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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카르바할-마르셀루, 세계 최고 풀백 조합?

toooooni 2016.08.13 00:46 조회 3,055 추천 3

레알 마드리드가 근래 이토록 유명세를 치른 건 전방의 스리톱 덕분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건 바로 풀백들이다.

다니 카르바할과 마르셀루의 이름값은 BBC의 아성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들은 현재 세계 축구계의 최고 풀백 콤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기라성과 같은 스타 선수들로 가득 찬 팀에서 공격 부문에서도 거대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수준은 UEFA 수퍼컵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로스 블랑코스는 Trondheim에서 세비야를 3-2로 꺾기 위해 추가시간이 필요했고, 바로 그 추가시간 119분에 카르바할은 유로파리그 챔피언의 수비진을 갈가리 찢어 놓으며 품격 있는 일격을 명중시켰다. 취향의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이들보다 나은 풀백 페어를 찾고자 한다면 꽤나 힘들 것이다. 세계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의 아성에 미칠 풀백들은 그리 많지 않다.

커리어의 전성기에 도달한 28세의 브라질리언은 2006년 팀에 합류했을 때 로베르토 카를로스의 역할을 대체하는 아주 무거운 짐을 어깨에 졌다. 그의 클래스는 언제나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나, 수비적으로 다소 헐거운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따라붙었다. 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일 뿐, 최근 몇 시즌 간 그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한편 카르바할은 아직 24세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다닐루를 팀의 주축에서 밀어냈다. (굳이 카르바할 아니라도.. 읍읍)

2번을 달고 있는 이 선수는 2012년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향했고, 한 시즌 뒤 돌아온 이후로 그는 두 번 다시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는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믿을맨이며, 지네딘 지단은 그런 그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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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르카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6/08/12/57ad884ce5fdea6f528b4663.html


제가 볼 때 마르셀루는 풀백의 틀을 깬 수퍼 플레이어,

레매님들 인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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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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