기라도 뛰엇으니 영입된 선수로 분류햇습니다. 그리고 이 레온영입건으로 인해 무리뉴와 발다노 사이
마찰은 심해질때로 심해졋고 결국 페레즈는 무리뉴손을 들어주고
전권을다 위임한걸로 압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6.11.05@ronaldo123 \'무리뉴는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도 영입했습니다\' 에 대한 예시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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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2016.11.04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결론에서 선수가 부상당했다드니 폼이 안좋다느니 이런 게 선수들한테 떠넘기는 변명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감독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의 전술을 실현시켜 줄 핵심 선수 하나만 빠져도 굉장히 고전합니다. 그런데 지단의 경우엔 둘이나 빠졌죠. 모드리치와 카세미루. 이 둘은 과장 조금 보태서 지단이 하려고 하는 축구의 50퍼센트 정도는 차지하는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본인이 원하는 제대로 된 축구가 안나오고 있는 게 당연하겠죠.
지단 실드를 친다기보다.. 현재 상황이 안좋으니 감독 탓만 할 순 없다는 겁니다. 후보가 왜 후보겠습니까 주전만큼 감독의 전술을 실천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후보인 겁니다. 지단에게 플랜 B와 후보 선수들에게 맞춘 대체 전술이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아직까지 지단의 경험이 부족한 건 사실이고, 저걸 잘 해냈던 감독도 많지 않은 게 현실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4@임나영 전임 감독들은 잘해냇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피파3 게임처럼 항상
출전할수 잇지 않습니다 분명 모드리치와 카세미루가 빠질경우의
플랜을 만들엇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센시오 모라타등 바이백으로 영입한거 아닙니까? 물론 선수탓 부상탓 핑계댄다고 하는게 지단팬들입장에서는 거슬리는 점 자극적인 표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영입정지도 걸린 마당에 립서비스건 뭐건 본인도 현 선수단의 만족한다고 인터뷰 한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럼 애초에 두선수가 빠질상황도 대비햇어야됩니다 지금은 그 대비책이 결과에서 보듯이 바람직하지 않은거고요 그리고 전 예전부터 지단감독의 이런 안일한 전술플레이 태도등을 지적햇엇습니다 그때마다 초임감독이다 챔스우승햇으니 기다려주자 우리말대로 됩니까 안첼로티는 왜경질됫습니까
22연승한 안첼로티도 강팀과의 경기에서 무너졋는데 지단이라고 안그러라는법 있습니까 그 사태가 오기전에 전술 대체를 통해 막아야된다는게 제입장이지 무조건 지단 저사람은 아니야 라고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대처를 할시간은 아직 꼬마와 2주간 시간이 잇습니다.
충분히 대비하고 방어할수 있어요 근데 또 팬들을 실망시킨다면 뭐그건 알아서들 판단하시겟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4@임나영 어떤감독도 마찬가지라고 하셧는데 안첼로티는 본인의 전술의 꼭지점인 트레콰디스타가 이스코로는 불가능하니 빠르게 바꿧습니다.
위의 설명을 드렷는데 듬성듬성 읽으셧나봐요 저는 지단감독이
선수활용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선수단장악과 정신력은 다른 감독들의 비해 레전드고 우수하다고 하지만 선수를 100% 이끌어낼 능력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위내용에도 언급햇듯이 두 감독간의 같은스쿼드에도 다른전술이 나올수잇엇고 그걸 일일히 선수들 얘기하며 적어논겁니다.
앞으로 제 글이 지단팬분들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압니다
하지만 전제 생각 굽힐의사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그생각은 이번 챔스경기를 통해 굳어졋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임나영 2016.11.05*@ronaldo123 전임 감독들이 잘 해냈으면 경질을 안당했겠죠. 무리뉴의 경우엔 3년차부터 라리가의 팀들이 무리뉴 축구에 대처하는 법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반기 끝나기도 전부터 리그는 물건너간 상황이 되었고, 챔스에선 도르트문트가 무리뉴의 축구를 이기는 법을 만천하에 공개했죠. 무리뉴는 결국 그걸 돌파해내지 못했습니다.
