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내일 5시

그냥 총체적 난국

니나모 2016.10.03 01:39 조회 1,483 추천 1


지단 감독의 전술 얘기도 나오고 있고 수미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땐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우리팀 스쿼드에 만족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론

불균형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카세미루가 빠지면서 거의 반강제로

4-2-3-1 비스무레하게 운용하고 있지만 어쨌든 우리팀의 기본 포메이션은

4-3-3인데 공미는 3명이나 쌓아두고 있고 지단 감독은 우리팀에 쌓여있는

공미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전혀 갈피를 못잡는 느낌입니다.


벤치에 하메스,이스코가 앉아있는 팀이면 뭐하나요.정작 카세미루 하나

부상당하면 그 공백을 못메꿔서 포백 보호가 전혀 되질 않고 상대팀에

계속 질질 끌려다니기만 합니다.


결국 수미 보강에 실패했다면 지단 감독은 다른 방식으로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능력이 안되는건지 할 생각이 없는건지 별 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공격 전술이야 입 아프구요.


개인적으론 현재의 부진은 페레스 회장의 안일한 여름 이적 시장 정책+지단의

전술적 능력 부족의 총체적 난국이라고 보여지네요.지단 감독이야 지금의 부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자리 보전하기 힘들거라고 보지만 스쿼드의 불균형 문제는

다음 시즌까지 계속 이어질텐데 어떤 능력있는 감독이 이걸 해결할런지 궁금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앞으로 변화가 가능할까요? arrow_downward 에이바르가 그렇게 약팀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