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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1라운드 레알 - 소시에다드전에 대한 단상.

마르코스 요렌테 2016.08.22 21:17 조회 2,412 추천 2
1.
프리시즌부터 측면에서의 크로스가 골문에 가장 근접한 1선이 아닌,
2선을 향해, 즉 약간 뒤쪽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눈에 종종 띕니다.
수비들이 우리 1선(주로 BBC)를 막는데 주력하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리라 생각됩니다.

2.
모라타의 경우, 퍼포먼스만 보자면 스피드와 연계가 되는 공격수임을 증명했다는 점에선 좋고,
그래도 공격수가 골을 넣어야지 하는 입장에선 다소 아쉽습니다.
프리시즌 보다 점점 나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3.
이스코도 하메스도 아닌 코바치치가 주전출장했다는 것은 의외였는데.
아마도 스피드와 활동량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지적하시지만 코바치치는 온더볼도 온더볼이지만,
특히 오프더볼에서 우리편이 받기 쉬운 곳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을 잘 가져가야만 희망이 있으리라 봅니다.

4.
마르셀루는 크고 작은 실수를 자주 범하며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시즌 초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그같은 실수가 반복되어선 안됩니다.
이야라멘디가 보은(?)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5.
하메스가 들어가고 나서 베일과 하메스가 투톱에서는...4-4-2 내지는 4-4-1-1같아 보이던 
전술변화는 향후 레알마드리드의 플랜 B로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기막판에 상대가 완전 지치고 공격일변도로 나오는 와중에 터진 킬패스이긴 해도,
확실히 하메스란 선수는 매력이 있습니다.

6.
카시야는 프리시즌부터 노이어화(?) 중입니다.
공을 마구잡이로 걷어내려는게 아니고, 늘 아군을 정확하게 보고 차더군요.
지단의 지시인지, 본인의 노력인지는 몰라도 좋은 방향설정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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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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