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국대 대거 은퇴선언은 좀 그렇네요.
메시, 아게로, 마스체라노에 이어서 비글리아 라베찌 이과인 뭐 디마리아.. 이런 선수들까지 아르헨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국가대표팀 은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아니 준우승을 했으면, 다음 월드컵에선 꼭 우승해서 자국 국민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겠다. 이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축협이랑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월드컵도 2년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100주년 기념대회 준우승했다고 선수들이 대거 은퇴한다고 이러는 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퇴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지금 한참 전성기를 달리면서 다음 월드컵에서 주축으로 뛰어줘야 할 선수들까지 이런 식으로 은퇴해버리면.
물론 선수들 마음 고생이야 심하겠지만, 국가대표라는 무게가 그들에겐 마치 직장 때려치듯이 그 정도 의미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2002년 최악의 경제위기를 겪던 상황에서도, 자국민에게 축구로 희망을 주겠다고, 비행기 값까지 자비로 내면서 월드컵에 참가했던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배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자국민들에게 한달 동안만이라도 희망을 주고 싶다. 내 평생 애국할 기회다" 라고 했던 베론이나, 90분 내내 토하도록 뛰었던 아이마르나, 골 넣고 바로 공 주워서 중앙선까지 달려가던 크레스포, 바티스투타. 스웨덴전 끝나고 주저앉아서 울던 선배들도 있는데.
뭐 우리가 모르는, 다른 힘든 사정들이 있겠죠. 그랬으니 저 사단이 났겠지만,
미국까지 가서 열심히 응원하던 아르헨티나 팬들은 이 소식 접하고 얼마나 허탈할지.
아르헨티나 선수들 은퇴소식을 보면서 그냥 저런 생각이 드네요.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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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6.27뭘 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심통나가지고 \'에잇 드러워서 안해!\'
하는 느낌. -
subdirectory_arrow_right A.DiStefano 2016.06.27@A.DiStefano + 때 되면 손 꼭 잡고 귀신같이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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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 2016.06.273연 준우승에 대한 자국민들에 거센 비난 여론과
축협과의 갈등과 축협의 병크로 인한 갈등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보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코치에 대해 급여도 미지급하고 숙소잡는것도 개판에 이동수단도 개판으로 한다네요. 이것때문에 메시가 대회전 SNS로 축협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고도 하고 -
KAAM 2016.06.27그리고 베론같은 경우와는 다르게 현재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여론은 현재 아르헨 국대에게 매우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몇달전에 공항에서 메시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아르헨티나인도 있었고... 오랫동안 우승을 하지 못해서 자국민의 거센 비난여론 속에 선수들이 지쳤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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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파 2016.06.27그냥 집단적으로 멘탈 나간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리더가 부재해서 생긴 일 같아요. 정신적 지주가 있어야 하는데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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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6.06.27감히 나라주제에 메시님의 심기를 건드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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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맥킨 2016.06.27@화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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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16.06.27뭐가됐든 그만두기로했으면 그만두길 디미리아는 남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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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맨유로파 2016.06.27@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디마리아도 은퇴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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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2016.06.27솔직히 우리나라 선수들이 저랬다면 상당히 실망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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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 2016.06.27은퇴선언 오피셜인 선수는 현재 아게로, 메시, 마스체라노이고
루머로는 여기에 디마리아, 라베찌, 이과인, 비글리아도 은퇴발표를 준비중이라네요 -
연애시대 2016.06.27아르헨 자국민드과 축협 문제가 좀 큰거 같더군요
저희 같은 제3자들은 알지 못하는 그들만의 고통이 큰 듯요 -
Vanished 2016.06.27축구사 1티어 국대 아르헨티나 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황금세대인데 그 팀으로 우승 한번을 못하니 국민들의 분노와 선수들의 부담이 어마어마 하겠죠.. 오히려 역대 최고의 똥세대인 브라질은 해탈한 수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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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콰티스타 2016.06.27그냥 노답들이죠.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가의 대표 자격으로 국민들을 위해 뛰는 자리가 국가대표인데 저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책임감이 막중하고 대단한 자리이며 명예로운 자리인데 무슨 개똥만큼도 취급안하는듯한 저런 행동은 비판이 아니고 비난받아야 할 행동이죠.물론 메신도들은 단체 은퇴에도 당연하지.그럴수있지.이런생각으로 감싸기 바쁘지만요.
어느 나라든 간에 국가대표로써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대회를 나가서 뛰었는데 성과를 못내면 당연히 욕을 먹는 자리에요.
