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내일 5시

[마르카]마르코스 요렌테가 밝히는 10가지 비밀

지주의바지트임 2016.10.07 11:59 조회 3,473 추천 6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6/10/05/57f4dd45268e3ef2598b47f5.html


지단은 나를 남기길 원했어
지단과 이야기를 나눴고 지단의 생각은 나를 잔류시키는 것이었지. 그러나 이후에 호세 앙헬 산체스를 만났을 때, 임대를 통해 최대한 많이 뛰면서 다음 시즌 1군에 합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했어.

떠나는 것이 걱정됐어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건 큰 일이지. 나의 알라베스 동료들은 나를 환영해주었고 천천히 나는 그들을 알아갔어. 이제 내가 속한 대단한 팀에서 뛰는 걸 즐기고 있어. 어려운 결정이었고 어떤 결과를 낳을지 걱정되긴 했지만,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아.

내 꿈은 베르나베우의 일원으로 승리하는 것
난 잘 해내고 있고, 더 말한 건 없는 것 같아. 지금 나는 미래나 미래에 생길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 난 지금 이 순간 알라베스에 속해 있어. 하지만 내 꿈은 마드리드의 일원으로 승리하는 것이야. 나는 내 일생 전체를 바쳐 싸울 것이야.

내 스타일은 사비 알론소
1군과 함께 훈련했을 때 나는 카세미루와 토니 크로스를 매우 집중해서 봤어. 하지만 난 언제나 사비 알론소를 의식해왔어. 나는 포백 앞에서 뛰면서 공을 활용하고 수비를 돕는 게 좋아. 나의 삼촌인 훌리오 요렌테(에이전트)도 나에게 사비 알론소로부터 배우라고 말해줬지.

루벤 야네스는 내게 바르까를 이겨줘서 고맙다고 했어
당연히 마드리디스타로서 승리해 더 좋았지. 루벤 야네스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줬어. 루카스 바스케스나 체리셰프와 같은 모든 마드리드 유스 출신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어.

난 수비를 맡을 수 없었던 말라깽이 꼬마였어
어렸을 땐 공격에 관심이 더 많았기 때문에 수비를 지원하진 않았어. 난 너무 작았고 성장하기 전까지 수비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지금은 난 최고의 인터셉터 들 사이에 끼게 되어 행복해. 후베닐과 카스티야에 있으면서 수비적으로 많이 성장했어.

모리엔테스가 나의 첫 선발 출전을 만들어줬어
나는 모리엔테스 감독과 함께 후베닐B에서 시작했어. 그 시즌 초에 난 거의 출전하지 못 했고, 나는 매우 노력했어. 결국 5번째였나 6번째 경기부터 난 절대 스쿼드에서 제외되지 않았지.

아버지와 함께 숲속에서 훈련했어
아버지(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파코 요렌테)는 훈련에 꽤나 매달렸고, 나에게 우리가 살던 곳 근처의 소나무 숲에서 했던 자기 훈련에 참여하라고 말했어. 그래서 매일 아침 우리는 숲을 뛰어다녔지.

내 삼촌은 내 머리를 별로 안 좋아해
내 가족들은 모두가 운동선수야. 그래서 집에서 나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전에 승리하는 법을 이미 배웠지. 특히 나의 할아버지(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 로만 그로소)로부터. 그러나 아버지나 삼촌은 항상 내 머리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어. 이미 적응했지만 말이야.

헨토는 나에게 겸손하라고 말했어
나는 헨토가 나의 종조부인 것이 자랑스러워. 헨토는 항상 나에게 겸손과 노력에 대해 말해주었지. 헨토와 아버지가 어렸을 때 베르나베우 주변을 보여주곤 했어.





+)

마르코스 요렌테의 아버지는 아틀레티코에서 한 시즌을 뛴 적이 있습니다.
마르코스 요렌테는 인터뷰 중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던 아버지의 사진을 보자,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다고? F**K"이라며,
"난 10살 때부터 아틀레티코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항상 흰색(레알 마드리드)!"이라고 말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5

arrow_upward 베일 말이죠.. arrow_downward 라모스 : 비판? 곧 입 다물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