안첼로티 역시 마찬가지죠. 모드리치가 빠진 이후 그 공백을 메꿀 수 있었다면 유벤투스에게 그렇게 지진 않았을 겁니다. 스코어는 박빙이었더라도 내용에선 완전히 졌습니다.
이번 시즌같은 경우엔 여름부터 꼬였습니다. 지단이 하려고 하는 축구는 단단한 수미를 앞에 두고 3선이 유기적으로 전진하면서 비비씨를 지원하는 식이었는데(실제 이걸로 챔스 우승햇고요) 수미를 안사줬으니까요. 그렇다면 카세미루가 빠진 상태에서 바로 수비적인 부담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나마 이걸 다른 식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게 포그바나 캉테를 영입해서 3선을 두껍게 가져가는 거였는데 이마저도 좌절되었고, 팀에는 지단이랑 안맞는 하메스만 남았죠. 이건 전적으로 보드진의 잘못입니다. 물론 지단도 책임을 피할 순 없고요.
카세미루가 빠지기 전에도 수비가 간당간당했는데, 카세미루가 빠지니 바로 수비적인 약점이 드러납니다. 그나마 모드리치가 있을 땐 수비적 능력은 떨어질지언정 수비 가담은 잘해줬죠. 근데 모드리치마저 빠진 이후엔 상대 공격이 우리 4백과 바로 만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됩니다. 코바치치나 크로스의 수비적인 문제 때문에요. 그러니 수비 쪽에 부담이 더 걸리고, 저 둘은 쇄도하는 상대 선수도 자주 놓칩니다. 그러니 기껏 자리잡아서 측면으로 밀어내는 데까지는 잘 해도 측면에서 다시 중앙으로 들어오는 상대의 공격 (크로스든 컷인이든) 에 제대로 대처가 안 되는 거죠.
있는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건 맞는데, 자원이 없어요. 저걸 해결해줄 선수가 스쿼드 안에 없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물론 전술적인 기량이 만개한 감독이라면 여기서도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지단은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보네요. 자기 축구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스쿼드를 가지고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축구 전술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3선 중앙 미드필더들이라고 봅니다. 근데 3선이 불안하죠. 크로스를 딥라잉으로 내려서 100퍼센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이건 지단의 전술적 선택 때문이 아니라 수미가 없는 현 상황 때문이죠) 비비씨와 중원을 완벽히 연결해주던 모드리치가 없으니 당연히 버퍼링이 걸리고요. 이건 감독도 감독이지만 팀 상황을 감안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안첼로티가 이스코 공미에서 비비씨로 바꾼 건 지금이랑은 상황이 다르죠. 이스코를 공미로 썻을 때보다 비비씨를 쓴 게 잘 맞아돌아가기만 한다면 더 강력하니까요. 더 나은 수로 업그레이드 한 거지, 지금처럼 모드리치-카세미루를 이스코-코바치치로 바꿔 써야하는 다운 그레이드의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레알은 13-14 뮌헨을 개박살내면서 우승했죠.
근데 지금 지단에게 업그레이드라고 할만한 패가 있나요? 기껏해야 하메스 정도인데 지금 하메스는 개인 몸상태도 별로고 기본적인 키핑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레알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는 데에 지단도 당연히 책임이 있겠지만, 1차적인 이유는 비대칭적인 스쿼드, 그리고 2차적인 이유는 핵심선수가 넷이나 부상인 현 상황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네요.
그리고 현 상황을 돌파할 만한 전술적인 대체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현재 지단이 쓸 수 있는 스쿼드를 가지고 어떤 대체전술을 펼치면 지금보다 나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5@임나영 네 잘알겟는데요 임나연님 제가 위에서도 말해드리지 않앗나요?
