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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를 둘러싼 간단한 상황정리.txt

우리폭 2016.07.01 22:57 조회 2,303 추천 1

AS에 따르면, 포그바를 둘러싼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1. 레알 마드리드 

포그바가 유로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페레스 회장은 포그바 영입에 좀 시큰둥해진 상황,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여전히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네요.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가 고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포그바 SAGA는 일시정지 상태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 틈을 파고들어 포그바를 낚아채고 싶어합니다. 
즐라탄의 영입은 성사되었고, 미키타리안 역시 거의 확정난 상태(저 둘은 전부 미노 라이올라의 고객), 라이올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좋은 관계를 이용하여 포그바까지 노리는 중이라고. 


3. 유벤투스

투토 스포르트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포그바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답니다. 기존의 4m에서 6m까지 연봉을 상승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2022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리고 싶어한다고. 


4. 포그바

맨체스터 이브닝에 따르면, 포그바는 맨유보다는 레알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만약 레알과의 딜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잔류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라이올라가 맨유로 이적해서, 한 3년 후에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 어떠냐고 유혹을 하고 있으나, 별로 내켜하지 않는다고.


정확한 가닥은 유로 이후에 잡힐 것 같긴 합니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조금 식었고, 맨유는 달아오르고 있고 정작 포그바 본인은 느긋한 듯 합니다.  사실 맨유가 끼어든 건 라이올라가 포그바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보려는 수작(?)일 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어서.. 

어떻게든 포그바가 유로 이후에 입장 표시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4강 아이슬란드전에서 골 넣고 호우 세레모니 한방 날려주면 모든게 정리될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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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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