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부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레돈도 2016.11.03 10:39 조회 1,453 추천 1
이번시즌 내내 베스트 11이 전부 기용된 경기가 단 한 경기도 없어요.

나바스 대신에 키코가 출전한 경기인 스포르팅전만이 필드플레이어 베스트 10이 기용됐습니다.

초반에는 호날두 벤제마가 그리고 그 후로는 카세미루가 빠졌고 마르셀루, 모드리치가 빠졌고 라모스가 빠졌고 마지막으로 페페가 빠졌죠.

이렇게 부상선수가 많으면 원래 경기력을 보여주기 힘든 건 당연합니다.

어느 팀도 부상선수가 많은데 원래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승점도 같이 쌓는 팀은 없어요.

그건 어떤 감독이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첼로티 무리뉴 모두 부상선수가 있을 때 부진했습니다.

근데 지금 레알의 문제는 단순히 부상선수만이 문제는 아니에요.

BBC중 호날두와 벤제마는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출전한 경기에서 50프로 미만의 경기에서만 골을 넣고 있는 중이고 벤제마는 말할 것도 없죠.

더군다나 유로 때문에 프리시즌부터 모든 선수들을 써가며 전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환경 역시 아니었고요.

뭐 팬이니 경기에 비기면 화가 나고 그런 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충분히 더 지켜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시즌 내내 계속된다면 그게 지단이던 호날두던 어떤 레전드라도 팀을 떠나는 게 맞겠지만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레기아전에 베일 활약이 묻힌게 아쉽네요 arrow_downward [더 선] 리오넬 메갓의 심기를 건드린 미켈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