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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호날두가 또 한번 스타일 변화를 할까요?

TOP 2016.08.19 12:11 조회 2,997 추천 1




맨유때만 해도 드리블러 였는데



드리블러는 
수비수들의 강한태클을 맞서고 다니기에
부상을 피할수가 없고

드리블러 = 상대의 강한태클
 
숙명 이죠. (호돈신,로벤이 대표적인 예)



그걸 잘알고 있는 호날두는
부상없이 골에 집중하며 더 장기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스타일을 변경했고 그 결과



레알로 와서 
거의 불필요한 드리블은 자제하고 
골에 집중한 간결한 드리블만 하면서
완벽하게 골게터가 되었지만



이제 한국 나이로 32살인데

호날두가 아무리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해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체적인 나이가 하락하는건 못막지요.

(개인적으로 윙어 자리에 서는 선수의 필수조건은 주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신체적인 나이가 하락하더라도
호날두를 좀더 탑클래스의 선수로 유지 시켜주려면 
또 한번의 플레이 스타일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의 장점인

엄청난 오프더볼 
엄청난 골결정력
엄청난 점프력과 헤딩

동료를 활용한 플레이도 
이제 나이에 따른 경험으로 짬도 많이 찼고

전 호날두가 원톱에서 충분히 성공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레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번 유로가 톱으로의 전환을 알려주는 신호탄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원톱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런 유형이 아닌 변칙적인 원톱으로

신체적 하락으로 인해 드리블을 최소한으로 하며

버텨준 뒤 뿌려주는 역할이 아니라 
받자마자 바로 드리블로 공을 운반할 선수에게 넘겨주는 것이죠
(드리블은 주변 동료인 베일 or 아센시오가 담당)

그런 다음 호날두는 장기인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가져가고 
골을 넣는 유형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어찌보면 자리만 원톱이고 
기존 스타일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최고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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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이긴 한데
 
올 시즌은 톱 자원에 모라타도 있기에 올해는 아니겠지만
올 시즌이 윙어 자리에 서는 마지막 시즌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년 폼이 너무 않좋고 별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단이 꾸준히 아자르도 주시하고 있고

다음 시즌부터는 톱으로 나오는 호날두를 보고 싶네요

(올 시즌도 중간중간 벤제마가 
또 엉덩이 아파서 빠지고
모라타 삽푸면 나올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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