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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애초에 영입 자체가 어려운 시장입니다. 기대치를 낮춰야 해요...

velvet revolver 2016.07.22 11:29 조회 2,058 추천 1

이미 베스트 11은 확고하고 이걸 업그레이드 할만한 매물은 없죠. 있다해도 터무니없는

가격이고요. 모라타는 유베 첼시 아스날도 원하던 자원입니다. 백업으로 이정도 선수 있는것만

해도 차고 넘치는 수준이예요. 수아레즈 백업이 누군가요? 알레띠 스트라이커는요? 

맨유는 35살 공격수가 주전이죠. 아스날 지루는 말할것도 없고요. 

오바메양 원했던 분들도 있는데 벤제마랑 두살 차이인 선수가 도르트문트 주전에서 벤제마 

백업하러 오겠습니까 아니면 벤제마 팔고 오바메양 사는게 과연 업그레이드 일까요?


풀백도 코엔트랑이 부상당한채로 복귀하는 바람에 팔수도 없게 되었고 나쵸가 나가면 센터백

백업까지 구해야할 상황이라 나쵸를 남기는 쪽으로 가고있죠.

풀백 원하는 팀들은 많지만 그나마 매물이라고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즈 하나죠. 25M 정도의 

바이아웃이 있다고는 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들이 없는게 의아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중원을 보자면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하메스, 이스코, 코바치치 까지 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부족한 스쿼드는 아닙니다.

모드리치 제외하면 다들 나이도 90년대생들이고 벤치에 있기에는 아까운 자원들이죠.

포그바는 이적료, 에이전트 수수료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원하는 주급이 베일보다 많습니다. 

이미 여기서 얘기는 끝났다고 보고 캉테는 선수 본인이 런던을 선호하고 첼시에서는 주전으로 

뛸수 있으며 이적료 30-32M 파운드에 주급이 무려 15만 인데 크로스가 15만 받는상황에서 

카세미루 로테한테 저 이적료와 주급을 투자하기는 어렵죠. 마티치도 첼시가 쉽게 팔리도 

없거니와 나온다한들 주전급으로 노리는 팀들이 있어서 경쟁이 쉽지 않을겁니다. 

안드레 고메스도 필요하지도 않은 자원에 비싸기까지 해서 다들 내키지 않아했죠. 결국엔 바르샤 

갔지만 저는 발렌시아의 물먹이기로는 보이지 않는게 1M만 해도 12억 돈입니다. 당장 저번시즌 

말아먹고 돈 급한 구단에서 누구 물먹이자고 저만한 손해를 감수할리가 없습니다.


현 스쿼드에 출전시간이 부족한 선수만 해도 모라타, 헤세, 바란, 나쵸, 하메스, 이스코, 코바치치 

등등인데 저들중 누굴 내보내고 누굴 데려와야 확실한 보강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가격도 적당하고, 벤치지만 실력은 뛰어나며, 그럼에도 출전시간에 불만 안가질 매물이 누가 

있을까요... 백업은 어디까지나 백업일 뿐이죠. 이적료 + 주급 퍼주며 주전급으로 뛸만한 팀들이 

널렸는데 레알 간판만 보고 로테하러 올 선수가 얼마나 있을까요.


전에도 말했지만 웨스트햄 같은 중위권 팀이 선수 하나에 50M씩 지르고 돈만주면 중국행도 

마다않는 선수들이 널렸어요. 이름조차 생소하던 유망주들이 80M씩 하는 세상이죠. 

시장 자체가 예전같지 않은데 전처럼 턱턱 선수 수급하던 시절을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보드진 행보가 맘에 안들긴하지만 현실적으로 상황이 녹록치않은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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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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