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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외데고르는 진짜 공들여서 키워보면 좋겠네요

플라티나 2016.08.04 22:04 조회 2,974 추천 1
98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레알오기전에 이미 노르웨이 1부팀,국대 모두 다 경험해본 슈퍼유망주라 기대많이 했었는데
(최연소유로데뷔,최연소노르웨이1군데뷔)
카스티야에 와서는 뭔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거같고 3부에서도 그저 그렇다는 소리 들으면서 참 안타까웠네요 
뭔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못해서 그런지 계약이 이러쿵저러쿵 안좋은 얘기도 종종 나오고 
[아스]안첼로티 "외데고르 영입은 홍보용" 라거나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3&sn=off&ss=on&sc=off&keyword=%BF%DC%B5%A5%B0%ED%B8%A3&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380)

'페레즈가 외데고르 프리시즌투어에 데려가라고 지단과 충돌했다'라던가 
(http://futbol.as.com/futbol/2016/07/17/primera/1468713840_398677.html)
뭔가 구설수에 종종 오르니 응원하던 입장에서 참 착잡..하기도하고

뭐 아무튼 이러니저러니 말많았던 외데고르를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단이 결국 데려왔고 전반 1군 후반 애기들을 기용하면서 외데고르 경기력을 직접 보게되었는데
...얘가 생각보다 참 잘하던데요? 어린 선수들은 뭔가 보여주려고 무리하는 경향이 있고 혼자 하려는 경향이 있는 선수들이 많은데 얘는 애가 나이에 비해 되게 침착하고 센스가 있는거 같았네요
당장 1군즉전감은 아니지만 드리블,패스,탈압박등은 상당히 괜찮았던거같아요
비록 제가 카스티야 경기는 몇경기밖에 못챙겨봤고 이번에 프리시즌에 나온거로만 판단하는거라 얘가 평소에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 프리시즌 경기들을 보며 사그라들던 기대가 다시 커졌네요
문제는 얘를 원하는 독일팀들이 없다고 빌트에서 나왔던거같은데..
이런 유망주는 어떻게 잘 키워보면 좋겠어요 페레즈회장도 기대 좀 하는거같고 ..

레알1군데뷔경기에서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기량 만개해서 우리가 키운 우리 선수가 세계최고로 크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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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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