부상가지고 언제까지 그럴겁니까? 그럼 영입을 햇어야지요
지단이 레알에서 단장등 짬밥이 몇년인데 보드진과 소통이 안되겟습니까 심지어 팬들은 클롭감독을 더원햇는데 지단이 임명된거 아닌가요? 마르카의 설문자 투표도 한걸로아는데요 근데 추가적인 영입이
모라타 아센시오 코엔트랑복귀 굵직한게 이 3개라면 말다한거 아닙니까 본인도 만족한다고햇고 그럼 그스쿼드 안에서 잘 맞춰서 플랜b/c를 구성해놧어야죠 언제까지 부상탓만 할겁니까 안첼로티는
부상없엇습니까 모드리치는 계속 종아리부상 / 베일 종아리부상
하메스 발등 부상 그결과 코파델레이 16강 at한테 처참히 패배
바르샤한테 후반기 엘클 2-1패배 무관으로그쳣고 우리의 바람과 달리 안감독은 짤렷습니다 지단도 그렇게 될수 잇다는 겁니다
제가 진짜 이말을 몇번하는지 모르겟는데 선수들이 매번 경기에 뛸수잇는 보장이없고 심지어 훈련하다가도 부상당하는게 선수인데
그때마다 아 우리는 주력선수4명 이탈햇으니 우리의경기를 못펼쳣고 레기아바르샤바한테도 비겻다 이렇게말할겁니까?
그걸 제가 핑계라고 표현한겁니다 좀더 자극적인 표현이긴 하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임나영 2016.11.05@ronaldo123 여름 이적시장은 확실히 보드진과 지단이 안일했죠.
부상탓이 아니라, 부상으로 선수들이 못 나오는 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에요. 물론 거기에 미리 대비해야 되지만 저 선수들이 보통 선수들이 아니잖아요. 완벽히 대체한다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말씀대로 물론 선수들이 매경기 뛸 수 없죠. 그리고 매 경기를 이길 수도 없습니다.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고 그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지면 이길 것도 비기고 비길 것도 지는 게 리그고 시즌이니까요.
물론 저도 님이 틀렸단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대체 전술이랑 후보 선수들을 100퍼센트 활용해서 현 상황에 대처해야한다. 이걸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선수 없어서 더비에서 졌다는 건 당연히 변명이 안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없는 살림에도 더비 경기에선 필승이어야 하니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 팀의 부진을 지단 감독의 전술적 역량 부족을 첫째 원인으로 꼽는다는 데에 생각이 다른 거에요. -
ronaldo123 2016.11.04전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이런 경기력 때문에 지단은 경질되야 된다.
이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카세미루와 모드리치를 대채할수잇는 호날두와 베일을 좀더 잘 활용할수 잇는 본인만의 전술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거지
저도 감독 자주경질되고 교체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점좀 생각해주셧으면 하네요 -
마르코스 요렌테 2016.11.05무리뉴의 두번째 시즌은 더없이 훌륭했지만, 세번째
시즌엔 선수단 불화 그리고
역습축구의 맹점을 파악한 버스수비를 뚫지 못하고 사그라들었죠.
(그리고 현재 맨유에 가서도 무리뉴의 단점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전 안첼로티빠에 가깝습니다만,
안첼로티도 선수단 구성에 대해서 핑계댄적 없습니다.
이야라멘디를 믿었다가 22연승후, 도중 모드리치가 부상당하고
지지부진했고, 꼬마전 4-0대패등 갖은 부침을 겪었지요.
그리고 우승못하고 잘렸지요.
그 당시 비판도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왜 안감동님을 자르냐난 말이 더 많긴 했습니다만...
전임감독들도 문제 많았어요. 문제의 순간만 보자면요.
그리고 지난시즌보다 기량 자체가 나아진 선수는
코바치치이외에 보이진 않습니다.
BBC의 BC,
호날두도 큰 부상이후 폼이 안올라오고, 벤제마는 말할것도 없지요.
페페는 신체능력이 떨어졌고, 라모스도 유로에서 망소리 듣고 부상 끊었죠. 모드리치도 부상을 끊었습니다.
