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를 이용하는 공략법은 좀 더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지단체제 자체가 워낙 시즌중반에 급작스레 만들어지기도 했어서
지단이 자기만의 전술과 전략의 가치관을 세울 기간이나 연습량도 부족했죠.
그때문에 가장 익숙한 안첼로티호 때의 442를 기반으로 한 433을 쓰게 되다보니.
다른 플랜b를 구축하거나 전술적인 유연성은 떨어지는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저번시즌 그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챔스우승을 이궈낸 지단이니 만큼,
이번시즌엔 호날두, 베일이 없이도 레알을 운용하는등 여러가지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는것이 보이는데요. 하메스를 4 3 3 이나 4 4 2 의 왼쪽에 배치시키는 방법이
상당히 위력적으로 보이네요. 저저번 경기에서 모라타에게 올려준 어마어마한 크로스도 그렇고,
이번경기에서도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왼쪽에서 올려주는 하메스의 크로스는 반대쪽에서
쇄도하는 호날두, 베일등 공격수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저번시즌보다 몸도 상당히 올라온거 같고, 열심히 하려는 노력도 보이고
지단감독이 하메스를 쓰는방법을 연구해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10
-
외질의패스 2016.09.22하메스를 측면에 세운다는거부터 크로스올리겟다는건데 차라리 4231 공미로쓰는게 공격패턴의 다양화의 근본적해결책이라 봅니다
-
화려한그대 2016.09.224231 4312 41212 다양하되 기본은 지키는 방향으로 시도해봤음합니다
-
A.DiStefano 2016.09.22본인도 참 골치 아플 듯.
쓰자니 애매하고 .. 빼도 애매하고 .. -
legend_zizou 2016.09.22개인적으로 중미보다는 국대에서처럼 사용하는 방안이 낫다고는 보는데 그렇게 되면 하메스를 중심으로 전술을 다시 짜야돼서..ㅜ
-
Rea.l M 2016.09.22보면서 오늘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 그거였는데 크게 공감합니다. 실제로 오늘 경기내에서도 변화가 있었죠 하메스가 우측 중미 코바치치가 좌측 중미였는데 전체적으로 답답하니 경기중 스위칭을 해버렸죠 그랬더니 다른거 제쳐두고 하메스 가장 장기인 측면 크로스가 살아났고 그게 유일한 공격 루트였죠. 앞으로도 하메스가 중미로 출전한다면 무조건 좌측 중미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돈방석인생 2016.09.22가장연계가좋은 벤제마 하메스가 ...휴 벤제마야 좀내려와
-
F.Gago 2016.09.22마르셀로나 카르바할이 크로스 영접잡혀있다면 구지 하메스 안써도 괜찮을거같네요.. 진짜 크로스하나는 개쩌는데 나머지가 다 안좋아요. 번뜩이는 오프더볼도 없어지고. 그 자리에 온더볼이 좋은선수가 있었다면 싶네요
-
메날듀 2016.09.22주구장창 크로스만 올리던데
-
크리스티아누로날도 2016.09.22*디마리아가 왼쪽에서 찢어주고 크로스도 올려주고 슛도쏴주고..
-
Raul 2016.09.23크로스 셔틀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