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캉테 과소평가 하시는 분 많은데...
케일러 나바스, 카세미루 이적 이전부터 강하게 추천했던
축알못 소견으로 캉테는 레알 마드리드의 3번째 퍼즐이 될듯 합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에서
포그바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캉테는 정확하게 들어 맞는 퍼즐입니다.
보드진의 현명한 판단 기대합니다. ㅠㅠ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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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6.24지단이 원하는 축구가 어떤 축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본인의 예전 인터뷰처럼 펩의 지향하는 축구와 맞닿아 있다면 캉테의 스타일이 과연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차라리 카세미루의 볼을 다루는 스킬적 측면이 성장하는걸 기대하는게 빠르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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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Kim 2016.06.24@아모 펩이 지향하는 축구가 한계가 있음을 펩이 그동안 수많이 보여줬고 지단도 꼬마전에서 안된다는걸 느끼고 카세미루 올렷죠..포그바는 별도로 캉테느 필요하다고 봅니다..포그바는 사실 안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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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24@RonKim 펩이 지향하는 축구와 카세미루를 올려쓴건 상관없는 얘기죠. 펩이라도 그 자리에 크로스를 쓰진 않았습니다. 뮌헨에서도 그랬구요.
오히려 펩이 지향하는 축구에는 부스케츠가 가장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늘 얘기를 해왔던 만큼 부스케츠같이 수비와 볼간수, 패싱이 모두 되는 미드필더의 존재가 필요한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Kim 2016.06.24@아모 펩이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사용하진 않죠..바르샤시절 마스체라노도 그렇고 바이옌 하비마르티네스도 그렇죠..펩은 항상 패싱 압박 탈압박 이런걸 골고루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기용하고 거기에 바르샤의 윙어들도 레알과는 완전히 다른형태죠.지단은 아직 프로감독으로 경력이 짧아서 아직 자기철학이 담긴 전술이란 시기 상조인거 같고 챔스에서 성적을 내야하니 레알이 잘하는 무리뉴기반의 안첼로티의 그것이랑 흡사한 전술로 바뀐것같고 하지만 저는 지단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믿슴니다. 수미 올리고부턴 이번시즌 진짜 성공적이란건 모든 사람들이 다아는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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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24@RonKim 글쎄요. 펩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 미드필더들이 펩의 요건에 충족되지 못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부스케츠, 알론소, 비달 같은 경우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음에도 펩의 팀에서 주전자리를 꿰찼으니까요.
지단이 똑똑한 사람이란 말은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중도에 급작스럽게 부임해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했던 지난시즌과 다르게, 준비기간이 충분히 있는만큼 과연 다음시즌은 어떤 구상으로 시즌을 치를지 궁금해지네요. 몹시 기대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Kim 2016.06.24@아모 부스케츠 알론소 비달은 전문적인 수비형미드필더라고 보기엔 다른 부분이 수비보다 빛나는 부분이 많은것같아요.펩의 장점이자 단점인게3명의 미드필더가 다 공 간수에 능하고 패스에도 능해서 웬만해선 중원싸움에서 밀리지않는데 실수 있고 기동력 안좋은날엔 문제가 많이 드러나죠.특히 챔스같은무대에선..다음시즌 바램이 있다면 카세미루가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시야랑 패스가 조금만 성장하면 진짜 더할나위가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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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25@RonKim 꼭 마케렐레처럼 볼탈취 하나에만 모든 능력치를 몰빵해야 전문 수미는 아니니까요.
