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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캉테는 수미로서의 역량도 충분한거 같네요.

라그 2016.08.16 11:22 조회 2,810 추천 1


 캉테의 경우 풀타임 기용된게 지난 시즌이 처음이고, 거의 드링크워터랑 짝을 이뤄서 박투박 중미로 나와서 수미로서의 역량, 포백 보호용 홀딩으로서는 미지수란 평이 좀 있었는데 괜찮네요.

 첼시 경기를 보니 마티치랑 둘이 기용되면서 오히려 마티치가 전진을 하고 캉테가 포백 보호를 맡네요. 둘 다 박투박적 성향이 있지만 캉테보다야 볼 컨트롤 능력이 좋은 마티치를 2선과의 연결고리로 쓰는거 같군요. 캉테 활동량이 좋다보니 마티치가 좀 올라가도 수비 커버에 문제가 없고, 캉테의 그나마 약점인 공중볼은 장신인 마티치가 문제없이 해결해주네요. 마티치도 캉테가 수비를 철저히 해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리기 어려웠던 멀티성을 잘 보여줬구요. 패스나 슈팅도 좋은 선수였으니. 

 둘 다 풀 컨디션이라는 가정 아래, 마티치나 캉테 둘 중 하나만 데려오면 뎁쓰가 딱 완성된다고 보이는데... 콘테가 마티치 잘 안쓰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작 세스크가 출장 못했네요. 마티치 세스크는 조합적으로 그저 그렇다는 평이 많고, 그렇다고 세스크가 오스카를 밀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 세스크가 붕뜰 가능성은 꽤 커보입니다. 우리 팀에는 정작 전혀전혀 네버네버 필요한 선수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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