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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카세미루 백업만 데려오면될듯

육손 백언 2016.07.30 15:11 조회 2,714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보여줬던 저력을 보았을때 딱히 포그바나 오바메양같은 주전급 선수의 영입이 필요한가 싶네요.

라 데시마 직후 14/15때처럼 디 마리아와 알론소를 잃고 팀을 재편성했던 리스크를 다시 감수하는것보다는 지난 시즌의 전력을 그대로 끌고가는게 옳은 판단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이적 금지 징계가 끝날때까지는 노쇠화의 우려가 있는 호날두, 모드리치, 페페가 기량을 유지할거라고 보고요.

그렇다면 현재의 베스트라인업 중에 유일하게 믿을만한 백업이 없는 선수는 카세미루 하나 뿐입니다.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마르셀루의 백업으로는 코엔트랑의 내구성이 못미덥긴 하지만 나쵸도 있고 좌닐루도 가능하죠.
코엔트랑이 건강하다면 최상이고요.

코바치치는 아웃된다는 가정하에 크로스와 모드리치의 자리는 이스코, 하메스, 아센시오가 어느 정도 대체를 해줄 수 있고요.

벤제마의 백업으로는 모라타, 베날두의 백업으로는 바스케스가 있고 하메스와 이스코도 측면자원으로서 활용가능하기때문에 굳이 보강이 필요한가 싶네요.

하메스코라는 호화로운 벤치 자원을 잘만 써먹는다면 공격, 미드쪽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다만 카세미루의 백업 자리는 의문이네요.
이 선수가 쓰러지게된다면 토니 크로스를 내리게될텐데 이런 경우 강팀과의 경기에서 수비력이 크게 약화되죠.

중미로서 다양한 툴을 가진 캉테가 최선이었는데 물건너갔고, 마투이디는 전문수미로서는 별로라고 생각되기때문에
차라리 카세미루와 비슷한 유형의 윌리엄 카르발류나 다닐루 페레이라를 노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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