핵심이라던 카세미루 역시 날아갔죠.
이게 지단의 전술문제만은 아닐껍니다.
물론 지단이 잘하고 있느냐. 라는 것에는
분명 회의적입니다. 더 잘했으면 하고요.
그래도 보통부진의 이유는 복합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들도 문제고, 지단의 전술도 문제입니다.
물론 감독이 가장 큰 책임있다손치더라도,
다른이들에 비해 지단에게
너무 가혹하게 잣대를 들이대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5@마르코스 요렌테 전 안첼로티 감독이 선수단 때문이라고 핑계댓다고한적 없습니다.
무슨 맥락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거죠? 전 차라리 안감독이
지금 스쿼드의 지금 부상이여도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지금 지단한테 챔스우승도햇고 부상스쿼드로 이정도해주는데 경기력 안좋다고 비판하는건 옳지않다 좀더 시간을주자 이게
지금 지단을 흔히 옹호 하는분들의 주장인걸로 아는데요
그럼 반대표를 던지는 레메회원들의 의견은 지단을 경질하자
이게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선수들의 폼이 안올라오는건 선수들
전체적인 문제도 잇겟지만 감독의 활용능력도 충분히 중요합니다.
포그바/아자르만 봐도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선수활용능력을 떨어진다고 지단한테 의문분호를 갖다붙히는게 지금 부진하다는 선수들이 국대에선 맹활약 햇다는겁니다
하메스/호날두/베일이요
국대에선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클럽에서 오면 평범한 선수 아닌 그이하가 되버린다 이건 뛰는위치와 감독활용능력 문제 아닙니까?
뭐 피파3처럼 시즌이 다른선수도 아닌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스 요렌테 2016.11.05@ronaldo123 1. 아 위에 댓글에
\'영입정지도 걸린 마당에 립서비스건 뭐건 본인도 현 선수단의 만족한다고 인터뷰 한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럼 애초에 두선수가 빠질상황도 대비햇어야됩니다\'라고 댓글을 다셨길래 쓴 말입니다. 안첼로티 역시 선수단 괜찮다고 했고, 결국대비를 못했다는 겁니다.(그러니 겨울에 부랴부랴 루카스 실바를 사왔죠)그러나 본문과는 상관없는 말이네요...지송 ㅎㅎ
2. 하메스는 코파아메리카 토너먼트 이후로 사실상 콜롬비아의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콰드라도나 카르도나가 좀 더 두각을 드러냈고, 강한 압박에 고전했습니다. 최근 국대에서의 경기력 역시 별로입니다.
3. 호날두가 국대에서 맹활약 했다고 하시는데, 포르투갈 우승의 공헌자이지만, 호날두가 유로우승에 있어서 \'맹\' 활약까지는 못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서 각종 이견이 나오는 겁니다.(유로 MVP역시 그리즈만이었습니다) 안도라와 페로제도전에서 골을 넣은 것을 맹활약이라고 하신다면 저 역시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4. 베일의 경우는 글쓴이님 말씀이 맞을수도 있습니다만, 베일의 국대 경기력과 지금 레알에서 경기력이 큰 차이가 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팀의 경기력에 있어선, 어찌됐건 감독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적어도 지단은 지금껏 선수탓을 하지 않은 감독입니다.(베와는 달리) 저같은 지단빠가 쉴드를 칠 뿐이지요.ㅎㅎ
ronaldo123님의 말씀대로 선수들을 잘 활용하는 전술을 지단이 구사해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ets 2016.11.05@마르코스 요렌테 공감 합니다 글쓰신분이 사실에 입각해 본문은 너무 잘 써주셨는데 아닌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선수 영입도 지단은 수미를 원했다고 알고 있었고 이번 영입 시장은 보드진 잘못으로 보이구요 선수들 부상으로 플랜B를 가동하고 있으나 댓글로 말씀하신거처럼 BBC를 잘써볼래도 허리가 망가진 상황이라 결과가 이런거 같습니다 사실 이번 영입인 모라타,아센시오,코엔트랑 다 중원이랑은 상관없는 자원 아닌가요? 맨시티대꾸레 1차전때 브라보 골리의 어이없는 실수로 인한 대패 2차전때는 마스체라노 결장으로 수비력 하락으로 꾸레 대패라는 같은팀의 정 반대 상황이 나오는거 처럼 감독만큼 선수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단에 대한 평가는 시즌이 좀 더 지나봐야 될거 같습니다.
