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의 레알 시절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유벤투스 팬입니다. 포그바 이적건으로 해서 레알과 유베가 강하게 연결될 때 레알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두 달 전이 되겠네요. 시즌 끝나고 폭바가 나갈 것 같아서 구단 자존심이 있으니까 나갈거면 레알로!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는걸 보면 좀 아쉽긴 하네요. 뭐 돈만 두둑히 받으면 나쁠 건 없지만요.
각설하고, 제목에서와 같이 이과인의 레알 시절이 궁금합니다. 처음 올 땐 어땠는지, 레알에 있을때 스타일은 어땠는지, 벤제마와의 경쟁에서 왜 밀렸는지, 챔스만 나가면 그렇게나 작아졌는지 등등...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타 팀 팬이 레매에 가입하는 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해서 글을 쓰는 게 조심스럽긴 하네요. 저는 분탕칠 목적으로 가입한 것도 아니고 레알에 대해 특별히 악감정도 없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설하고, 제목에서와 같이 이과인의 레알 시절이 궁금합니다. 처음 올 땐 어땠는지, 레알에 있을때 스타일은 어땠는지, 벤제마와의 경쟁에서 왜 밀렸는지, 챔스만 나가면 그렇게나 작아졌는지 등등...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타 팀 팬이 레매에 가입하는 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해서 글을 쓰는 게 조심스럽긴 하네요. 저는 분탕칠 목적으로 가입한 것도 아니고 레알에 대해 특별히 악감정도 없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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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16.07.27골 냄새 영웅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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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덕리는알론소 2016.07.27@베컴 중요한 순간에서 유난히 자주 넣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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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27@마덕리는알론소 네. 유망주 시절에는 리그에서는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기도 하고.. 레알 팬들한텐 영웅 본능이 있다. 이렇게 기억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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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깡 2016.07.27카더라통신으로 알고 있기론 부상전과 후로 나뉘고 큰 경기에 매우 약했다고 들었으며 벤제마와 이과잉 중 벤제마가 남은 이유는 호날두와의 연계가 되는 선수고 벤제마 멘탈이 약해서 주전급을 경쟁 상대로 두면 잘 못한다카더라 ~까지가 제가 아는 \'카더라\'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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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덕리는알론소 2016.07.27@무리깡 오..벤제마가 멘탈이 약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카더라긴 하지만 나름 일리가 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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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쌍대포 2016.07.27@무리깡 멘탈은 이과인이 약한걸로
벤제마는 큰 경기에서 나름 제목 해주고 페감독때 16강 길목을 이과인이 걷어차고 바이에른 전에서 마르셀로 돌파를 오프사이드로 만든 이과인 -
KSHMR 2016.07.27*확실히 이과인은 큰경기에서 많이 약한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2/13시즌이 끝나고 구단에선 호날두와 잘맞는 선수인 벤제마를 남겼구요(여기선 스타성이 벤제마가 곤잘로보다 더 높아서 이과인을 내보낸거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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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07.27마덕리는알론소 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글쓰신 본인께서도 이과인의 레알 시절 골 기록은 충분히 찾아보실 순 있으실테고..
리그에선 골 기록이 준수하였으나 컵대회같은 토너먼트에선 상대적으로 성적이 나쁜 걸로..
저는 개인적으로, 당시의 이과인보다 현재의 이과인이 더 각성한 스타일이라고 보고, 유베에서도 같은 롤을 맡아서 한다면 바람직한 영입이었단걸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덕리는알론소 2016.07.27@김자파 나폴리의 이과인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스트라이커가 축구도사가 된다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요. 기록도 찾아봤고 무엇보다 궁금한건 레알팬분들의 레알시절 이과인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때론 기록보다 더 그 선수를 잘 설명하는 건 팬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리고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최고는지단 2016.07.27챔제마 리과인 이라는 별명이 있었죠
확실히 리그에서만큼은 마드리드 시절때도 그렇고 지금 나폴리가서도 잘하고 있고요
문제는 클럽 대항전에서만큼은 리그에서의 기량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덕리는알론소 2016.07.27@세계최고는지단 선수 개인의 문제였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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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 2016.07.27개인적인 예상은 아마 나폴리보다 수준높은 유벤투스로 갔으니 개인성적이 더 좋아질것같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에 한해서고 챔스같은 국제대회에서는 매우 힘을 못쓸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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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LAD 2016.07.27@VLAD 많은분들이 과거얘기를 잘해주셔서 앞으로의 예상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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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16.07.27유망주 시절에는 윙으로 출전해서 골결정력은 아쉽지만 극적인 순간에 멋진 골들을 많이 꽃아주다가 벤제마 이적이후에 중앙으로 포지션 변경하고 라인침투와 미친듯한 골결정력으로 케찹제대로 터졌지만(이시기에는 벤제마가 미친듯이 못하던 시절 오른발로 차고 왼발로 막던 시절) 요상하게 챔스만 가면 국대모드 시전...