아무튼 저도 카세미루가 수비적인 측면 이외의 부분이 상승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늘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6.06.24@아모 반시즌 지켜본 바로는 지단의 축구는
안첼로티 + 무리뉴 축구를 혼합했지 펩축구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으론 펩 축구에 대해 긍정적인 표현을 했던 기억이
있지만 맨시티 2차전이나 AT마드리드 결승전을 보건데 펩축구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24@Penumbra 임시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성적은 내야하나 지금의 팀 구성은 지단이 원하는 구성은 아니죠. 꽤나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궁극적으로 원하는 방향은 지금과 같은 축구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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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6.06.24@아모 자신의 이상은 펩일수 있으나 현실에 맞춰 잘변화하는 융통성은 안첼로티를 닮은걸 보면 예전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변하지않았나 싶네요. 꼬마전때 충격먹고 카세미루 쓴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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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24@갓베날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적시장에서 자신만의 권한을 얻은 만큼 전체적인 방향성은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축구에 맞춰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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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16.06.24캉테는 무링요가 선호하는 타입 같긴합니다.
사실 레알마드리드 현재 컨셉은 무링요가 닦아놓은 기반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캉테가 오면 더욱 더 안정감 있는 수비 바탕으로 역습전개에 도움이 될거라 보네요
포그반 오면 좋지만 하메스와 이스코가 다시 괜찬아진다면 포그바는 그렇게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캉테는 카세미루가 출전못할 경우 매우 좋은 카드라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6.06.2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그렇죠!!
캉테는 때로는 카세미루 때로는 모드리치 + 크로스 역할을
부분적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전 시즌을 통틀어 카세미루, 모드리치, 크로스가 부상당하거나
체력 소진될때가 경기의 1/3이상 되리라 봅니다.
그럴때 캉테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지요. -
풍악 2016.06.24간단하게 현 스쿼드에 코바치치 대신 캉테가 들어가면 더 든든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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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6.06.24*포그바 오면 좋겠지만 굳이 무리해서 데려오기보단 비교적 싸게 영입할수 있는 캉테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일단 하메스만 살아나면 굳이 포그바 데리고 올 필요도 없고 캉테 카세미루 투볼란치에 하메스 공미 같은 플랜B 같은 전술도 가능하고 선수 조합이 무궁무진하게 다양해지죠. 물론 포그바도 일단 오게 된다면 실력 자체는 확실한 선수니 환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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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 2016.06.24페레즈가 유로나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선수를 꼭 영입해왔죠. 포그바가 계속 부진하고, 캉테가 지금처럼 맹활약하면 저는 캉테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요. 지주도 눈여겨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인만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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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6.24스쿼드에 깊이를 줄 수 있는 좋은 영입이죠. 전술 조합의 수도 늘어나고. 꼭 레알에서 보고 싶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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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6.24비싸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포그바가 캉테보다 훨씬 팀에 맞는 선수라고 봅니다. 수비 테크닉이야 비슷비슷하지만 캉테는 키가 작고 왜소해서 공중볼 다툼에서 결정적으로 밀리고, 캉테의 약점인 패스는 공미로까지 기용되는 포그바랑 비교할 수준도 아니고요. 그나마 포그바보다 우위에 있는게 있다면 수비시 커버링과 공격시 오프더볼 움직임인데 지금 팀에 필요한건 전진 능력과 수비 능력을 동시에 갖춘 미드필더죠. 캉테는 카크모의 자리를 뺏을 수 없지만 금액과 무관하게 포그바는 셋 중 한 자리를 뺏을 수 있는 레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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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6.24@라그 뭐 지금 말도 안되는 금액을 부르고 있는 상황이기에 차선책이 캉테고, 캉테도 충분히 유용한 선수인건 맞다고 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포그바보다 우선시해야할지도 모르고요. 근데 유용성은 포그바 > 캉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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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뇽 2016.06.24@라그 저도 동의하는게, 캉테 영입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카세미루의 백업인지 투 홀딩을 쓰려는 건지요. 카세미루의 준수한 패스때문에 수미가 그 정도 패스를 당연시 여겨서 뛰어난 수비가 눈에 띄는 캉테가 끌릴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이피넬과 라리가에서 요구되는 패스스킬은 차이가 있죠. 캉케가 온다면 그라베센, 잘되야 라스디아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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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건넜으 2016.06.26@안뇽 캉테가 라스 디아라라니..