그래서 더더욱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고 무거운 자리인데
참.. 한심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소현 2016.06.27@트레콰티스타 자기들이 잘하면 얻는 명예도 생각해야지 무조건 욕 먹는게 싫다고 도망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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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트레콰티스타 2016.06.27*@김소현 저렇게 욕을 먹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기 위해서 꿈을 꾸는 어린 청소년들도 수도 없이 많으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한 선수들도 수두룩빽빽한데 저놈들은 그 명예로운 유니폼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딴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국대 선수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돌아와서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고 해서 우리 국대 선수들이 단체로 우르르 은퇴를 선언한다면
정말 쌍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 실력을 떠나 그냥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는놈들이죠.아무리 잘한다 한들 저런 마인드라면 차라리 좀 덜 잘해도 국가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선수들을 뽑는게 낫겟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t마드리드스타 2016.06.27*@트레콰티스타 국가대표로써 성과와 활약은 충분했다고봅니다... 더이상 메시가 할게없다는 말도 일리가있고 나가는것더 이해가 가네요 저는... 무조건 우승아니면 안되!! 하는 국민성에 심적으로 많이 지친거같네요.. 3연속 결승까지 갔으면 충분히 국가에 희생한게 맞지요 결과만 보는건 너무 고지식한생각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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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트레콰티스타 2016.06.27@at마드리드스타 메시나 마쉐의 은퇴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근데 그뒤에 선수들 뭐 이과인 디마리아 아게로 이런선수들까지 우르르 단체로 다 은퇴따라하는건 충분히 국대에서 아직 뛸 수 있는 나이죠. 조국이 불렀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뛸 생각을 해야지. 욕먹는다고 그저 이때다 싶어서 단체로 우르르 은퇴라니..참 아쉽죠. -
까밀레 2016.06.27*이게 과연 선수들을 욕할 문제인가 싶네요.
월드컵 준우승, 코파 2연속 준우승만 해도 대단한 업적아닌가요?
3연속 메이저 대회 결승전에 올라 3판 모두 연장전 or 승부차기.
실력도 실력이겠지만 꽤나 불운이 작용했다고 보는 입장에서
선수들에 대한 , 특히 메시에 대해 바르셀로나에서의 업적과 비교해서
미친듯이 까내려갔던 아르헨티나의 여론과 축구협회와의 마찰 (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선수들의 대거 은퇴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낱 \"도망\"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요 -
¡Los Blancos! 2016.06.27언론에 지친게아닐까요.. 스트레스도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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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2016.06.27선수들 사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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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06.27아직도 마라도나를 못잊어서 마라도나를 기준으로 비판하는 아르헨 여론이나, 제대로된 지원 없이 바라기만 하는 축협이나, 그게 싫어서 우린 돈이나 벌게요~ 하며 단체로 은퇴선언하는 선수들이나.
누가 잘못했다 밝히기 전에, 여러모로 많이 꼬여서 이렇게 되었나 봅니다. 갠적으론 걍 그렇게 봐요. -
셰바 2016.06.27번복하고 나중에라도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건 명예롭게 은퇴하는게 아니라 도망가는거에요.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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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아 2016.06.27나이도 나이고.. 이젠 스트레스가 정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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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6.06.27*국민들의 응원 및 성원에 보답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죄송할 필요도 없고...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국대는 걍 국대지 거기에 무슨 엄청난 의미 및 무게를 느끼는 게 이상하다고 봅니다. 글구 직장은 돈이라도 많이주지 국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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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6.06.27@qwerty 국대도 돈마니 벌던데ㅋㅋ극단적인 예로 이승렬 선수 독일에서 2분뛰고 뚜벅이에서 아우디로 차가 바꼇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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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작은형 2016.06.27흥분하고 멘탈 나가니까 화김에 질러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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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16.06.273자의 입장에서야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당사자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기야 하겠죠. 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 같이 국대 경기 시청할때 허전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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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6.06.27국대를 지들 기분 내키는대로 생각하고 저러는 거라면 자국팬들에 대한 모독이죠. 실력 이전에 대표팀 자격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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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AAM 2016.06.27@라울™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게 아니죠. 3년연속 준우승이란데 정신적 타격도 있고 아르헨 현지언론이나 국민들도 대표팀에 대한 비난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실제로 몇달전 공항에서 아르헨티나 현지팬이 메시에게 침을 뱉고 모욕적인 욕설을 한게 기사로 나오기도 했죠. 아르헨티나 언론도 우승에 실패하는 국대 선수들을 거의 죄인 취급하며 비난한다는데 이런부분에서 심리적인 부담이 매우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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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6.06.27@KAAM 심리적인 부분은 대표팀에 뽑힌 이상 극복을 해야죠. 물론 그런 악질적인 대응들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세계 프로 선수들 중 고르고 골라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선수들인데 우승 실패한 걸로 비난이 많아서 은퇴라니 국대에서 안뽑으면 안뽑았지 본인들 맘대로 들락날락 한다는건 그다지 프로다운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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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6.06.27우리 나라 국대 선수들이 저러면 화가 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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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6.06.27선수들을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대한 명예? 