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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흠 파레이라 역시...

nanako 2006.06.27 16:47 조회 1,905
브라질 야후에 보니 조별예선 2경기의 스타팅 라인업그대로 출전하게 될거 같습니다.
즉 카푸, 카를, 쩨, 에메르손, 아들, 호동..

파레이라 감독이 수비를 중요시하고 상당히 보수적인 감독이라는것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가나역시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수비능력을 등한시 할수 없다는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페케르만은 인터에서 주전인 사네티를 빼고 서브인 부르디소를 투입해왔고
누구든 의심하지 않았던 꾸츄의 자리를 계속해서 공격력이 좋은 루쵸를 기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루쵸가 8강에는 돌아올거라고 하더군요^^)
어느누가 콜로치니 대신에 공격력만 안심할수 있는, 소속팀에서 주로 오른쪽 윙으로 쓰이는 스칼로니를 단판승부인 16강, 그것도 대대로 남미팀 킬러인 멕시코와의 경기에 투입할거라고 예상했겠습니까...

독일의 클린스만이 수비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면서도 패스와 조직력 위주의 극단적인 공격전술로 나가서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펜의 아라고네스는 3명의 포워드와 3명의 미드필더, 윙백까지 공격적인 마인드를 관철시키고 있습니다.

반바스텐이 지역예선에서 잘나가던 3미들을 큰경험이 많은 봄멜로 바꾼거, 란자트를 중용하지 않았던 소심함이 그렇게 준비를 많이 하고도 결단을 내려야할때 그러지 못한 결과는 16강 탈락이었습니다.

뭔가 참 답답합니다..-_-

(흥 난 아르헨이랑 스펜 응원할거다뭐. 챗!! 삐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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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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