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공격작업의 정교함이 지나치게 부족하네요.

L.Modric 2016.09.15 05:50 조회 1,720 추천 1
오늘 하메스 투입되기 전까지의 공격작업은 마치 베 를 보는듯 싶었습니다...

무조건 풀백활용 사이드파고 주구장창 크로스 올리는 것말고는 가져가는 변화가 없는지.

종종 중앙에서 크로스나 모드리치가 공주려고 두리번 거려도 2선 휑하니 비어있던 적이 한 두 장면이 아니었습니다...

하메스 들어가니 2선라인서 왔다갔다 해주며 공받아줘서 중앙에서의 페너트레이션이 작동됬구요.
75분내내 한 번도 안보이던 시원한 킬패스 그짧은 시간동안 하메스 혼자 3번은 보여준 것 같네요.

호날두는 역시 호날두구요. 언터쳐블이고....소름끼쳤습니다. 노련미가 느껴졌달까...오늘 경기는 잘 안풀렸지만, 2선 작업이 아예 없으니 답답했는지 후반때 본인이 2선에 내려와서 공받아주고 다시 뛰어들어가는 모습보고 역시 열정있는 선수다 느꼈습니다.

하메스는 무브면 무브, 킬패스면 킬패스, 결국은 또 날카로운 크로스로 마무리까지 해줬네요.

모라타역시 들어오자마자 계속해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히어로 등극..

전 오늘 워스트로 벤제마 뽑겠습니다. 경기에서 보여주는 적극성이나 태도가 모라타와 너무 대비되네요.
이젠 게으른 천재가 되고만 듯한 모습이고...

앞으로 433 시 공격 조립 작업 개선이 안된다면, 승리는 어찌어찌 가져가더라도 경기력은 답답한 양상을 이어갈 것 같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선수들 잘 써먹는것도 감독능력인데 arrow_downward 오늘도 영화를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