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아직 유로 대회가 진행중이고, 이적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시점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이 정도로 이적 선수에 대한 링크가 뜸하고, 그나마 연결되는 선수도 앙드레 고메스 뭐 이런 수준 이하의 링크만 나는 게 썩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뭣보다 가장 원하고 있는 포그바/캉테가 각각 맨유, 첼시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우리 쪽이랑은 지지부진해져서 푸념좀 하려고 글을 써봅니다.
우선 캉테와 포그바는 분류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
캉테는 언급되는 금액 (25~30m선)도 그렇고, 쓰임새도 그렇고, 플랜A의 대체 혹은 플랜A'로 적합한 선수입니다. 오면 큰 도움이 될 유형이지만, 그렇다고 지금 있는 주전들을 밀어낼 만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선수죠. 카-크-모라는 기본 기조를 유지하되, 캉테를 투입, 크로스-캉테-모드리치나 카세미루-캉테-크로스 등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는 영입이 되는 거지, 다음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A로 적격인 선수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영입은 아니죠.
하지만 포그바는 다릅니다.
이 선수는 다음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A , 핵심으로 보고 영입을 추진하는 선수죠. 이적료가 그렇고 연봉이 그렇습니다. 기대감 또한 그렇죠.
물론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A는 잘 돌아갑니다. 카세미루-크로스-모드리치. 라-운데시마를 이뤄낸 라인이고 충분히 강력합니다. 포그바가 들어가서 뭔가 변화를 준대도, 카-크-모보다 강력할지 어떨지는 장담할 수가 없는 게 사실이죠.
모드리치가 85년생이에요. 같은 85인 호날두 쪽은 대체자 물색을 꾸준히 하고 있고, 호날두 이후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죠. 하물며 페페는 미드필더보다 더 수명이 오래가는 중앙수비수인데도, 지금의 모드리치 나이였던 12-13때부터 바란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죠. 실제로 바란에게 밀렸던 적도 잇고요. 바란의 퍼포먼스가 어쭙잖아지니 다시 중용받기 시작한 거죠.
모드리치.. 유럽에서 가장 잘하는 미드필더입니다. 다음 시즌까지는 충분히 자기 클래스를 보여주겠죠. 근데.. 그 다음 시즌부터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나이가 든 만큼 부상이 잦아질 수도 있고, 활동량과 활동 반경이 줄어들 우려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모드리치의 대체자를 찾는 움직임을 게을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샤비 알론소가 영입되었을 때, 대부분 팬들이 드디어 레알에 맞는 미드필더를 찾았다고 좋아했고,실제로 잘했습니다. 그래도 11-12때부터는 알론소 이후를 준비했어요. 많은 선수들을 물색하고, 실제로 사와서 써보고, 망하고.. 그러다 크로스를 영입하게 된 겁니다.
호날두와 알론소도 그러했는데, 모드리치 이후에 대한 준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꼭 지금일 필요는 없죠. 시기상 내년이 가장 적절할 거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이적 금지 징계가 있어요. 그리고 이적 금지가 풀리는 그 때의 회장은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아닙니다.
그럼 그 때의 이적시장에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이 어떻게 반응하고, 그 때의 시장가는 얼마에 형성되고 이런 건 누구도 알 수가 없어요. 그 때 가서 지금보다 이적시장 거품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분명 그렇게 되겠죠) 경쟁자가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포그바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영입하려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선수들이 요구할 연봉에도 인플레가 생기겠죠. 불확실한 변수만 늘어나고 그만큼 시간은 늦춰지는 겁니다.
14-15때를 생각해보면요.
13-14때 라데시마를 이뤄냈고, 우리의 스쿼드는 훌륭했습니다. 14-15 시즌을 맞이하면서 디마리아와 알론소를 내보낸 대신 크로스와 하메스가 합류했고요. 대체적으로 그 이적시장은 만족스러운 편이었죠. 근데 시즌 끝나고보니 무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주전들의 예기치 못했던 부상과, 로테이션 해줄 선수들의 수준 미달인 실력 때문에.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에 미리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요.
12-13도 마찬가지에요. 11-12때 역대 최고 승점으로 우승해놓고 다음 시즌은 심각했죠. 12-13들어가면서 영입한 선수는 모드리치뿐이었습니다. 좀 안일했어요. 지난 시즌 잘 했으니 이 스쿼드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도 되겠다. 했는데 결과는 처참했고요.
챔피언에겐 챔피언에 걸맞는 영입이 필요합니다.
우승했다고 이 스쿼드의 보존만 생각하기엔, 지난 시즌에 너무도 많은 위기상황들이 있었죠. 리그는 바르셀로나가 중간에 미끄러지지 않았더라면 더욱 승점 차이가 많이 났겠죠. 코파 델레이까지 제대로 돌리면서 시즌을 치뤘다면 솔직히 챔스 우승 장담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다음 시즌부턴 클럽 월드컵에 유럽 슈퍼컵에.. 코파델레이까지 일정이 엄청 빡빡하고 경기 수도 더 늘어납니다. 체력 부담이 심해지겠죠.
