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오늘까지 일주일남은 선거 상황 정리

MacCa 2006.06.24 22:05 조회 1,849 추천 1

1. 비야르 미르 (감독에 전권, 그 감독은 벵거?)
벵거→에릭손→카펠로→리피 순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염문설에 휩싸였다가 최근에는 벵거와 합의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벵거는 부인했으나 비야르 미르는 긍정도, 부정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합의설을 보도하면서 사실에 약간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두 아시겠지만 비야르 미르는 스포츠 부장없이 감독에게 선수 영입에 관한 전권을 주겠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메인에 칼럼을 보시면 될 듯) 그래서 벵거가 영입되면 아마도 첫 번째 영입은 세스크가 될 것이라는 당연한 예측.

하지만 페레스 시대의 디렉터 중 다섯 명을 데려감으로서 친 페레스 성향을 띄고 있꼬, 그 때문에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려고 있다는 타 후보들의 비판을 받고 있음.

2. 후안 팔라시오스 (다시 한 번 델 보스케와 카마초를 믿자)
팔라시오스 후보는 마드리디스모의 한 집단에게 스포츠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독에 델 보스케, 스포츠 부장에 카마초, 기술 부장에 피리, 칸테라 총괄 부장에 가르시아 레몬을 앉히기로 확정했습니다. 카스티야 감독에는 미첼을 영입하겠다는 말도 있었음.

어쨌든 델 보스케, 카마초, 피리, 가르시아 레몬 등 네 사람은 아주 절친한 친구 관계입니다. 그래서 팀웍은 확실할 듯 한데, 역시 다들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 이외에서 성공했던 기억은 없다는 게 단점.

현재는 카마초가 이탈리아를 다녀오는 등 선수 영입에 관해 알아보고 있고, 언론에 의하면 그로쏘, 디아라, 세스크, 데 로씨, 로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니 등이라고 합니다.

3. 아르투로 발다사노 (안티 페레스)
발다사노는 페레스를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고, 페레스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것 같으면 비판을 심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후보 가운데 타후보에 대한 비판이 가장 심한 후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감독에 에릭손, 부장에 델 보스케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부장이 확정 상태가 아니라서 세세한 선수 영입 명단을 알 수 없습니다. (델 보스케는 발다사노, 팔라시오스, 산스 등 세 후보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 한 쪽에서 확실히 일하겠다는 얘기를 안하고 있음. 난 자유인이다라고만 하네요 ㅋㅋ)

그러다가 최근에는 레알 레전드인 슈틸리케를 기술 부장에 앉히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슈틸리케가 그다지 알려진 인물이 아니라서 어떤 선수를 발다사노에 추천했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발다사노는 직접 팀의 '스페인화'를 추진하겠다며 호아킨, 레예스와 접촉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선수는 아니지만 자신이 당선되면 디아라 영입에 나서겠다는 공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4. 라몬 칼데론 (미야토비치와 함께)
칼데론 후보의 경우에는 미야토비치가 분주하게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감독에는 역시 카펠로 일편단심 모드인 것 같고, 선수에 대해서는 미야토비치가 노리고 있는 열 한 명의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CB: 카르발류, 알렉스, 키부
SB: 잠브로타, 아비달
MF: 세스크, 에메르손, 디아라
OM: 카카, 로벤
FW: 반니

하지만 라몬 칼데론이나 미야토비치는 정말 필요해서 하는 영입보다는 이해관계에 얽힌 선수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우려점이 있습니다.

5. 로렌소 산스
감독에 델 보스케, 부장에 몬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 없음. 몇일 안남았는데 몰 믿고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인테르, 라울 Come on... arrow_downward 방금 전까지 있던 서명운동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