(리옹과의 골대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후 벤제마가 폼이 올라오면서 큰경기/챔스는 벤제마 리그는 이과인으로 나뉘어 쓰다가 마지막 시즌은 부상이후 주력이 죽어서인지 영 폼이 안 좋았습니다.(벤제마도 헤맸고..)근데 그래도 이과인보다는 벤제마가 큰경기에 강했기 때문에... 게다가 벤제마 이과인 둘다 폼이 떨어지면서 로테이션 시스템의 실패가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이과인이 나폴리로 이적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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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ema 2016.07.27처음 레알로 왔을때는 윙포워드에서 뛸 정도로 호리호리하고 날렵하고 지금처럼 골을 많이 넣기 보다는 드리블 연계형 공격수였지만 0910인가 허리부상이후 벌크업을 통해 드리블은 줄었지만 현재의 모습의 공격수로 변신했습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벤제마가 경쟁자가 있을때 멘탈이 약하기도하고 이과인은 칼데론의 작품이기도 하여 페레즈가 벤제마를 선호했고 벤제마가 호날두를 살려주는 전술에 특화되있어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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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6.07.27처음 이과인이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건 보카-리버플레이트 더비전에 골을 넣으면서부터였고 당시 밀란과도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그러다 레알에 영건 남미 2인방-이과인,가고,마르셀로-으로 겨울 이적 시장때 영입이 됐었죠.당시에는 기대치가 가장 낮은 선수가 이과인이었습니다.처음 영입됐었을땐 결정력은 그닥 이었지만 오프더볼 움직임이나 무브먼트가 좋았었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보다는 2선 내지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더 기대를 받았기도 했었죠.그러다가 2번째던가 3번째던가 시즌부터 골결이 급속히 좋아진 대신 연계 능력은 이전보다 좀 안좋아졌고 레알에서도 리그 에선 골결정력은 매우 좋았으나 챔스같이 큰 경기에서 부진을 타면서 결과론적으론 벤제마에게 밀려 떠나게 됐죠.벤제마가 이과인을 제치고 선택된건 연계 능력이 이과인보다 나았고 챔스에서 이과인보다 더 나았다는 점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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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영원히 2016.07.27예전에 리그에서는 극장골 많이 넣어서 좋은 기억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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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7.27누구보다 동기부여와 감독의 심리적인 컨트롤이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 경기에서 안좋았단 말은 그다지 동감은 안되네요. 챔스를 포함해서요. 리옹전 찬스를 놓친건 악몽같은 기억이지만 오심으로 취소된 1011 챔스 4강 2차전 엘클 골도 있구요. 별일이 없다면 유베의 가장 강력하고 날카로운 무기가 될겁니다. -
우리폭 2016.07.27이과인이 09-10 쯤에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거의 완성점에 도달했었는데 그 시즌에 허리디스크 부상을 겪으면서 몸을 불리고 박스 안에서 골을 노리는 9번 형태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 11-12, 12-13 시즌 벤제마랑 같이 나오면서 꽤 자기 역할을 해줬죠. 근데 그 때도 둘 다 대기중이면 벤제마 선발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중요 경기에선 벤제마가 출전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이과인이 이적을 결심하게 됐죠. 그래서 나폴리로 갔어요. 스타일상 호날두와 연계가 더 잘되는 벤제마를 레알이 1픽으로 썼기 때문에 확실한 주전 자리를 찾아서 떠난 거라고 보시면 되요. 레알에서 내쳐지거나 그런 건 아님. 떠난다는 선수 존중해서 보내준 거죠.
리그에서는 1경기에 1골 가깝게 넣어줄 수 있는 선수인데, 챔스나 토너먼트 가면 골수가 줄어드는 이유로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과인 스타일 상 자리잡고 밀집해있는 수비 앞에서는 찬스를 창출하기가 어렵습니다. 토너먼트에서는 상대도 수비를 빡시게 하기 때문에 원톱 공격수가 기회자체를 많이 못잡죠. 그 몇번 안오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임팩트가 크게 남아서 \"이과인은 토너먼트나 큰 경기에 약하다\" 이런 얘기가 나온 게 아닌가 싶어요. -
하늘운동 2016.07.27허리디스크 부상이후 스타일이 바뀌긴했지만 잘했죠. 다만 챔스에서 너무 찬스를 많이 놓쳐서 아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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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6.07.27<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NYAYR35AX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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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4 2016.07.27이과인 선수는 사실 아르헨티나에서 올때 큰 주목은 받지 못햇습니다. 떠오르는 신성정도 될 듯 하네요. 핫한 유망주 정도 될 듯하네요. 사비올라가 바르샤 갔을때의 임팩트보다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과인은 약간 천재과라고 해야하나? 다른 선수들에 비해 축구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15세 즈음부터 시작해서 속성코스로 성인무대를 밟았죠. 전임 회장인 칼데론이 영입한 케이스 중에 손가락에 꼽히는 꿀영입이죠. 입단 초반부에는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였고, 주로 윙포로 많이 뛰었습니다. 오히려 그 때는 임팩트 있는 골들이 많아서 별명이 영웅과인이었죠. 결승골이나 역전골을 참 많이 넣었어요. 주력도 좋았고 밸런스도 좋아서 레알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는데 무리가 없었죠.
