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헤타페::

맨시티 유스는 몰라도 유망주 정책은 경계할만 합니다.

백색물결 2016.09.27 13:03 조회 3,416 추천 1

가브리엘 제수스(97), 
켈레치 이헤아나초(96), 
마를로스 모레노(96), 
에네스 우날(97), 
브라힘 디아즈(99), 
르로이 사네(96), 
마누 가르시아(98), 
패트릭 로버츠(97), 
올렉산드르 진첸코(96), 
잭 번(96), 
제이슨 데나이어(95), 
안젤리노(97), 
헤로니모 룰리(92, GK)


최근 들어 맨시티의 행보가 위협적입니다.

유스도 유스지만 그보다 위협적인건 각국의 유망주가 가치가 오르기 전, 혹은 유럽무대에 데뷔하기 전에 싹 쓸어가는 중입니다. 

당장 우리와 영입경쟁을 펼쳤던 가브리엘 제수스도 맨시티에서는 켈레치 이헤아나초와 1차적으로 주전경쟁을 벌여야 할 입장이며, 남미 3대 유망주로 꼽혔다던 마를로스 모레노는 현재 맨시티랑 계약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데포르티보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저기 이름을 올린 선수들 대부분이 해당 국가에서 제대로 밀어주는 유망주 들입니다.

사실 대부분 아시는 이름일 겁니다. 

맨시티는 이런 선수를 대거 쓸어담은 다음, 영입 직후 바로 임대 돌리는 중입니다. 분명 몇년 후 저 선수들을 싹 불러들이면서 젊고 강한 축구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요.

유스 성장 능력은 몰라도, 이미 성장이 끝난 유망주들을 와르르 선점해 가는 모습은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최근 경향이 저런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요.

스페인 유망주들에게 있어서는 아직 레알과 바르싸의 이름이 거대하지만 EPL의 이름을 앞세워서 라리가 영향력 바깥에 있던 유망주들은 맨시티가 부르면 거의 가는 수준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9/28(수)-10/3(월) TV축구중계일정 arrow_downward 맨시티 유스와 카스티야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