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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현재까지 루머(소식)와 행보로 분석해본 레알의 이적시장

무리깡 2016.07.14 03:48 조회 2,230 추천 3
이번 이적시장 이후 담1년은 쉬어가야할 타이밍 + 페레즈 회장 마지막 시즌
2가지를 생각했을 때 큰 거 한방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탐나는 칸테,포그바 등이 타팀과 링크나고 폭풍 작업이 들어가니까 괜히 우린 왜이리 느긋하지 불안했는데 사실 그렇게 급할 게 없더라고요.

미드필더
이미 확고한 중원라인 구축에 성공했고 백업으로 저번시즌 부진했지만 충분히 잘한다는 걸 증명했던 하메스와 아직 젊기에 더 성장할 단점을 극복할 가능성이 있는 이스코 다른 유형의 두 선수를 백업자원으로 두고 있으며 마지막 한 조각 카세미루 백업만 구하면 중원은 완성이에요.
하메스는 현재까지 인터뷰로 밝힌 입장은 팀에 남는다는 것과 레알도 팀이 남긴다는 게 사실이잖아요.
(프리시즌에 대화 후 잔류,이적이 결정된다는 것도 사실 루머잖아요.)

수비진
수비 유밍주들 적은 기회 속에 성장이 더딘 것보다 카르바할처럼 타팀에서 성장해오는 게 장기적으로 좋죠.
다닐루는 부상때문에 시즌을 망쳤다고 하니 이번시즌 정상 컨디션에서의 모습을 기대해보고 남은 건 마르셀로 백업과 4번째 수비옵션 마르셀로 백업으로 알라바를 노린 건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능과 본연의 LB자리에서 월클이라 영입하면 무조건 좋죠. 마르셀로도 1시즌을 전부 출전할 순 없는 노릇이니 알라바가 아니라도 볼프스에 로드리게스가 온다면 만족합니다. 전혀 예상 못한 선수가 올 수도 있지만요.

수비4옵션 얘기는 이미 나초가 로마와 접촉했다는 사진을 보고 나초가 임대 또는 바이백달고 이적할 가능성도 있는 게 나초가 유스출신이라 연봉 대우를 해주는 편이에요.
그 때 봤던 주급체계에선 모드리치 1억중반 나처가 1억초반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모드리치가 봉사하는 수준으로 받는 거긴한데 빡시게 관리하는 레알에서 4옵션한테 주는 연봉치곤 높죠.

샐러리캡 연봉 상한 선때문에 레알도 주급맞춰주면서 영입하기 힘든 상황이라 나초를 잠시 보내놓고 셀러리캡 연봉 상한 선에 여유를 주려는 의도도 있어보이고 그렇다면 나초의 이동도 이해가 갑니다.
나초가 떠날 시 그 자리를 어떻게 메꾸려는진 모르겠으나 지금 레알은 그 주급 줄 돈으로 딴선수 영입에 투자할 생각인 것 같아요.

공격진
Bbc 확고한 공격진에 모라타,헤세,아산시오,바스케스 4명 중 누가 떠날진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현재 나오는 말대로 모라타는 프리시즌에 극도로 못하지 않는 한 팀에 남길 것 같아요.
그 이유 1) 스페인 국적 2)레알 유스 출신 3)스페인 주전 원톱 4)잘생김 5)마땅한 대체자가 없음 (루카쿠,케인 등으로 보충하려고 해도 걔네 살 돈도 만만치 않게 비쌈) 6)챔스의 사나이
헤세는 모라타 잔류 시 임대 또는 바이백 이적 가능성이 높음
아산시오는 프리시즌 결과에 달렸다고 지단감독은 언급했죠.
바스캐스는 공격에서 1번째 교체옵션


이적시장 행보와 루머
현재 신뢰도 낮은 찌라시 수준의 기사뿐이지만 최근엔 고메스로 중원을 충당한다는데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 영입인데 굳이 영입한다면 1)에이전트 멘데스와 관계 2) 고메스를 영입함으로서 가야의 협상을 이끄러내려는 걸지도? 멘데스가 발렌시아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하다고 들었고 고메스 비싸게 사주는 대가로 가야 이적추진을 하려는 걸 수도 있다는 추측

마르셀로의 대체자 이것도 미스테리합니다.
이적시장 열리면 팬들은 코엔트랑대신할 선수원했으나 지금까진 코멘트랑으로 메꾸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마 로드리게스급의 영입이 없다면 또는 실패한다면 코엔트랑데리고 갈 것 같아요.

