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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포그바 딜에서 손 떼는게 맞다고 봅니다.

velvet revolver 2016.07.09 10:05 조회 2,752

나이도 어리고 좋은 선수임에는 분명하나 이적료 120M 에 세후 12M 연봉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고 구단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당장 급한 포지션도 아니고 미드필더는 공격수에 비해 이적료/주급이 싼게 일반적이고요.

사실 세리에 경기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챔스나 국대에서 봐온 바로는 명성에 비해 큰 인상을 

받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어차피 바르샤는 당분간 MSN 주급 대기도 벅차서 그돈주고 포그바 

영입할일은 없어 보이고 맨유는 그간 성적이나 현재 스쿼드 상황이나 이것저것 재고 따질 처지가 

아니라서 필사적인거고요. 

백번 양보해서 이적료야 그렇다 쳐도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다음가는 주급이요? 

그 돈 좋아하는 네이마르도 이번에 재계약 하면서 오른 연봉이 세후 15M 이라고 합니다.

현재 실력만 보자면 기존 자원인 모드리치 크로스 보다도 낮은 선수에게 저 둘에 비해 두배가 

넘는 주급 줘가며 모셔올 필요가 있을까요?


토니 크로스 이적료 25M + 연봉 세전 11M X 6 = 91M

폴 포그바  이적료 120M + 연봉 세전 23M X 6 + 에이전트 피 25M = 283M 


스타성도 저정도 프리미엄이 붙을만큼인지도 모르겠는게 단편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SNS 

팔로워수만 봐도 포그바는 하메스의 1/5 수준입니다.

동나이대 미드필더 자원으로만 한정해봐도 코케 베라티가 못할것도 없다 보고요.

(베라티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한 2년후 정도면 선수도 이적을 생각할거라고 봅니다. 현재 

본인이 파리 생활에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는걸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92년생 외국인 선수가 

파리에서 은퇴하는 모습은 그려지질 않네요. 언젠가 베라티 에이전트가 포그바에게만 집중되는 

심에 대해 불만을 표했던적이 있는데 그 역시 결국 이적을 해야 할 시점이 올거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거라 생각해요.)


포그바는 어릴적 유스 팀에서 맨유 갈때도 잡음이 심해서 결국 소송까지 갔었고 

이후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맨유에서 재계약 거부하고 프리로 유벤투스 행.

그리고 저번시즌에 유베에서는 의미가 상당한 10번을 본인이 요구해서 달아놓고 불과 

한시즌만에 이적설을 피우고 있고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번시즌엔가 이례적으로 구단에서 레알의 포그바 이적 추진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갑자기 라이올라는 레알은 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구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섭니다. 이번 므키타리안 이적때도 라이올라가 하는 행동을 

보면 가관이더군요. 도르트문트 관계자들과의 미팅에서 의자를 집어 던졌다는 루머까지 

나오던데 괜히 라이올라와 엮이지 않으려는 구단들이 있는게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맨유행 추진도 25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수료를 원하는 라이올라의 

입김이 작용한것으로 레알은 그런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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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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