이미 라스보다 두단계는 수준높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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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6.24@라그 준수한 패스...는 농담이시죠?(...) 캉테가 있다면 카세미루 부재시에 크로스 - 캉테의 투미들로 중원을 돌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 같습니다. 패스가 별로라 카세미루와의 투 홀딩은 의미없는거 같고, 전진성은 이스코가 앞서죠. 캉테의 선발은 카세미루 대체를 목적으로 할 때 주로 될거 같고, 교체 출전은 카세미루 부상이나, 혹은 극단적인 잠그기를 노릴때, 혹은 이스코가 부재한 상황에서의 2번째 옵션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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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뇽 2016.06.25@라그 아ㅋㅋㅋ 준수의 의미가 수미로 후방에서의 최소한의 배급을 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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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Kim 2016.06.24@라그 유벤투스 경기는 많이 챙겨보셨나요? 포그바가 공격상황에서 번뜩임은 분명 있는데
수비에 가담하는 적극성이나 이런건 차라리 하메스가 더 성실하게 하는 편임니다.하메스가 유벤투스 지금 포그바 포지션이면 적어도 포그바만큼은 할거라고 봄니다. 그리고 강테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많은 레매분들이 생각하는건 아마도 벤치의 깊이나 혹은 챔스토너먼트에서의 활용땜에 그러실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6.25@RonKim 글쎄요.. 일단 최근 수비가담이 준건 비달 이적, 마르키시오 부상때문에 공미로 자주 출전해서 그런 경향이 있지 하메스랑 수비능력은 비교도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시즌 중반에 보면 혼자 중원 휩쓸고 다닌 적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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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느님 2016.06.24캉테의 vs맨시티 전을 보면 진짜 과소평가할 수 없는 선수라는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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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야힘좀내 2016.06.24정말로 가장 원하는선수입니다 캉테... 중원 어디든 기용이 가능한 선수라는게 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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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ago 2016.06.24모드리치 카세미루 백업을 100프로는 아니지만 동시에 할수있다는게 포그바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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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6.06.24지단은 펩이 지향하는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 그게 안된다는 걸 깨닫고, 안첼로티와 무리뉴 스타일을 혼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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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6.06.25영리하고 성실한건 높게 사는데 너무 투박해서 더 이상 크게 될 선수로는 안보이네요. 지금 나오는 이적료면 케디라만큼은 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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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16.06.25캉테는 롱패스가 안된다는 약점빼곤 수미에 필요한 모든 능력이 매우 우수하죠.감독이 쓰기 나름인 유형이라...팀 전채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 중원스퀴드(모들,크로스,하메스,이스코,카세미루)에선 아주 필요하진 않지만,영입을 한번 고려할 만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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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2016.06.25제가 감독 입장이라면 캉테가 있으면 전술적으로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되지 않을까하는데.. 캉테 카세미루 더블볼란치..재미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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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06.25캉테는 무조건 데려와야 되요. 지단이 무슨 전술을 쓰던 다 소화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축구 지능이 대박인데 주저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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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6.26중원의 깊이를 더해줄 선수. 유용한 로테이션 자원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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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6.06.26캉테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후방에서 수비가 되면서도 드리블로 전진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알론소처럼 롱패스도 있으면 더욱 완벽한 선수겠지만, 수비력과 드리블을 동시에 가졌다는건 처진위치에 선수를 배치하면서도 그 선수가 미들, 수비, 공격 사이의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고 이게 되는 선수는 세계에 몇명 없습니다. -
프로토스 2016.06.26지단 감독은 인터뷰 등에서 보셨듯이 실리주의자입니다. 캉테같이 많은 활동량과 중원장악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실리축구에 정말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수비 강화가 필요하면 카세미루와 같이 더블 볼란치로 해보는 것도 기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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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7.06코바치치 자체가 팀에 아예 필요가 없는 선수이니 내보내야 할거 같고.. 캉테는 중원에 무게를 주는 살림꾼 같은 선수가 될거 같아서 크게 저는 기대하는 선수입니다. ㅎㅎ 오히려 유로에서 보여준 포그바의 실망스러운 모습보다야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