나초는 남아도 좋고 셀러리캡에 여유를 주기 위해 잠깐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문제는 나초의 대체자

중원은 자리가 없어요.
아직도 팀에 코바시치가 남아있는 상태고 루카스 실바도 임대갈 예정이죠.
하메스가 이번8월에 스페인국적취득하면서 1자리비는 논eu선수로 루카스 실바를 카세미루 백업으로 쓸 가능성도 아주 희박하지만 있긴 해요.
하지만 최근 기사보면 코바시치,루카스 실바 두 선수 모두 임대 또는 바이백달고 이적할 것 같아요.

루카스 실바를 남기는 게 아니라면 바르샤가 노린다는 그 브라질 유망주를 데려오려는 걸 수도 있어요.
근데 이 선수를 정말 원하는건지 바르샤가 더 비싸게 사게 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영입과 포그마에 대해 언급하자면 포그바는 아직 완성형 선수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팀에 자리가 없기도 하고 데려오는 건 욕심이고 이적료도 아직은 그정도 지급하고 데려올 선수는 아니고 주급은 말도 안되는 수준
유로파가는 맨유는 포그바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주급체계 무시하고 일단 데려오자 데려와도 지금 맨유 선수 중에 포그바받는 돈에 불만갖고 더 달라고 징징될 수준의 선수가 없으니 주급체계도 전체적인 상승은 크게 문제없을 것 같지만 레알은 포그바같은 월클로 구성된 주급체계 확실하게 잡혀있는 팀이죠.
포그바한테 그 주급준다는 건 레알 전체 주급 상승과 대우 불만으로 핵심선수가 떠날 가능성도 생겨요.
(크로스가 괴체때문에 레알온거처럼요)

맨유가 최고 대우해주면서 데려가주면 당장 유로파라 만날 일도 없고 유벤의 전력도 약해짐으로 챔스에서 유벤을 만났을 때 부담이 덜하죠.
맨유가 다시 챔스로 올라온다고 해도 더 상위 전력인 파리생제르망보다 위협적이지 않고 더 약해진 챔스에 약한 즐라탄이죠. 포그바데리고 있는다고 폭바 혼자 레알을 어찌할 순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적시장 금지가 풀린 시점이 유벤에 있든 맨유에 있든 바르샤가 영입안하면 데려올 수 있죠.
에이전트가 라이올라고 그 때면 폭바 나이도 마냥 젊은 것도 아니라 레바뮌 중에 가겠죠.
뮌헨은 주급체계 유지와 그정도 이적료주면서 선수 영입하는 팀이 아니고 바르샤는 msn주급이 감당이 안되서 영입하기도 어렵고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그 때쯤엔 모드리치 대체자도 찾아야하고 폭바가 더 성장해서 최고 이적료로 영입하게 될 수도 있겠는데 그 때쯤에 실력도 더 늘어서 정말 제2의 지단처럼 칭송받는다면 레알 특성상 슈퍼스타를 데려오겠죠.

고로 이번시즌은 중원에 캉테같은 잘 뺏어오는 활동량좋은 카세미루 백업구하는 게 최우선이고 카세미루 백업만 잘 구해도 폭바가 유벤에 남든 맨유가든 상관없고 지금은 선수진을 두껍게 가져가야할 시기같아요.


P.s.
지금까지 소식(루머)을 중심으로 쓴 글이니 실제론 어떻게 이적시장이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생각가진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가볍게 읽고 가시면 돼요.

맨유팬계시다면 유로파가는 팀,월클이 별로 없다 등 팩트 위주다 보니 기분나쁘시겠지만 여긴 레알커뮤니티이니 너무 기분상해하진 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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