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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카림 벤제마는 발부에나를 도우려 했다.

베일매니아 2016.08.03 00:48 조회 4,078 추천 2


마티유 발부에나의 협박범으로 기소된 Mustapha Zouaoui는, 이 사건에서 가장 유명한 피고인, 카림 벤제마의 무죄를 증언하였다. 

그의 최근 변론은, Zouaoui는 카림 벤제마가 사건에 연루된 유일한 이유는 Zouaoui 자신때문이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월요일 L'Equipe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사실은 6월 24일에 진행된 것) 'Sata"(라고 알려진, Zouaoui를 뜻함)는 벤제마와 발부에나 스켄들에 관한 그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2015년 9월 15일, 마드리드에서 벤제마를 만났고, 그때 처음 비디오의 존재를 벤제마에게 밝혔다.  그 비디오는 그가 3월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카림 벤제마는 " 그 비디오가 공개된다면, 마티유는 자살할지도 몰라." 라며, 비디오가 공개되었을 때 발부에나에게 끼칠 악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했다고 한다. 

그 후, Zouaoui는 벤제마의 친구 중 하나인 카림 제나티를 통해, 발부에나에게 비디오의 존재를 말하도록, 벤제마를 압박했다고 한다.  

10월 초, 프랑스 대표팀에서 벤제마와 발부에나가 만났고, "Sata"의 말에 의하면, 벤제마는 사실들을 얘기하는 중에 실수를 저질렀는데, 그것이 벤제마를 기소까지 가게 했다는 설명이다. 

"그(벤제마)는 누가 비디오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 대신, "내 친구인 카림 자네티가 그걸 공개할 수도 있어." 라고 말했지."

"경찰은 벤제마의 말을 협박이라고 간주했어. 하지만 벤제마는 그 때 발부에나를 진짜로 돕길 바랐었지." Zouaoui는 주장했다. 

"벤제마는 내게 매우 화가 나 있었어. 하지만 그는, 내가 이런 더러운 목적에 자기를 끌어들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 


- 사진출처 & 기사출처 : Marca
의역, 오역 있습니다. 
퍼가실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진술 관련된 것들을 보니까, 저 Zouaoui라는 협박범이, 비디오를 손에 넣고 그걸 얘기하러 벤제마를 만났습니다.  아마 저걸 가지고 발부에나와 자기들을 연결해달라고 할 의도였겠죠.  근데 벤제마가 협조하지 않으니, 벤제마의 친구인 카림 제나티를 통해서 벤제마를 압박, 발부에나에게 테이프의 존재를 알리고, 제나티 및 자기들과 접촉하도록 유도했단 얘기입니다.  수사과정에서, 협박범 본인이 직접 증언한 거에요.  

저희로서는 저게 100퍼센트 진실일지 아니면 거짓일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벤제마가 악의적으로 발부에나를 괴롭힌 것처럼 보였던 "벤제마-제나티간 통화내용 녹취록"과는 상반되는 사실관계가 수사 과정에서 증언을 통해 드러난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건, 녹취록을 듣고 나서 계속 벤제마를 비난했던 발부에나가, 지금은 벤제마의 선처를 바란다는 겁니다.  뭐 그게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다시 승선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저 증언을 듣고 마음이 움직여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새로운 사실관계를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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