그리고 모드리치는 이적 징계가 풀리고 나면 33세, 한국 나이론 34에요. 앞으로 두시즌 동안 모드리치가 부상과 이탈 없이 지금의 빛나는 기량을 유지할 거라는 (물론 그렇게 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장담을 하기 어려운 나이가 되었죠. 지금 잘하는 거랑은 별개로, 반드시 대비를 해둬야 합니다.
그 대상으로 폴 포그바는 적격이고요.
포그바가 모드리치의 롤을 그대로 수행할 수는 없겠죠. 누가 온들 지금의 모드리치를 어떻게 대체하겠습니까. 다만 다른 식의 플랜A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를 이끌어가기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축구계를 보면 모드리치 다음을 준비할 월드클래스로 포그바 외에 딱히 눈에 띠는 선수도 없어요.
92-95년생 선수 풀에 포그바와 코케 정도를 제외하면 월드클래스라고 불릴만한 중미가 없습니다. 코케는 아틀레티코에서 빼올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무리해서 포그바를 사온다면, 뭐.. 120m에 가까운 돈을 쓰고 놀릴 수는 없으니 부지런히 써야겠죠. 포그바-크로스-모드리치 이 라인이 주 전술이 될 거고요.
그러면 나타날 수 있는 수비 문제. 여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던데.. 지단이 여기에 대한 대비 없이 포그바를 노리는 건 아닐 테고, 부임 초기처럼 양 날개의 수비 가담을 늘려서 대처하려고 할 겁니다. 여기에 대한 핵심은 베일 (베일 부재시엔 바스케스) 이 되겠죠.
지난 시즌 크로스의 수비문제가 불거졌던 건 베일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부분입니다. 하메스로 베일을 대처하려는 수를 뒀는데, 하메스가 공-수에 거쳐 베일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지 못했기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왔던 거라고 봅니다.
베일과 바스케스가 지금처럼만 수비 가담 열심히 해주면, 수비 불안 문제에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포-크-모 라인이라면 원정 가서도 시원시원한 공격력을 보여줄 거라 기대할 수 있고요.
포-크-모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되, 경기도 늘어나고 참가하는 대회도 늘어나겠다. 카세미루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쿼드를 두껍게 해서 다음 시즌뿐만 아니라 다다음 시즌까지 대비하는 거죠.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림은, 18-19 시즌쯤 되면, 모드리치가 자연스럽게 포그바로 대체되면서 카세미루-크로스-포그바 이런 라인을 갖추는 겁니다.
트레블, 2연속 챔스우승을 노린다면 거기에 어울리는 영입이 필요합니다. 우승 스쿼드의 보존을 우선시하다가 쓴 맛을 본 경험도 두번이나 있고요.
반드시 강조하고 싶은 건, 이번 여름을 통상적인 이적시장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2년을 보고 영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적 금지 징계가 풀리고 난 뒤에, 그 때 가서 포그바를 영입한다는 건 우리의 일방적인 바람일 뿐입니다.
그 때 가서 이적료가 내려가고 연봉 협상이 쉬워질 거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죠.
유로에서의 활약이 별로인 게 또 한가지 걸리는 요소인데, 유로에서 알라바, 레반도프스키, 뮐러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죠. 그러나 누구도 이 선수들의 클래스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포그바가 지금 언급되는 앙드레 고메스처럼 팀의 발목을 잡는 정도로 못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그저 지금의 프랑스에서 주역이 아닌 정도. 기대했던 만큼의 활약을 못보여주고 있는 거지, 프랑스의 공격 전술을 방해할 정도로 민폐를 끼치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요 몇년 사이에 선수들 연봉에도 인플레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추세를 봤을 때, 레알 마드리드도 월드클래스 선수와 계약할 때에,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연봉 계약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호날두를 영입할 때에도, 베일을 영입할 때에도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연봉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죠. 하지만 지금까지 주급 체계는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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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6.07.08포그바가 레알 아니면 안간다고하면 그나마 괜찮을텐데요.....ㅠㅠ 유로 이후 포그바의 입장 표명이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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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돈도 2016.07.08@비밥 그렇게 생각해도 라이올라 때문에 그렇게는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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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날두 2016.07.08생각은 알겠지만 막대한금액을 들이면서 까지 반드시잡아야한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1%로도 못느끼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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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MBITIQN 2016.07.08@베스트날두 동감합니다. 지난시즌만큼 번뜩이는 모습은 요즘 안 나오는 것 같네요
게다가 유로에서 너무 별로라 -
라홀 2016.07.08이런 사가는 베일 이후 간만에 느껴질정도로 꼭 데리고 왔으면 좋겠지만 이적료는 둘째치고 주급체계가 박살나니 반대입장 입니다
레알에 토니가 어떻게 왔는지 아시잖아요 -
깨달음을주는회장페레스 2016.07.08물론 필요하긴 하지만 이적료 생각하면 차라리 캉테가 더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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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식대장 2016.07.08포그바느 그냥 바르샤만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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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작은형 2016.07.08주급체계 박살낼만큼 간절한 자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 꾸레만 안가면 상관없다고봄 -
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08@우리형작은형 몇년 전과 비교해서 선수들의 연봉에도 인플레 현상이 엄청 심합니다. 이 추세를 봤을 때, 레알 마드리드도 언젠가는 현 주급 체계를 상회하는 연봉 계약을 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월드클래스를 영입하려고 시도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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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7 2016.07.08주급체계를 무너트리면 무리하게 영입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제 생각에는 잘하는 선수임에는 확실하지만 저정도 가격이면 메날두급활약을 해야하는데 그정도는 아니다라는거죠 차라리 그돈으로 걸출한 스트라이커 한명 빼오는게 나을듯 미드진은 캉테로 마무리하는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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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7.08어떻게해서든 근데 결국엔 레알올거같네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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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유니폼 2016.07.08모드리치를 대체한다는 거에 의미를 많이 둬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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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2016.07.08아 머리 아프네요
포그바 주급은 라모스크로스 선까지 용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맨유가 상도덕을 깨부수는 수준의 주급을 제시해서 ㅡㅡ
이번에 맨유 가면 나중에 데려오는 게 더 힘들텐데, 아..
