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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솔라리 “1군에 추천하고 싶은 선수”

토티 2016.11.01 00:15 조회 3,886 추천 1

카스티야-아슬레틱 빌바오B(1-0) 경기 직후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에르모소의 1군 진입 여부는 그들 감독(지단)에게 달린 문제다. 내가 굳이 그 영역에 침범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가 1군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노련함과 개인 기량은 우리에게 필수적이다. 그가 지난 몇 년간 쌓은 노련함은 우리처럼 어린 팀에 큰 보탬이 되며, 그의 존재 덕에 다른 선수들도 빛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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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에르모소(21). 지난 시즌 바야돌리드에서 1년 동안 임대 생활 지내고 돌아온 수비수입니다. 본래 레프트백이지만 이번 시즌 카스티야에서는 센터백(왼쪽 스토퍼)으로 뛰고 있습니다.

184cm에 밸런스 좋고 기본기도 잘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2012년 트로페오 베르나베우에서 17살의 나이로 1군 비공식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후베닐 졸업할 때 카스티야로 바로 올라오지 않고 세군다 구단(바야돌리드)으로 임대 가는 특이한 루트를 밟은 선수. 또 가자마자 시즌 내내 붙박이 주전으로 뛰어서 많이 궁금했던 선수인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은 모양이네요. 또 한동안 칸테라에서 수비 재능이 계속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요.

카스티야 전임 감독인 라미스 감독도 “레프트백이지만 빠르고 저돌적이며 볼도 잘 다뤄 센터백으로도 손색 없는 선수”라며 호평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흥미 가는 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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