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헤타페::

[마르카]안첼로티 "난 역사를 존중하고, 절대 꼬마를 맡을 수 없다"

지주의바지트임 2016.09.03 21:14 조회 4,041 추천 13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6/09/03/57ca9faae2704ed8448b45c4.html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9월말 아틀레티코를 상대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마드리드는 안첼로티에게 많은 좋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친구들을 만날 것이고 잠시 마드리드의 곳곳과 재회할 것이다.


복수를 기다리나?

아니 전혀. 나는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것을 고대할 뿐, 더 이상은 없다. 시메오네를 상대하는 것 절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은 알지만 아틀레티코와의 대결을 매우 기다려진다. 난 이런 어려운 경기를 좋아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서 아틀레티코를 상대했던 건 최고와 최악의 순간이었나?

사실이다. 라 데시마는 특별했고 달랐다. 오로지 나의 첫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비교할 수 있다. 우승을 위해 클럽에 존재했던 감정과 정신은 엄청났다. 4-0으로 비센테 칼데론에서 패했을 때, 라모스, 페페, 마르셀루, 모드리치, 하메스가 없이 경기를 치뤄야 했다. 좋지 않게 경기를 시작했고 더 나쁘게 끝이 났다. 맞다, 두 감정이 아주 교차했다.


아틀레티코와의 경기는 어떻게 예상하나?

매 경기가 매우 복잡했고 이번도 마찬가지로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13-14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매우 힘들었다. 그 다음 시즌의 8강전처럼. 경기 후반 치차리토의 결승골과 엄청난 사투 끝에 1-0으로 이기긴 했지만 말이다.


비센테 칼데론에서 무엇을 예상하나?

승리를 예상하고 원한다. 첼시나 레알의 감독으로 한 번도 아틀레티코의 홈에서 이겨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은 지난해 4강에서 패하면서 이미 아틀레티코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 알고 있다. 우린 아직 잊지 않고 있다.


시메오네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기 시작했는데

맞다, 그렇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긴 시즌 중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다. 첫 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 하고 문제점도 못 찾아낼 수 있다.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 마드리드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화제겠지.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혹시 바르까나 아틀레티코와 같은 스페인의 다른 팀을 맡는 것에도 똑같이 생각하나?

아니, 난 절대 바르까와 아틀레티코를 맡지 않을 것이다. 나는 라이벌 관계의 역사를 존중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라치오와 인테를 맡을 수 없었다. 이건 내 방식이고 존중은 매우 중요하다. 난 아틀레티코와 바르까에 많은 존중을 갖고 있지만, 내가 2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절대 그들의 감독이 될 수 없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팀인가?

아니,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 한 명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팀이다. 그들은 매우 잘 조직되어 있고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공격이든 수비든. 거기에 그리즈만이 더 해진 것이다. 아틀레티코를 상대하는 것은 마치 항상 문제점을 안고 컴퓨터와 싸우는 것 같다.


바이에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3회 연속 4강에 머물렀는데, 목표는?

우승. 과거에 아주 작은 차이 때문에 떨어졌다. 가능한 최고의 방법으로 전환점에 이르려고 노력할 것이다. 확실하게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여기까지 영문 페이지 번역)

+ (트위터 상의 번역 코멘트)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간 엄청난 긴장 속에서 보냈지만 그것마저 매우 아름다웠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나를 마드리디스타로 만들었다. 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나는 마드리디스타다! 

나는 호날두와 다른 모든 선수들의 친구라고 말할 수 있다. 난 모든 마드리드 선수들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다. 

두 번째 시즌에서 선수단 교체가 일부 있었고 중요한 선수 하나를 잃어야 했다, 디 마리아. 우리는 토니 크로스와 하메스를 영입했고 매우 잘 해냈다. 두 번째 시즌에 팀은 더욱 견고했었다. 

경질이 마드리드에 대한 나의 의견을 바꾸진 않을 것이다. 마드리드로 돌아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마드리드에서 감독을 한다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다. 나는 나를 원했던 페레스 덕분에 마드리드의 감독을 지낼 수 있었다. 

나는 마드리드가 리가에 더욱 집중하고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비중을 조금 줄여서 바이에른이 우승할 조금의 기회를 주면 좋겠다(폭소).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8

arrow_upward 아스날 레전드 vs AC 밀란 글로리 명단 arrow_downward 9월5일(월)-9월7일(수) A매치 TV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