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레 칼럼] 4-4-2 : 부활, 또 다른 진화
알렉산드레 축구 칼럼/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IL CALCIO]
https://www.facebook.com/ilcalciokorea/
페이스북 페이지로 오시면 더 많은 기사와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1
-
에도르 2016.06.27저의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
라그 2016.06.27오류 하나. 디마리아는 레알의 442에서 뛴 적이 없습니다. 그건 하메스죠.
442의 부활? 진화라고 해도 중앙지향적 윙어 활용은 이미 기존에 퍼거슨이나 벵거도 자주 쓰던거죠. 아스날 무패 우승 당시의 피레스나, 중원 싸움이 치열할때 투입되던 박지성이 좋은 예죠. 포워드들의 수비가담은 오히려 433이나 4231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14/15 레알을 보면 오히려 수비시에는 벤제마나 호날두는 자기 자릴 지켰고, 지역방어를 통해서 블록을 형성했죠. 저는 442의 단점은 오히려 공격시 중앙 공간이 비는 점이라고 보고, 안첼로티는 벤제마의 후퇴와 하메스의 중앙 진입으로 433에 가까운 형상을 만들어서 그걸 클리어했다고 봅니다. 뭐.. 결국은 무관이지만 그건 전술 외적인 요소가 많고. 시메오네의 442는 지역수비라는 거 외에는 442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한 선수비 역습 전술이라 포메이션의 트렌드로 거론하기에는 너무 특수한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06.27@라그 반박1. 디마리아는 레알의 442에서 뛴 적 있습니다. 1314 후반 433-442 시프트로 나올 때도 있지만 433-442, 442-433 시프트도 종종 되었습니다. 즉 단적으로 레알의 1415시즌만이 442를 썼다고 할 수는 없죠. 물론 어떤 의미에서 안뛰었다고 하는지는 짐작은 가지만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박2. 글쎄요.. 포워드들의 수비가담은 마음만 먹으면 433,4231도 가능하겠지만 442가 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06-09 맨유는 442였지만 실제로는 460에 가까운 편이었죠.
반박3. 시메오네 442를 필두로 한 442는 언급할 만합니다. 바로 그 지역수비라는 점에 있어서 그렇죠. 시메오네식 442는 안첼로티도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다만 활동량 및 체계화가 시메오네식이 더 잘 되었던 거고요... 선수비 후역습이라는 전술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포메이션과 상관없이 운영되는 전술처럼 보일 수 있지만 433-4141이나 433-442같이 수비시에 변화하는 모습은 현대축구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반박1,2,3이라고 해서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제가 본 레알마드리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관점의 차이라고 밝힙니다. 틀린 것을 지적해서 \"님 틀렸습니다!!\"이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6.27@433-442 관점의 차이를 떠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1.은 일시적인 시프트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전자라면 논의에서 꺼낼 의미가 없고, 후자라면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는데, 예시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지역방어에 수비가담이라는 용어 자체가 근본적으로 원래 부당합니다. 사키가 정의한 지역방어는 균일하게 나눠진 수비지역에 해당하는 선수가 수비를 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최전방이 덜, 최후방이 많이 하게는 될지언정 일원화적인 관점에서 보면 수비가담이라는 용어가 나올 수가 없죠. 3. 이건 정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지역수비야 포메이션과 무관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그렇기에 시메오네의 442는 442라는 포메이션의 역사에서 특별히 논할 유형인지 의문이라는 얘기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6.06.27@라그 당시 마드리드는 수비시엔 4-4-2를 기본 뼈대로 삼았고, 칼럼에서 기존 4-4-2의 단점을 극복한 전술적 변화(강화?)를 모두 포함하는 모습이었죠. 어차피 세상 어떤 클럽도 공격과 수비시에 똑같은 형태를 취하지 않는데 당시 마드리드가 4-4-2를 쓰지 않았다고 할 수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렉산드레 2016.06.27@라그 제가 포워드들의 수비가담을 언급한 이유는, 4-4-2에서 그 효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중원이 비는 단점이 있던 4-4-2가 활동량 좋고, 수비가담 좋은 공격수들과 합쳐지면서 다른 포메이션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이런 의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6.27@알렉산드레 그걸 수비가담이라고 표현하시는게 좀 맥락이 안 맞지 않나 싶네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지역방어에서는 수비가담이라는 말 자체가 원래 잘못된 용어죠. 토레스나 그리즈만의 수비가 눈에 띄는건, 시메오네의 442 지역방어 라인이 극단적으로 간격이 좁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 둘이 많이 수비에 참여하게 된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
아랑 2016.06.27잘봤습니다 ㅊㅊ
-
¡Los Blancos! 2016.06.27굿
-
Raul 2016.06.28잘 보고 갑니다
-
크리스티아누베일 2016.06.29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