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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독일의 불운

BobDylan 2016.07.08 12:32 조회 1,426 추천 1
독일의 주요 논점은 보통 3가지로 압축되는데.

1. 슈바인슈타이거는 잘한편인가

2. 변경된 포지션은 과연 효과적이였나

3. 2번째 실점은 누구의 잘못인가

첫번째 사항은 말그대로 주관이라 봅니다. 실제로 패널티를 제외하면 가로채기2 회 패스51 시도 92%성공 나쁘지 않은 활약이였으나, 어쨌든 졌으니

캐디라와 고메즈, 보아텡이 부상으로 빠지고 훔멜스도 없는상황에서 뢰브는 임시방편으로 433을 가동하고 찬을 선발기용하고 외질을 내려서 출전시키고 뮐러를 톱으로 기용했습니다.

일단 캐디라의 공백은 슬기롭게 매운듯 합니다. 찬이 전방으로 나가있음으로서 외질이 아래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됬죠. 바이글은 6번역활만 맡아왔기 때문에 이 역활을 맡기 힘들고

뮐러톱은 고메즈가 빠진상황에서 최악의 수 라고 봅니다. 바이언에서도 톱으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데(괴체가 나오면 나왔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했죠.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는 고메즈 원톱이 애당초 플랜A가 아니었던 것 자체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플랜A였으면 대체자가 진짜 누구라도 준비됐겠지만 그러지 않았고. 키슬링 왜 안뽑지...

결론을 말하지면 과연 433이 전술적으로 좋았나 안좋았나를 떠나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나쁘지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임시방편'. 예상은 커녕 모든 돌발상황을 배제하고 대회를 시작한거나 마찬가지나 다름없는, 베스트 11이 대회 내내 유지될거란 기대를 가지고 토너먼트를 치르는것은 잘못이죠.

독일에게 있어 이번대회의 가장 긍정적인 면은 키미히의 풀백으로서의 가능성이라 봅니다. 공격으로서도 번뜩였고 수비도 좀 부족하지만 풀백기근에 시달리는 독일에게 있어서 이정도면 합격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실점장면....이건 잘 모르겠네요. 역시 개인의 주관대로

개인적으로 독일 최고의 플레이어는 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스트는 뮐러...은 애당초 플랜A가 아니었던 것 자체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플랜A였으면 대체자가 진짜 누구라도 준비됐겠지만 그러지 않았고. 키슬링 왜 안뽑지...

결론을 말하지면 과연 433이 전술적으로 좋았나 안좋았나를 떠나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나쁘지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임시방편'. 예상은 커녕 모든 돌발상황을 배제하고 대회를 시작한거나 마찬가지나 다름없는, 베스트 11이 대회 내내 유지될거란 기대를 가지고 토너먼트를 치르는것은 잘못이죠.

독일에게 있어 이번대회의 가장 긍정적인 면은 키미히의 풀백으로서의 가능성이라 봅니다. 공격으로서도 번뜩였고 수비도 좀 부족하지만 풀백기근에 시달리는 독일에게 있어서 이정도면 합격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실점장면....이건 잘 모르겠네요. 역시 개인의 주관대로

개인적으로 프랑스전 독일 최고의 플레이어는 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스트는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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