무리뉴 팬인데 기분 진짜 더럽네요
포그바 안의 작은 아이가 돈보다는 명예를 좇기를 바랍니다 -
프로토스 2016.07.08이적료는 크게 관심없고, 포그바 이적료에 돈쓰느라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 못한다 이런게 아닌 이상 크게 관심 없습니다. 다만 주급체계는 문제가 있습니다. 토니가 이적할때 돈에 눈이 멀었다고 욕하던 뮌헨 팬들에게 프로는 돈으로 말하는 것이다 라는 말 이외에 그러게 토니보다 괴체랑 티아고한테 더 퍼준 너희 보드진의 실책 아니냐 라고 비웃을수 있었죠. 레알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포그바 저 수치면 베일하고 또이또이한데 그러면 토니, 모드리치 불만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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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08*@프로토스 베일이 올 때도 저런 말이 많았습니다만, 베일에게 팀내 2순위의 연봉을 지급하고도, 내부적으로 잘 단속해서 주급체계 잘 유지했죠. 그 해에 성적도 냈고요. 연봉 문제는, 월드 클래스를 영입하려면 어쩔 수 없이 불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포그바가 아니라 누가 오더라도, 월드클래스 선수가 오면 베일급 혹은 바로 다음급 연봉은 요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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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프로토스 2016.07.08*@우리폭 이거는 좀 관점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만, 저는 토니 크로스 이적문제와 작년 라모스 재계약 사태로 주급체계, 주급 문제가 꽤나 중요한 문제로구나 라는 것을 인지했고, 레알 역시 마케렐레라는 주급 갈등으로 인한 이적 사례가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베일이 그랬으니까 포그바도 그래도 된다 의 동의여부는 별개로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전에도 이랬으니 괜찮다 류의 논리를 그닥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 여기서의 주요 관건은 포그바가 그걸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있느냐 의 생각 여부라고 보이네요. 모드리치 대체 여부는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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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08@프로토스 베일과 호날두의 사례를 든 건, 고연봉으로 새 선수가 영입되더라도, 구단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주급체제 유지를 위한 자체적인 피드백을 해왔고, 그 덕에 주급체계가 요동치고 불만이 발생하는 사례를 방지해왔다. 는 말을 하기 위해 언급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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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08@프로토스 포그바에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느냐.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듯이 동 나이대의 선수 풀을 보면, 포그바 이상의 재능이 없어요. 분명 다음 시대 중미 원탑은 포그바가 될 겁니다. 다른 팀들을 봐도 포그바 나이대에서 더 나은 선수가 보이질 않고요. 지금 폼으로도 훌륭한 선수인데 93년생이라 발전할 여지가 무궁무진하죠. 스타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것은 물론이고요.
현재 시장에 포그바 이상의 선택지는 없어 보입니다. -
구또띠 2016.07.08근데 못빼온다고 말씀하신 코케 바이아웃이 포그바 이적료보다 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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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리폭 2016.07.08@구또띠 코케 바이아웃은, 아틀레티코가 협상에 응하지 않는 이상 44퍼센트의 세금이 붙죠. 그래서 영입비용은 더 올라갑니다. 뭣보다 at의 코케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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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7.08@구또띠 바이아웃이 있어봤자 코케가 레알에 올 생각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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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6.07.08바르샤만 안가면 오지 않아도 전혀 아쉽지 않은 선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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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이린♥ 2016.07.08@패션왕날둥 저도 충분히 동감하네요 바르샤가면 기존 바르샤 선수들과 함께 엄청 무서울거지만 다른 팀에 가면 별로 그렇게 혼자서는 위협적일 거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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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6.07.08기사 나는거 보니까 유베가 적어도 당분간은 안파려는가 보던데요. 포그바 말고 다른 선수 영입에 나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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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mt97 2016.07.08반드시 강조하고싶은건 120m에 주급 13m은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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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7.10지금 나오는 그 돈을 주고 살건 아니라고 봐요, 오는거야 좋죠. 실력이나 스타성이 레알에 어울리고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정말 적합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나오는 금액들이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 망설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