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캉테는 잡아야 할 선수로 분류해야 겠네요.

백색물결 2016.06.24 00:26 조회 3,580



이번 조별예선 유로 베스트 11입니다. 

저 중에서 원탑 꼽으라면 단연 베일이겠죠. 단연 이번 조별 예선 최고의 선수!!!


그리고

캉테는 유로에서도 먹히네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검증된 거라고 봅니다. 

포그바조차도 삽질하고 있는데 캉테와 파예는 진짜 뚜렷합니다.


크로스 모드리치를 받쳐준다는 개념-특히 크로스-이라면 포그바보다는 캉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구요. 

전에도 말했듯이 팀에 없는 개성이라 카세미루랑 같이 더블 보란테로 세워도, 크로스-모드리치-캉테로 중원구성을 해도, 팀에 맞춰서 카세미루와 교차기용을 해도 그림이 그려지는 선수입니다. 

롱패스 능력이 없다보니 강팀 상대로 꺼내기 애매하단 단점은 있는데 지단이 알아서 잘하겠죠. 

뭐 개성이 겹치는 것도 아니고, 비싼 선수도 아니고, 구매를 이 이상 늦출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파예랑 페리시치도 상당히 인상 깊네요. 

파예는 나이는 좀 있던데 도대체 이 선수가 왜 지금까지 묻혀있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더군요. 다만 우리팀 2선 자원 정리도 안되는데 이 선수까지 영입해야 할지 그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페리시치는 놀리토를 맨시티에 빼앗긴 바르셀로나가 노린다는 정보가 있네요. 

뭔가 주전 먹을 정도는 아닌데, 좋은 선수긴 합니다. 활동량과 수비가담 좋은 선수가 돌파도 침투도 어느 정도 되는 느낌인지라 뭔가 공격되는 박지성 같은 느낌?

챔스권 강팀이라면 이런 선수 하나쯤은 데리고 있는게 보통이며, 꼭 이런 선수가 큰 경기에서 사람 골치아프게 하는지라 가면 꽤 짜증나는 유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런 선수 바르샤에 스쿼드에 꼽히면 MSN 위력은 유지하면서 쟤들 플레이타임을 줄일수가 있어요. 이런 상황 벌어지면 매우 짜증나죠.

하지만 우리는 바스케스가 있으니 굳이 쟤를 영입하긴 애매하구요. 이 선수는 그냥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 보내지 말고 잘 지켜주길 바랍니다.



그 외에... 

보누치는 이적 불가능한 선수로 알았는데 첼시 이적설이 솔솔 도는거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가 봅니다. 처음 챔스에서 봤을때 훔멜스 마이너버전이네... 했는데 최근 폼을 비교하면 오히려 이런 평가는 보누치에 실례일 정도. 

나이가 많아서 애매하긴 한데 아직 3년은 쓸만해서 데리고 가고 싶은 선수긴 해요.

그런데 모라타, 포그바 관련해서 우리 구단과 유벤투스 관계가 경직된게 아닌가 싶어서 노리기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뭔가 유벤투스랑 계속 선수 인터뷰도 그렇고 잘 안맞는 느낌. 

갑자기 챔스 라이벌로 올라와서 그런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브라질이 축구 왕국? ㄴㄴ 게임 왕국 arrow_downward 앙투앙 그리즈만 재계약