-
ronaldo123 2016.11.05제가 이글쓰면서도 느낀게 뿐명히 댓글에 지단감독 팬분들이
너무 과한 비판이다 이렇게 말할거 알고잇엇습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겟네요.
이 글을 쓴뒤에도 계속 부딪히겟지만 전계속 주장할겁니다
그리고 모드리치-카세미루 진짜 엄청 말 많은데
일명 크카모 라인 나왓을떄도 경기력은 변하지 않앗어요
크카모 라인 나왓을떄도 기존전술은 그대로 안첼로티감독의 전술이엿습니다 다만 공격적인 하메스보다 수비적인 카세미루를 기용한게
다를뿐이지 큰틀은 변하지 않앗어요.
뭐 계속 제글에 지단팬분들이 계속 글남기실수 잇습니다.
하지만저는 생각이 바뀌지않아요 이런 경기력으로는 절대
강팀과의 경기에서 살아못남습니다. 카세미루 모드리치 의존증은
호날두만을 의존하던 안감독/무리뉴때와 똑같은 전철을 밟는것입니다. 그나마 호날두는 철강왕이라 매경기나오기라도햇지
카세미루야 그렇다쳐도 모드리치는 최근부상이 몇회인지들 아시나요? 베스트11가동이 중요하죠 근데 매번 축구경기에서 변수는 발생하는데 언제까지 베스트11 안나왓으니 괜찮다라고 하실겁니까
지단한테 본격적인 비판의 댓글이 달리기시작한게 바로 노랑 4연전이엿습니다. 지금도 오죽하면 챔스에서 2위로 통과해 강팀피하자 이소리가 갠히나오는게 아닙니다. -
이무달 2016.11.05크카모나왔을때도 경기력 똥망이었는데 언제까지 크카모 찾아야 되나요
저도 글쓴이분처럼 지단의 감독역량에 의문부호를 던지는 사람인데요, 작년 챔스우승, 리그 연승기록은 지단이 전술적으로 뛰어나서 거둔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첼로티 유산을 기본 토대로 카세미루 기용해봤더니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그거 잘 굴린게 다라고 전 생각해요. 베니테즈 경질 후 전보다 단단해진 선수단 분위기도 크게 한몫 했고요. 그 후 시즌이 새롭게 시작되고 자기 색을 점차 입혀가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게 잘 안되서 경기력 똥망으로 이어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나마 쓸만하던 플랜A마저도 카세미루 모드리치 이탈때문에 제대로 가동이 불가능하니 여기서 전술적 역량의 밑천이 드러나게 되는거죠.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점은 현역시절의 명성과 팀 레전드라는 후광 덕에 선수단과의 불화같은 문제점은 덜하다는거..
여튼 지단이라는 감독을 쭉 지켜봐온 결과 선수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저는 느끼네요. 이런 부분이 과연 앞으로 나아지면 다행이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5@이무달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조만간
베스트 일레븐중 주축선수 4명이 빠진 상황에서
근 10년간 레알마드리드 감독중 승률은 어땟는지
강팀과의 결과는 어땟는지 비교 토대해 글올리겟습니다 -
슼호 2016.11.05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지만 글쓴이분이 왠지모르게 감정이 격해보이시네요
댓글은 마치 \"내 말이 맞아. 토달지마.\" 라고 와닿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5@슼호 그렇게 느끼셧다면 어쩔수없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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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6.11.05잘 읽었네요. 그나저나 시옷...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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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11.10잘 읽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크카모 다 나왔을 때도 경기력이 안 좋았으니 개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