그들에게 강요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건가요? 물론 위에 언급한 베론 같은 선수가 귀감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비난의 대상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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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 2016.06.27몇몇분들 말하는거 보면 박지성선수가 국대 은퇴 선언할때 \'박지성의 몸은 박지성 혼자의 것이 아닌 국가의 것이다.\'라고 하던 이회택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레알팬인 제가봐도 메시는 우승기록이 실망스럽지만 그렇다고 국대에서 소홀히 한것도 아니고 10년동안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메시와 마스체라노를 제외한 디마리아나 비글리아 등의 선수의 은퇴는 의아스럽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도 이해를 해줘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프로토스 2016.06.27@KAAM 리베리가 13-14인가 14-15인가 끝나고 국대 은퇴 선언할 때 플라티니가 은퇴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가 정말 많은 비난을 들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죠. 그건 리베리가 결정할 일이고, 플라티니가 하는 말은 월권이라고. 박지성의 몸은 국가의 것이라... 기가 차네요. 축협 회장이었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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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 2016.06.27그리고 메시가 은퇴를 발표하며 \"나와 나의 은퇴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라고 했는데 이 대사만 봐도 메시가 가지는 엄청난 부담감, 그리고 메시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압박과 비난을 가늠할 수 있죠. 메시뿐만 아니라 다른 아르헨 국대 선수들도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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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6.06.27*도대체 누가 무슨 자격으로 본인들이 싫다는데 뛰라마라 강요하고 안뛰면 안뛴다고 욕을해요 ㅋㅋㅋㅋ 무슨 전체주의 공산주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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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프로토스 2016.06.27@G.HIguai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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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rvel 2016.06.28@G.HIguain...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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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2016.06.27자기가 안뛰고 싶어서 안뛰는걸 강제하는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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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6.27물론 자기 의사에 반해서 뛸 필요까지야 없죠. 근데 한 국가의 국가대표선수가 된다는 게 그런 시각으로 접근되야 하는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강제성은 없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건 선수에게도 아주 영예로운 일이니까요. 그리고 국민과 국가를 대표해서 대회에 출전하고 국가의 명성을 드높이는 그런 일이죠. 공산주의나 전체주의에서 얘기되는 강제 노역과 같은 의미에서 접근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선수들이 그냥 나 안뛰고 싶으니까 국가대표 고사하고 은퇴합니다. 이런 식으로 국가대표팀에 접근한다면, 그 나라 국민들은 한가하고 할일없어서 대회 시즌마다 선수들 응원하고, 광장에 모이고,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슬퍼하고 그러는 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프로토스 2016.06.27@베일매니아 국가대표 선수가 영예로운 일은 맞지만, 평양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사자가 하기 싫다면, 그게 개인의 자율에 달린 일이라면 어떠한 경우든 강요, 강제하는 것은 정당화가 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응원하는 거요? 응원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어떻게 응원을 안할 수 있냐고 비난하면서 끌고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 응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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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일매니아 2016.06.27@프로토스 그러면 적어도 저런 식으로 의사표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 위의 선수들 중 대부분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핵심이고, 지금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들인데요. 저 선수들이 자기 하기 싫다고 단체로 은퇴해버리면 저건 \"다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 어떻게 되든 간에 아 몰라 난 하기 싫어.\" 이렇게 보일 여지가 있는 거죠. 그것도 대회 끝난 직후에 준우승하고 나서 말이죠. 축구 협회와 마찰이 있고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 보이콧을 한다든가, 여론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든가 하는 식으로 대처를 해야지, 은퇴하는 식으로 맞서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자기들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아주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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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미만잡 2016.06.27저거 다 쇼에요 나중에 손잡고 지들 영웅인거 마냥 단체로 복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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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16.06.27다시 단체로 복귀 하겠죠 충동적으로 은퇴 한 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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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6.28로메로가 메시 충격 받고 저러는거라던데.. 제정신 아니라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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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Batistuta 2016.06.30이게 그냥 다음에 꼭 우승하겠습니다가 아닐꺼 같아요
자국에서 엄청난 비탄과 욕설 비하가 난무할것이 뻔하죠.
메시가 국대에서 이렇다할 활약도 못하고 골도 못넣으면 자국팬들이 메시 스페인으로 꺼지라고 욕설도 퍼붓는다고 하는데
거의 우리나라 호날두 빠들이 메시 까고 메시빠가 호날두 까듯이 엄청나죠 게다가 남미의 축구 사랑은....
3연속 준우승은 선수들에게도 엄청난 부담과 상실감이 크고 또 축협의 대한 많은 문제들로 인해서 정이 확 떨어지는게 아닐지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t마드리드스타 2016.06.27그쵸... 그 이후에 상황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분명히 그쪽 축협에 문제가 있을거예요 단체로 불만이 생긴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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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트레콰티스타 2016.06.27@at마드리드스타 축협이 문제가 있든 뭐가 문제가 있든간에 단체로 보이콧때리는것도 아니고 저게 무슨짓이랍니까.
저게 옹호받을만한 행동은 절대 아니죠.
우리나라 축협이 삽질을 하고 일처리를 못한다고 우리나라 유니폼을 입은 국대선수들이 단체로 우르르 은퇴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잘하는짓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