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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살가도, 셀타 인수 생각했었다

M.Salgado 2016.10.11 22:37 조회 2,947


스페인 언론 아스는 최근 프리메라리가 앰버서더로 임명된 미첼 살가도가 셀타 비고 인수를 제의했었으나 카를로스 무리뇨 회장이 구단을 팔 의향이 없다는 대답과 함께 거절의 답변을 보냈음을 보도했습니다.

셀타 비고는 현재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데 최근 유럽 축구단 인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 국적의 기업과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살가도는 은퇴 이후 영국에서 해설 뿐 아니라 두바이에서 생활하면서 아랍 쪽 투자자들과 연을 만든 상태로 만약 고향팀 셀타 비고를 인수하게 되면 아랍 자본의 투입을 생각했으나 거절당하면서 백지화. 살가도는 SNS을 통해 “만약 구단을 팔겠다면 더 이상 꿈이 없다는 뜻일거다. 차라리 파는 게 낫겠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정말 구단을 잘 이끌어왔다. 좋은 모습으로 구단을 떠나는 사람이다.”라며 10년 간 셀타를 이끌어온 무리뇨 회장을 칭찬했습니다.

셀타 팬들은 외국인 구단주가 그저 흥미본위로 몇 년 구단을 굴려보다가 버리는 꼴이 날까봐 불안해한다고 합니다. 살가도 역시 해외 자본이 들어오면서 생기는 불안함을 이해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평가를 내릴 수 없겠다.”라며 중국 자본이 축구에, 셀타 비고에 어느 정도의 뜻이 있는지 모르겠음을 밝혔습니다. 이어 “구단을 이끄는 사람은 구단에 밝고, 비고에 밝고, 갈리시아 지방에 밝은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라고 남겼답니다.

셀타 비고 인수 실패 후 라리가 앰버서더하면서 셀타 쪼을려고 하는 듯 ㄷㄷ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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