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대가 피를로 없거나 막히면
2010~2014때 이탈리아를 보면 피를로가 없
거나 막히면 이탈리아 전체의 경기력이 급하락
하고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번 대회
에서는 피를로 없는데도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
하거든요. 콘테 이전의 이탈리아가 피를로가 없
거나 막히면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던 이유
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거나 막히면 이탈리아 전체의 경기력이 급하락
하고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번 대회
에서는 피를로 없는데도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
하거든요. 콘테 이전의 이탈리아가 피를로가 없
거나 막히면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던 이유
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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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07.07중앙 플레이메이커라 전술의 중심이 피를로였는데, 이때 피를로가 막히면 전술 자체가 엉망이 되니깐... 당연히 망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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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2016.07.07피를로는 피를로를 전술의 중심에 놓고 경기를 운영해야 극대화되는 선수입니다. 그러니 피를로가 봉인되면 경기가 말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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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추억 2016.07.07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가 2010~2014때와 달라진게 피를로 없는데도 스페인을 두들겨 팼다는거죠. 콘테가 피를로 중심의 전술을 버렸다는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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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2016.07.07원래부터 체격적인 약점 때문에 공미에서 레지스타로 내려와서 플레이 하는 선수입니다. 그만큼 거칠게 가하는 압박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라서, 노쇠하니 더 부각되었구요. 워낙 요즘 다들 축구 좀 한다는 팀들은 압박이 ㅎㄷㄷ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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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7.07피를로를 수비가담에서 빼고 자유롭게 부여하니까 여기저기 있던곳에서 패스만 뿌려주면 됐는데, 옛날 박지성처럼 자유가 핵심인 포지션의 자유를 뺏어버리면 전술이 없는채로 시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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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야 2016.07.07우선 피를로가 후방에서 볼돌리면서 빌드업, 이것도 피를로 빠지면 문제였지만 다른애들이 어느정도 되는수준에서 커버가능. 그때 공격작업은 후방에서 볼돌리다 피를로가 공격수에게 다이렉트로 넣는패스가 9/10 임. 근데이게 기가막혔음 도사같았죵. 웅크리고 있다 그 패스로 한방 마무리. 원래 이탈리아컨셉인데 에전엔 다른선수들 공미나 공격수들이 뛰어나서 괜찮았는데 그땐 피를로 의존도가 너무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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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6.07.07리피 이탈리아는 2010 월드컵 때 선수 선발이 워낙 답이 없었고 유로 2012 땐 이탈리아 잘했죠. 휴식 하루만 더 줬어도 스페인이 그리 쉽게 이기진 못했을겁니다. 2014년엔 피를로가 전성기에서 많이 내려온데다 상대들도 피를로 중심의 플레이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잘 알아서 별 힘을 못쓴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