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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안첼로티가 지단, 호날두, 페레스, 경질에 대해 말하다

지주의바지트임 2016.09.08 22:05 조회 3,707 추천 6
http://en.as.com/en/2016/09/08/football/1473329325_303320.html

마드리드를 떠난 후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했나?

심리적으로? 아니. 축구는 날 압박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늘 일하고 싶을 것이다. 밀란으로도 갈 순 있었지만, 그리 좋은 옵션이 아니었지.


뮌헨에서 찾은 것은?

훌륭한 클럽, 훌륭한 분위기, 잘 조직된 조직, 날 놀래킨 건 아무 것도 없어.


마드리드가 그립나?

마드리드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사람들은 항상 정말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경험을 할 시간이지, 새로운 문화나 새로운 언어.


독일어는 어때?

드럽게 어려워!(폭소) 그래서 밴쿠버에서 공부했었지.


호날두 없이 감독하려니 더 힘든가?

호날두랑 정말 좋았지. 호날두는 다른 모두가 했던 것처럼 챔스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어. 하지만 호날두는 지금 마드리드에 있고 이제 경쟁상대야. 모든 스쿼드는 고유의 특징을 갖고 있어. 마드리드는 호날두, 라모스, 크로스, 모드리치, 벤제마 같이 강력한 선수들을 가졌지. 난 이제 다른 스쿼드를 가졌어. 일은 같겠지만. 내 목표는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고, 그건 호날두였듯 레반도프스키도.


페레스가 알론소를 이적시켜도 되냐고 물었어?

물론, 당연히, 페레스는 나에게 물었어. 사실 알론소 이적은 축구적인 것보다는 개인적인 경우였어. 알론소가 떠나길 요청했어. 알론소는 새로운 걸 경험하고 싶어했어. 우리는 크로스를 영입했고, 난 동의했어. 100%


마드리드에서의 지단이 성공한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감독으로서 출발할 때, 카리스마는 정말 중요해. 과거에 이뤄냈던 것들이 존경받는 것이면 더 좋고. 지단을 보면 알 수 있지. 그 이후로는 매일이 감독에겐 시험 같아. 선수들은 감독만 바라보고 감독이 하는 말을 듣고. 만약 선수들이 널 좋아한다면 괜찮아. 만약 아니라면? 존경을 조금 잃겠지. 지단은 카리스마를 가졌고 지식도 겸비했어. 지단은 아주 잘 하고 있어.


카리스마와 지식 중 감독에겐 뭐가 중요한가?

내 생각엔,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과의 소통이야.


그런 관점에서 마드리드 생활이 가장 어려웠던 경험인가?

아니, 전혀. 난 항상 선수들과 함께 많이 협력했어. 최고의 경험이었지. 우리가 해냈던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함께 얻어낸 거야. 가장 복잡한 것은 선수들과 소통하지 못 할 때나 선수들이 감독의 생각을 좋아하지 않을 때나 생겨.


무리뉴와 엄청난 긴장 관계를 유지했던 마드리드를 맡게 되었었는데

보통 빅클럽에서 감독의 주기는 2, 3년밖에 안 돼. 난 무리뉴와 다른 성격을 가졌어. 하지만 첼시에서 2년, 파리에서 2년, 마드리드에서 2년을 보냈지. 빅클럽들은 항상 이기길 원해. 감독의 수명이 그리 길진 않아.


지단이랑 많이 이야기를 나누나?

그리 많지는 않아. 우리는 가끔 연락하지만 좋은 관계를 갖고 있어. 지단은 마드리드에서 날 많이 도와줬었어. 지단은 마드리드를 매우 잘 알지.


하메스 대신 카세미루를 기용한 것이 지단의 가장 현명한 결정인가?

지단의 최고의 움직임은 챔스 우승이지! 우승했다면, 그건 지단이 잘 해냈기 때문이야.


베니테스는 카세미루를 기용하기 시작했지만 엘클라시코 무렵 제외시켰고 4-0으로 졌는데

나한테 묻지마. 난 모드리치, 하메스, 크로스를 시즌 내 기용했고 22연승을 했단 말이지. 그건 선수들의 역동성에 달려 있어. 펩의 맨시티를 봐봐. 펩은 4명의 공격형 미드필더와 1명의 스트라이커를 기용하지만 모든 경기를 이겼어. 난 모드리치, 디 마리아, 베일, 호날두, 벤제마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챔스를 우승했어.


페레스가 디 마리아를 방출하자고 제안했나?

아니, 우리가 한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함께 했어. 클럽은 어떤 것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하메스의 부진이 놀라운가?

좀 놀랐어. 하지만 하메스는 아직 젊어. 때때로 모든 게 잘 굴러가지 않을 때도 있지. 누구나 한 해는 문제를 가질 수도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야, 모든 경기를 뛰지 못 하더라도 경쟁을 계속 해야한다는 것이지.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 엄청난 경쟁이 있거든.


왜 페레스는 당신을 경질했나?

두 번째 시즌의 하반기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으니까.


페레스가 당신에게 뭐라고 말했나?

개인적인 것들이지만 페레스는 나에게 매우 성심성의를 다 했어. 난 어떤 논쟁에도 휘말리기 싫으니 이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 내가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 감독으로서 마드리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고, 그건 다 페레스 덕분이었어. 페레스가 날 영입했고 우리는 라 데시마를 달성했지. 난 마드리드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페레스부터 그곳에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도.


마드리드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닐까?

마드리드를 떠난 후 나의 꿈은 바이에른을 코치하는 거였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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