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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페페 : 레알, 어서 재계약하자

madridraul 2016.09.13 15:59 조회 3,864 추천 12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를 가진 페페




지단의 분노

화를 내진 않았어요. 단지 2골이나 실점한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았을 뿐이죠. 우리는 오사수나가 강한 상대라는 걸 간과하고 있었고 다음 경기에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감독 지단

지단은 선수 출신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화려한 커리어를 가지고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지단이기에 마드리드의 선수들이 받는 압박감 또한 알고 있죠. 지단은 우리에게 '즐겨라, 어차피 언젠가는 다 끝난다' 라고 말해줬어요. 이번 여름 선수 영입이 없었던 것도 지단이 팀 스쿼드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무리뉴 & 지단

둘은 정 반대의 사람이에요. 한 명은 좋은 사람이고, 한 명은 나쁜 사람이죠. (웃음) 무리뉴는 훌륭한 팀들과 선수들을 감독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단은 저번 시즌부터 1군 감독 생활을 시작했죠. 그러나 지단에게는 선수 시절의 경험이 있고 경기장 내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무리뉴, 국가대표 감독

대표팀은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과 잘 해내고 있어요. 그는 좋은 감독이자 멋진 사람이고 축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리뉴와 있었던 일들은 다 지난 일들입니다.


호날두

최고 중 하나가 되기 위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회복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었고 지금은 잘 회복했습니다.


사비 & 크리스티아노

크리스티아노가 최고에요. 제가 그를 알잖아요. 검증된 골잡이죠. 그와 매일 훈련을 했고 그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희생했는 지도 잘 압니다. 당신들이 메시에 대해 언급해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아요. 이미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요. 오직 레알 마드리드 팬들 만이 크리스티아노를 최고라고 생각한다고요? 제가 봤을 땐 사비가 틀렸어요.


페레즈 & 재계약

페레즈는 슈퍼 스마트한 인물이고 마드리드에 있어야 할 인물입니다. 저는 그와 잘 지내고 있어요. 마드리드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마드리드의 제의를 기다릴 거에요. 아직 시간이 있잖아요. 저는 이 곳에서 은퇴하고 싶어요. 단 1년 뿐인 재계약 제의라도 받아들일 겁니다. 작년에 다른 팀들의 오퍼가 있었지만 저는 에이전트에게 마드리드에 남을 거라고 얘기했어요.


최고의 순간

전 지금 더욱 성숙해졌고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예전처럼 심판이나 상대 선수들과 많은 언쟁을 하진 않습니다.


악명 높은 페페의 명성

제가 비판을 받을 때 마다 제 어머니와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어요.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압박감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을 수도 있죠. 제 실수를 인정했고 징계를 받았어요. 어떻게 말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됐고 다행히도 이 곳에 남아 나쁜 일들을 수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리뉴와 함께, 미쳤었던 시기

그랬을 수도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은 우리를 싫어했죠. 무리뉴 사단과 함께 보낸 3년이 빨리 지나가게 된 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요. 안첼로티와 함께하면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리를 대하는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졌다는 점이겠죠.


BBC vs MSN

BBC가 더 완벽한 트리오입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득점을 하죠. 서로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누가 낫다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피케

아주 좋은 선수죠. 저는 그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해요. 


라 리가

우승을 위해 싸울 겁니다. 아주 중요한 대회죠. 리그에서 잘해야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 그 외 인터뷰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요? 저는 아직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이 저를 매일 더 열심히 훈련하게 합니다."


"축구 선수들은 행운아들입니다. 우린 매 순간 행복을 찾아야 해요.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 만을 해야 합니다."


"오사수나전 득점이요? 제 아내가 그 장면을 녹화한 뒤 집에서 하루종일 틀고 있어요.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쁩니다."


"지단이 부임했을 때, 그는 4명의 주장단을 불러 팀의 새로운 멘탈리티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리들의 의견을 물어봤죠."


"제 마지막 퇴장이 언제였죠? 5년 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세비야전이었나요? 아마도 그런 것 같네요."


"제가 회장이라면 바르셀로나의 그 어떤 선수와도 계약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충분하니까요."


"안드레 고메스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싶었지만 그는 그가 원했던 곳으로 갔어요.




출처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6/09/12/57d723a6e2704e0d5b8b45d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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