하지만, 벤제마가 영입되고 치열한 내부경쟁과 등부상으로 시즌을 거의 통채로 날려먹고나서 벤제마에게 밀리고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서부터 벌크업을 해서 지금과 같은 피니셔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죠. 아무래도 호날두와의 호흡 측면에서 벤제마가 좋았고, 꾸준히 선발로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밀렸다고 봅니다. 결국 나폴리로 갔는데 세리아에서 기술적으로 한단계 발전한 거 같습니다. 슈팅센스나 볼 컨트롤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더군요. -
Gonzalo Higuain 2016.07.27정말 좋은 선수였고 영웅본능도 있었고 충성도도 높았고 애정도 있었어요. 유스가 아님에도 유스같이 정이 가는 선수라서 아직까지 이 닉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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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016.07.27유스 아닌데도 유스같은 선수...
이과인 떠나고부터 나폴리 팬질 시작했는데 유벤투스로 갈 줄이야;; -
King James 2016.07.27라울 다음으로 정붙였던 선수고, 그래서 떠날때 더아쉬웠던 선수.
저는 0809시즌 이후 허리디스크까지 이과인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공격수인줄 알았어요. -
풍악 2016.07.27그때 반응 생각해보면 제2의 레돈도라는 가고 빼고 이 쩌리들은 뭐냐 싶었던게 11년째 레알마드리드 붙박이, 이적료 3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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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6.07.27@풍악 ㅋㅋㅋ 그에 반해 가고는 밥은 먹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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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6.07.27호리호리한 몸으로 윙포워드도 많이 뛰고 쉐도우로도 잘 하면서 제2의 라울을 기대한 분들이 많았죠. 영웅 본능에 아크로바틱한 골들도 많이 넣어 줬고요. 이적할 당시에는 부상으로 떨어진 기량, 벤제마에게 주전 밀리고 챔스에서 똥을 거하게 싼게 결정타였고 결국 나폴리로 떠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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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리는알론소 2016.07.27성심성의껏 써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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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6.07.27이만한 스트라이커도 없죠, 생각해보면 벤제마 이과인이 공존하기에는 서로 네임벨류가 높았네여 저정도 이적료를 받을줄,,지금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당연하다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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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_zizou 2016.07.27반니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캐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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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6.07.27가고 스카웃하라고 보냈더니 수페르 클라시코에서 이과인에 반해서 데려왔단 이야기가 있었죠. 상대 수비사이의 공간을 읽는 눈이 좋아서 레알 마드리드 입단 초기에는 레예스, 베컴의 백업으로서 주로 측면 윙포워드로 배치되어 상대의 틈새를 공략해 득점을 노리는 플레이를 주로 펼쳤습니다. 이후 라울과 판 니스텔로이의 백업 공격수로 활약하다가 미야토비치처럼 헤어스타일을 해서 이과토비치라고 레매에서 부르기도 했었지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틈새를 찾는 센스가 뛰어났는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마라도나 당시 아르헨티나 감독이 이과인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면서 이과인 스스로가 넘버나인 스타일로 변화를 꽤했습니다. 몸집을 늘리고 전방에서의 무게감있는 공격수가 되려고 했는데 디스크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게 재미를 보진 못했죠. 그래도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서 최전방에서 상대 패스흐름을 읽어서 끊어 득점하는 형식의 골을 쏠쏠하게 집어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헤집으면서 수비 조직력을 와해시킬 수 있는 디 마리아 같은 타입의 드리블러와 호흡이 괜찮았습니다.
나폴리 이적 후에는 모든 공격의 마침표를 자신이 찍는 상황이 왔기에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베가 얼마나 이과인에 몰아주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겠네요.
큰경기에 약하다기 보다는 사실 정교한 슛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라 봅니다. 가끔 기가막힌 슛을 하긴 하는데 좀 재능과 운의 축복을 받은거고 공격수면 삽질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임팩트가 크네요. 팔자가 안 될 팔자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두둠치 2016.07.27@M.Salgado 기승전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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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28@M.Salgado 오 딱 이거네요 정교한 슛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 정확한 표현인 듯. 송곳같은 평가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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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가자 2016.07.27순수하게 골결로 보면 세계 탑이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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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7.27유벤투스가 챔스 우승을 위해서 샀다는데 좋은 영입인진 모르겠네요. 리그에서야 킹갓이지, 챔스에서는... 물론 리그 내 이과인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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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베컴♡ 2016.07.27모든 타팀 팬들이 마덕리알론소 같은 분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레매를 더럽히는 분탕 꾸레종자들이 판을 칠때 너무 보기싫었는데 뭔가 정화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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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6.07.27기량이 본격적으로 만개하기 시작한건 0809시즌이구요 이때가 칼데론 말기 초암흑기 시절이라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정말 힘들었던 시간 중 하나였습니다. 그 당시엔 이과인이 축구보는 유일한 낙이었어요. 전반기 말라가전에서 4골넣고 4대3으로 이겼는데 이 경기가 이과인에겐 기폭제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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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느님 2016.07.28짧게 말해서
\"반니와 라울에게 장점만 튜터링 받은 것 같은 선수\"라고 당시 한준희 해설이 말했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