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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재미로 보는 등번호 베스트11

정수정 2016.08.02 14:04 조회 12,926


주관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과도한 태클은 삼가주세요




1번. 레프 야신 (디나모 모스크바, 러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21년간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뛴 원클럽맨


원래는 아이스하키 팀 골키퍼였으나 축구팀 골키퍼의 부상으로 콜업


미친 활약으로 축구팀 골키퍼를 밀어내고 주전이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270번의 페널티킥중 150번을 막았다는 어마무시한 기록의 소유자이며,


역사상 유일한 골키퍼 발롱도르 수상자






2번. 카푸 (AS 로마, 브라질)


라이트백 올타임 넘버원


폭발적인 오버래핑과 화려한 개인기, 강철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카나리아 군단에서 142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있다.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스 리그, 리그 우승은 덤






3번. 파올로 말디니 (AC 밀란, 이탈리아)


유스 8년 프로 25년 도합 33년을 밀란을 위해 뛴 원클럽맨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풀백(레프트백)


단연 돋보이는 역사상 최고의 수비력과, 그에 한치 모자람없는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밀란에서 5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4월드컵 , 유로2000 모두 준우승으로 남은 국가대표 경력이 유일한 흠






4번. 파트릭 비에이라 (아스날 FC, 프랑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교과서


엄청난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을 지배했다.


03-04시즌 앙리, 베르캄프와 함께 무패우승의 주역이며,


뢰 블레 군단을 유로 2000우승과 2006년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1998 월드컵은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이 킨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것도 유명한 일화






5번. 프란츠 베켄바워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독일식 리베로의 창시자.


사진 우측의 요한 크루이프와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그는


향후 20년간 축구를 이끌어갈 리베로 전술을 개발했다.


프랑코 바레시, 가에타노 시레아 등 후대 수비수는 모두 그의 영향을 받았다.


바이에른에서 3번 연속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1974월드컵 우승 그리고


2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6번. 프랑코 바레시 (AC 밀란, 이탈리아)


앞서 서술한 프란츠 베켄바워가 리베로의 창시자라면


리베로 포지션을 완성시킨 사람은 프랑코 바레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유명한 오렌지 삼총사를 필두로 한 밀란 제너레이션의 주축이었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백인 말,바,코,타를 지휘한 사령관이었다.


그의 오프사이드 라인과 수비라인을 조율하는 능력은 역대 최고로 평가된다.


1982 월드컵에선 시레아에 밀려 후보로 참가했고


1994 월드컵은 조별리그 2차전에 부상을 당해 결승전에 복귀했지만 팀은 준우승






7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 리그 최다골의 주인공 CR7


등번호 7번을 이용한 브랜드가 런칭되었을 정도로 7번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인물


득점과 관련된 모든것을 마스터했고, 최근엔 감독으로써 리더쉽도 보여주었다.


3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유로 2016 우승의 주역으로써


또 한번의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상황






8번. 프랑크 레이카르트 (AC 밀란, 네덜란드)


앞서 서술한 오렌지 삼총사의 일원,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반 바스텐과 루드 굴리트와 함께 AC밀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이끌었으며


유로 1988 우승과 91-92 세리에A 무패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190의 큰 키에서 비롯된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고, 압박을 통한 경기를 지배하는


그의 플레이는 후대 많은 미드필더에게 귀감이 되었다.






9번. 호나우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브라질)


노란색 9번 유니폼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2002년 월드컵을 본 사람은 절대 이 선수를 잊지 못할것이다.


엄청난 주력과 결정력, 특유의 헛다리집기 드리블과 몸싸움, 돌파능력


어느것 하나 부족할게 없었던 그는 가장 큰 임펙트를 남긴 사람중 한명이다


다만 반 바스텐처럼 고질적적인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력이 없는것이 흠이다.


재미있는것은 호나우두가 태어난 1976년 9월 22일이 펠레의 은퇴일이다






10번. 펠레 (산투스 FC,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만 17세에 월드컵에서 최연소 득점, 해트트릭, 우승, 실버볼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번 하기도 어렵다는 월드컵을 3번 재패했고,


친선 경기를 포함해서 1000골을 넘게 기록했다.


축구를 발전하기 위하여 축구의 불모지인 미국으로 진출하여


미국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고,


축구를 넘어 마이클 조던, 무하마드 알리가 인정한 인물






11번. 차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부르트, 대한민국)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레전드


프랑스의 풋볼 잡지에서 펠레,마라도나,베켄바워와 함께 4대 축구선수로 선정


은퇴 당시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골 기록 (308경기 98골)


지금까지도 9명밖에 되지 않는 2개 이상의 팀에서 UEFA컵을 우승한 장본인이다.


많은 독일 축구선수의 우상






                      펠레        호나우두


   호날두     레이카르트   비에이라     차범근


   말디니        바레시      베켄바워     카푸


                           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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