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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결국 마르셀로 카세미루 공백 부분이 터졌네요

레알은진리 2016.09.26 01:00 조회 2,060 추천 2
지난 여름 이적시장때 팬들이나 언론은 하나같이

카세미루 자리인 수미와 마르셀로 자리인 왼쪽윙백의 보강을

주구장창 지적했지만 구단은 솔직히 크게 움직이지 않았죠

저 두 선수가 지난 시즌은 부상을 크게 당하지 않고

잘 버텨줬지만 솔직히 언제 부상이 찾아올지 모르는거고

지난 시즌은 코파델레이 조기 탈락으로 일정의 여유도 있었죠

하지만 이번 시즌은 클럽월드컵까지 참가하는 대회도 많고

영입금지 때문에 좀 더 보강이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구단은 현재 보유한 선수단이 두텁다는 이유로 이적시장을 조용하게 보내버렸죠

뭐 선수단이 두터운건 인정하지만

문제는 카세미루 마르셀로 자리를 제외한 다른 자리들이

두터운건데 말이죠

그나마 백업이라고 할 만한 코엔트랑과 루카스 실바는

솔직히 전력 외 자원이구요

그리고 마땅한 매물이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핑계죠

안 움직일것 같은 좋은 매물을 움직이게 하는게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데 말이죠

레알 마드리드가 손 놓고 있는 동안

다른 팀들은 한발 앞서 움직여서 보강 알차게 마쳤구요

특히 PSG의 마투이디는 정말 아쉽더라구요

선수 본인도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던 상황에

헤세 이적건으로 구단 관계도 좋은 상황이었는데

왜 마투이디를 찔러보지 않았던 건지...

당장 다음 이적시장부턴 영입금지 때문에

영입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지단의 전술 문제와 마르셀로 카세미루 부상까지...

이번 시즌 고비가 벌써 찾아온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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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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